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디지탈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명장
총도,군복도 구경조차 안한것들이 전쟁내고,명령내리고,튀는나라
군대근처에도 안 간, 총이 뭔지 수류탄이 뭔지 구경해 본 적도 없는 것들(한나라당,MB각료)이
주둥이로는 다 람보 ......그러고는 다른 국민들은 총알받이로 내보내고 립서비스로 등 토 닥여주고,
비행기타고 튀어서는 전쟁끝나면 다시 지도자행세....6.25발발 때 별일 아니라며 서울시민 안심시키고
저는 대전으로 피난 간 이승만이처럼.........친일파들의 빛나는 전통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요주의!! 일반국민들의 병역면제와 이들의 면제는 차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유는 뒷부분에 또~)
정책적으로는 아무 것도 내세울 것이 없으니 어떻게는 옛날 한국전쟁 기억을 부추겨 반공,빨갱이 장사
에만 여념이 없는 투기꾼들이자 원정출산자들이자 징병회피자들이자 친일파들이자 부정축재자들이자
온갖 더러운 짓거리에 백화점식으로 관여해 있는 것들, 이제는 막가는 식으로 북핵 들먹이며 전쟁을
부추기는 것들, 정작 전쟁나면.....전쟁발발뉴스는 도망가는 비행기안에서 들을 것들......반공이라는
그 이해관계에 팔려, 한두푼씩 던져주는 돈에, 소일거리에 팔려 이것들이 조종하는대로 움직이는,
있지도 않은 집회한답시고 서울광장 차지하고 정작 민주주의 수호 촛불 집회하는 사람들은 훼방놓고,
시국선언하는 서울대로, 추모하는 서울광장으로, 시민분향소로 돌아다니며 훼방질 해대는 늙은
.... 꼴에 자칭 역전의 용사들......
전쟁터에 나가 총알받이 될 놈은 따로 있는데, 총한번 만져보지 않은 개기름 줄줄 흐르는 것들이 명령
내리는 대로 움직이고, 명령 내린놈은 내리자마자 비행기타고 토낄 것을 생각하니....아주 견적이 안나
오는 개판.....이건 거의 친일 개판에 필적하는 정말 답이 없는 개판 중의 개판이로다
북한이 핵을 만든 것은 이라크전에서 미군의 폭격에 의해 이라크가 괴멸되는 것을 목격한데 기인
한 것이다. 피해망상같은가? 실제로 부시행정부에선 북한 폭격 계획이 입안되었었다. 여러면에서
한심한 북한이지만 지들의 운명과 국제정세에 관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콘돌리사 라이스등 미행정부 관계자들의 책에서도 드러난다. 한국이 어떤 지원을 한들, 어떤 당근을
주고 평화무드를 조성한다 한들 북한 핵무기 제조는 남한과는 무관한 변수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걸
옳구나하고 노대통령,친북좌파,빨갱이 를 읊어대며 전쟁을 못 일으켜 안달한 것들, 총이라곤,수류탄
이라곤 만져본 적도 없는 비겁하기로 세계최고인 개기름 줄줄 흐르는 것들....이들을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제발 이것들이 정치 서적에 나오듯 내부 문제를 전쟁을 일으켜 돌파하려는 그 비극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ㅊ
친일,수구꼴통
이명박 (군면제)
안상수 원내대표 (군면제, 탈영, 행불, 입영기피)
정정길 대통령실장 (군면제, 아들도 군면제)
최시중 (육군일병귀휴, 아들 도 군면제)
강만수 (군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군면제, 장기대기)
이만의 환경부장관 (군면제, 장기대기 )
김경한 법무부장관 (군면제, 고령)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 (육군이병 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 (군면제, 질병)
윤여표 식약청장 (군면제, 생계곤란)
안상수 원내대표 (군면제, 탈영, 행불, 입영기피)
정정길 대통령실장 (군면제, 아들도 군면제)
최시중 (탈영), 강만수 (군면제)
김문수 경기지사 (군면제)
예외로 병무청 자료에 의하면 유인촌, 이동관, 한승수, 윤증현,
안병만, 이영희, 이윤호는 병역필하였네요
--------
친일, 수구꼴통들이 소위 말하는 좌빨
노무현 (최전방 을지부대 소총수로 복무, 상병제대...39개월을 복무하고도 월남전에 다녀온 동료들이 무더기로 병장을 달아 병장 진급 여분이 없었다네요)
문재인 비서실장 (UDT 수중폭파 해상침투조)
문국현 ROTC 육군중위 (장갑차 차량정치창) 예편
표명렬 육군사관학교 18기, 육군정훈감 (육군준장 예편)
유시민 육군병장 만기전역
김근태 육군병장 만기전역
원혜영 육군병장 만기전역
이강래 육군중사 전역
문재인 변호사는 민주화 운동하다가
그 당시 정권이 괘씸죄로 UDT(수상폭파팀,해양 침투조)로 군대 강제징집했습니다.
