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려운시절 피난처엿던 대대로 내려오는 산아래 살기좋고 풍족한 청정지역 장수 부자터 집을 매매합니다.
했빛과 물이 풍부하고 전망이 끝내주며 문전옥답지역입니다.
2. 수맥이 없는 남향의 따뜻한 집입니다. 인근에 주택이 두채가 있으나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지역이며 워낙 기름진 농토여서 인근에서 농사지으며 집을 관리하고 있어 낮에는 왕래는 많이 있는 곳입니다.
3. 감, 보리수, 은행, 밤 등 온갖 과일이 풍성하며 나무가 울창한 숲길이 있으며 주변 개울가에는 다슬기가 사는 청정한 사철
마르지 않는 개울이 있으며 본 집은 은행나무, 보리수 나무, 감나무 3 그루, 목백일홍은 흰색 빨간색 3그루가 있으며 달고 크고 맛있는 감이 가을엔 엄청 열리고 주변에 밤이 흔하고 많아서 너무 행복한 집 입니다.
4. 제가 반해서 산 곳인데 고향집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관리하기 너무 멀어서 할수 없이 내놓게 되었습니다.
5, 20평 적벽돌집인데요. 저는 적은 방이 답답해서 큰 방이 한칸 큰 주방겸 거실로 이렇게 두칸이나 자녀가 있는 분은 막아서
방을 한개 더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름 보일러, 욕실, 대지 163평 집 바로 아랫편에 밭이 288평 합 451평 인데요. 원래는 벼를 직파로 재배 가능하며 밭으로도 아주 양호함 현재는 무제초, 무경운, 무비료, 무퇴비로 한련초, 쇠비름, 까마중, 인진쑥, 도라지, 미나리 등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잘가꾸면 정말 멋진 곳이겠어요. 혹시 인근에 가원 꾸릴만한 농지 구할수 있는지 정보 있으신가요? 지번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옥산면 대덕리 513-2 163 평 대지 512 288 평 전입니다 주변에 농사짓지않은 논 밭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