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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방인의 뜨락 원문보기 글쓴이: 망고
꿈꾸는 카사비앙카 / 적우
허스키한 목 소리의 적우님의 호소력이 있으면서도
애절한 연인을 부르는것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요
깊어가는 겨울밤 저녁 분위기에 맞춰 함 올려 봤어요
즐겁게 들으시고" 행복한 밤" "좋은 꿈"들 꾸세요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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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곡이 비키의 노래였던가요?? 오랜만에 듣는 곡이네요..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적 소년시절이 자꾸만 떠오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