문재인 변호사 4년 내내 장학금 받고 대학다니고, 민주화운동하고, 사법고시
합격(사법고시합격도 유치장안에서 통보받고 해당경찰서장이 소주파티를 열어줌)
시위 전력 때문에 사법 연수원 차석하고도 판,검사 임용안되서
법무법인으로 부산으로 와서 노대통령과의 인연 시작되자.
청와대 들어가있는 동안 마누라 백화점 출입금지를 시켰답니다.
퇴임후 현정권에서 메주알 고주알 샅샅히 뒤졌지만 ,,뭐 나와야 잡아넣지?
-------------------------------------
군대간 놈들만 벼ㅅ되는 세상
국정원, 감사원, 법무부 등의 대한민국 최고권력기관의 대표들과
비리발생이 빈번한 조직의 장이
국민의 4대 의무인 병역의무도 지키지 않는 나라!
2009년도 한나라당의 병역면제, 소집해제의원!
-자료참조 : 대한민국 병무청 -
대한민국 병무청의 확실한 자료이오니... "펌" 하셔도 됩니다!
-------------------------------------------------
열린우리당 김근태 1967년 육군보병 입대 1970년 8월 육군병장 제대
열린우리당 김덕배 ROTC 16기 중위전역(1980)
열린우리당 김명섭 육군병장 만기제대 *복무기간: 1961.5.10 - 1964.3. 군번: 10853337
열린우리당 남궁석 1961∼1963 군필
열린우리당 배기선 육군 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송석찬 육군 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송영길 병역 면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열린우리당 신기남 해군장교
열린우리당 유시민 육군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안영근 1978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실형 복역 1979년 징병검사시 소집면제 처분
열린우리당 유재건 공군장교 제45기 임관
열린우리당 이강래 육군 하사(일반) 만기 전역
열린우리당 이부영 육군병장 만기 제대
열린우리당 이상수 육군 만기 제대
열린우리당 이호웅 육군 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장영당 육군병장(1969-1972)
열린우리당 정동채 육군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정세균 육군병장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정장선 육군병장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최용규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열린우리당 홍재형 해군중위 제대(1960 ~ 1963)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 수형으로 군면제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 수형으로 군면제 * 수형 = 집시법 위반(운동권)
-----------------------------------------------------------
1.국방의 의무
미국보수 : 전쟁나면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고 명예를 중요시한다.
영국보수 : 영국 왕자들은 일반시민보다도 군복무를 엄하게 철저히 한다.
전쟁이 나면 왕자들이 우선적으로 참전하여 전 국민의 사기를 드높인다
한국가짜보수 : 병역면제는 기본이며 미국시민권을 확보하여 유사시에 해외도피 준비완료한다.
국방은 외국에 의존하려한다...군면제당, 국방비삭감당
2.기업관
미국보수 :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면 미국 최대의 에너지 기업인 '엔론社'라도 공중분해 시킨다.
(규모나 역활로 봤을 때 한국의 포스코 같은 존재)
언론에서도 철저히 비리를 지적한다.
한국사기보수 : 재벌이 온갖 부정부패를 해도 조그마한 수사라도 할라치면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 '대기업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하면서 언론 스스로가 앞장서서 방패막이가 된다.
또 자신은 3류 영세기업에 다니면서, 허구헌날 대기업 하청에 등골이 휘면서도 재벌기업이
이나라를 먹여살리므로, 절대로 규제해선 안된다고 한다.
3. 이념관
미국보수 :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까닭에 문자그대로 '사상의 자유'를 추구한다.
즉 반대파의 의견을 억압하는 행위 자체가 '부자유'가 되므로 반대한다.
한국위장보수 :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빨갱이'이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김정일의 사주를 받고 간첩질을 한다고 생각한다.
반대파는 찢어 죽이고 삼청교육대에 끌려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4. 국가관
프랑스보수 : 국권찬탈시, 국가를 버리는 행위는 전후에도 반드시 처벌하였다.
