1. 입제 살포이후 나라든 풀씨 제거
2. 물 농약이라 살포하는 기구가 있어야 하므로 위탁하여 살포함
참고자료
잔디 생육 초기(3월∼4월)= 산소에 따라 종자로 번식하지 않는
쑥, 토끼풀, 쇠뜨기 등의 잎이 넓은 잡초가 많은 경우에는
3월∼4월에 잎이 나왔을 때
액체형 제초제인 메코프로프액제, 메코프로프-피액제를 물에 타서 뿌려준다.
뿌릴 때는 등에 메거나 손으로 잡고 뿌리는 분무기를 이용한다.
산소(10㎡∼33㎡) 크기와 약제에 따라 3㎖∼16.5㎖의 약제를
1.5ℓ∼5ℓ의 물에 잘 섞어 가능한 2번 정도 골고루 뿌려준다.
주의사항 및 보관요령=제초제는 너무 많이 뿌리면 약해가 발생해 잔디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용설명서의 추천량을 지켜서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고 남은 제초제는 농약포장지 그대로 꼭 밀봉한 다음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남은 제초제를 다른 용기에 옮기면 나중에 어떤 약제인지 알 수 없어 오·남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이인용 농업연구관은 “
제초제 사용법을 준수해 잘만 사용하면 시간과 노력을 아끼면서
일 년 내내 잡초 걱정 없이 산소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