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뇌교육]- 전국 300여 개 학교에서 실시하는 뇌교육
[단월드 뇌교육]
전국 300여 개 학교에서 실시하는 뇌교육
뇌교육교사 연수과정을 통해 공교육에 도입되고 있는 뇌교육
뇌관련 교육은 공교육에도 도입이 되고 있다. 전국 300여개 학교에서 실시하는 뇌교육은 뇌교육 교사 연수과정을 통해 선생님이 직접 연수를 받으면서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뇌교육 교육교사 연수과정
신화초등학교는 아이들의 인성교육으로 뇌교육을 선택, 올해 3월부터 6학년 아이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뇌교육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워줍니다. 뇌교육을 통해 평화롭고 행복한 학급분위기가 되었고, 아이들은 공부를 하는 진정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뇌교육 수업중인 신화초등학교 손정향 선생님
뇌교육은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한 21세기 인재양성 교육!
뇌교육을 통해 정보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뇌를 100% 활용하게 되면 직관력과 통찰력에 기반한 창의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쉽이 발현된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진정한 영재는 먼 미래를 볼 줄 알고 자신을 가꾸어갈 줄 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신을 믿는 신념은 바로 나의 뇌를 믿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뇌의 가능성을 알고 원하는 대로 쓰게 될 때, 아이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뇌교육을 통해 정보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뇌를 100% 활용하게 되면 직관력과 통찰력에 기반한 창의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쉽이 발현된다.
두뇌 활성도 테스트(BPT)
두뇌 활성도 테스트(Brain Power Test)는 (재)한국뇌과학연구원과 (주)뇌호흡교육에서 공동개발한 테스트로 두뇌의 힘 6가지 영역의 활성화 정도를 파악하고 진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테스트는 전문 뇌호흡교사만이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물통의 높이가 균형을 이루어야 물을 가득 담을 수 있듯이 자녀의 두뇌의 6가지 영역이 상호 균형도가 잘 맞추어 졌을때 잠재되어 있는 두뇌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뇌호흡교육 지점을 방문하시면 두뇌활성도 테스트를 통해 자녀의 학습습관 개선 및 성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