2차대전 후, 나치에 협력한 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전부 처형 하였다.
그 숫자만해도 30만명이 넘는다 한다.
한국개판보수 :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배신하고 호위호식한건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으므로 문
제삼으면 안된다 한다.
또한 친일파의 후손들의 재산이나 권력을 문제삼거나 친일행적을 조사하는 것
조차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독립운동한 이들은 3대가 거렁뱅이 임에도 관심도 없다.
-----------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듦.그래서 민족반역 신문
동아일보(김학준(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친일파 중 특a다
박관용 (아시죠 탄핵 때 국회의장 해먹던...국회봉 휘두르고 뭐 날라올까봐 어쩔 줄 모르던...)
부친 "박희준
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한나라당 최돈웅 -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한나라당 김용균 -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정우택(충북도지사)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 (며칠 전에 박근혜를 훌륭한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했죠 ^^ 당연히 친일파는 친일파를
대통령으로...)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
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
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
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친박연대:김무성의 조카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숙부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어머니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분의 동생
서울대 이영훈 교수 이완용 직계후손 , "정신대,자발적참여"
신지호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대학에서 강의
이장무(서울대총장) 이완용 직계 손자
최연희 (역시 스타플레이어죠 뭔짓을 저질러도 멀쩡한...)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으로 주민들을 위에고발해 무지한 피해를 줌
VS
열린우리당 이종걸 - 할아버지는 헤이그 특사를 조직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 이후
일제의 고문끝에 자결. 큰아버지는 역시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에 처형됨.
열린우리당 김원웅 -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김근수 선생, 어머니는 여성 광복군 전월선 여사. 김원웅은
1944년 임시정부가 있던 중국 중경에서 출생.
열린우리당 김희선 - 독립군 제3 지대장 김학규 장군의 손녀. 아버지 김일련 선생은 김구의 한독당
비밀 청년단원활동. 하바롭스크 감옥에 투옥 중 사망.
열린우리당 김량 - 백범 김구선생 손자
----------
노무현 - 최전방 을지부대소총수로 복무. 월남전으로 병장진급 여분이없어 39개월복무하고도 상병제대
이명박 - 질병으로 군면제.......어떤가요? 정의,양심 그런게 이 사회에 성립할 거 같은가요? 여러분
같으면 자기가 면제인데 국방의무를 어느 정도 가치로 볼까요? 주변인간들이 전부 면제이고 주변인간
들이 전부 투기꾼들이고 비리꾼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노건호 - 이기자부대 병장제대
이시형 - 전방 8사단 병장제대(얘는 왜 갔는지 짐작이 뻔히....얘가 바로 그 유명한 월드컵때 슬리퍼
질질 끌고 히딩크옆에서 사진찍었던....)
-------------------------------------
한나라당이 바뀔 것이라고 기대해선 안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단적인 예가 바로 이 병역 기록입니다...이들의 면제사유는 일반인들의 면제사유와는
또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봐도 이들 대다수는 개기름이 줄줄 흐르는
멀쩡한 자들이거든요. 스스로 물어보세요 여태 이들이 병자라고 생각해본 사람 몇이나
됩니까? 자 만약 여러분이 이들과 같은 이상한 사유로 면제 병역기록을 갖고 있는 의원이라
칩시다...한나라당외에 다른 당에 갈 것 같나요?...거기서 무슨 대의를 펴고 민주주의를
세우고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정도를 걸을 것 같은가요?....아닐 것입니다. 가장
신성한 병역의무부터 이들은 지들의 원죄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같은
물에 있어야 제대로 숨쉬는 것 같은 것이지요.....나머지 모든 인격의 면면들도 같은 이치입니다.
땅투기, 주택투기, 원정출산, 비리내력, 집안의 친일내력, 등등등 모든 것이 유유상종인 것입니다.
이명박이와 그 각료들이 그토록 유사한 것도, 그 각료들이 뽑은 부처내 1급이하 요직공무원들, 또
낙하산으로 보내는 공기업 사장들, 방송국, 위원회의 장들이 다 그런 자들인 것도 바로 다 그런
이유에서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한나라당외 다른 당들의 구성원들을 보면 이들역시 꼴에 상류 특권층이랍시고 일부
면제자들이 있긴 하나 한나라당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집단입니다. 출신이나 이력이나 모든 면
들이........한나라당이라는 실체는 국민이 스스로 개혁할 것을 기대해서는 안되는(여태까지 그
결과는 익히 보았습니다), 오로지 선거를 통한 타도, 근절, 박멸의 대상인 것입니다. 뭐 사람에
따라서는 정의,공정,양심 이런게 없는 혼탁한 사회가 더 좋은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민들 중에 스스로 그런 자들도 꽤 있으니까요.
-----------------------
병역비리, 땅투기, 주택투기, 원정출산, 인사비리,청탁, 친북좌파,빨갱이 마녀사냥,
민생경제파탄, 서민개무시, 서민정책 말살, 언론조작, 여론왜곡, 외신왜곡, 견찰표적수사,
집회탄압, 시위강경진압, 노조탄압, 전쟁부추기기, 세금인상, 복지혜택삭감,
공기업민영화 등등 사회의 모든 폐악과 비리는 친일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반공에 기대는 것,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 계속 사회적 노른자지위를
끼리끼리 유지하여 세력을 유지하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노통에모든거뒤집어씌우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 것 다 필요없고 경제가 무능해서 글렀다고
했었죠. 민생파탄이 어떻고 저떻고. 노통때 우리 경제는 사실상 꽃을 피웠습니다. 주가 2000,
외환보유고 2500억달러, 무역 60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 등 ...당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사상최고의 이익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조중동은 사람들에게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말리는 바람에
내국인들은 그 혜택을 못 보았죠. 그러자 조중동은 포커스를 엉뚱한데 맞춰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자본을 잠식해 유출시키고 있다는 희한한 주장으로 또 어리석은 대중을 교란시킵니다. 민생파탄이요?
아고라에 오늘 실린 "강남길바닥에 택시손님이 없습니다"라는 글을 인용하면....D일보 기자놈이
참여정부시절 서울역앞에서 하루중가장 손님이없는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줄서서 기다리는 택시사진 찍고..70대 노인 택시기사 인터뷰 실어서... "노무현이 경제를 다망쳐
놓았다"고 1면 머리 기사로 보도하였습니다. 지금은 말그대로 강남역에 택시들 파리날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 역시 사상 최고의 이익을 내고 있었지만 이들은 고용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기지를 해외로 옮기고 되도록 국내고용을 줄였습니다. 그러니 돈이 있는 놈한테 다 갔고(이건희와
같은 재벌들, 임직원들 이런 자들은 사상최대의 보너스잔치를 벌였습니다)
고용이 안돼 수요가 없으니 자영업도 판판이 망해가고 조중동,재벌,한나라당등등 친일파들은 모든
책임을 노통에게 뒤집어씌우고 어리석은 대중들은 들은 소설을 지들끼리 확대재생산해 애들마저도
노통을 업신여기게 만들어 노통을 더욱 궁지로 몰아 정책입지를 좁혔습니다....
부동산 정책 역시 서울시장인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사사건건 무력화시켜 서민들이 노통에 대해
느끼는 골이 깊어졌고 피해의식에 젖어있던 사람들 중 형편 좀 되는 사람들은 너나 할것없이 은행
대출에 투기에 동참했으며 그리하여 부동산정책은 더더욱 난맥상을 띠어 갔습니다
독재자가 아닌 노통은 재벌에게 투자를 강제할 수는 없었고 부동산 문제역시 이명박이와 한나라당,
강남아줌마들의 재뿌리기에 고전했으며 (물론 그 와중에도 종부세 등은 시간이 지나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명박이가 또 도로아미타불로 만들었지만), 언론에 세뇌된 대중들은 어떤 정책을 내놔도
조중동의 논조를 받아들여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는 상황에 노통은 손발이 묶이는 한계속에서 국정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참 말을 하자면 끝이 없네요.....
노통은 인품이 훌륭해서 훌륭한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도자이면서도 희한하게 모든 부문을 거의
연구자의 자세로 연구하였고 그 모든 부문에서 전문가와 토론할 수 있는 식견을 끊임없는 연마
하는 학자이기도 했습니다.(거기다 그분의 머리가 좋다는 것은 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입
니다...노통은 사법고시 60명 뽑던 시절 대학문턱에도 안가고, 고시반생활, 입시정보 하나 없이 낮에
과수원일하고 밤에만 독학하여 5년만에 합격하여 판사를 한 사람입니다. 지금 사법시험 1000명
뽑습니다.) 검새와의 토론(검새집단의 정예라는 것들이 딴에는 별별 준비를 다해와서 공격을 했으나
노통 단 한사람의 논리정연함에 박살이 났었습니다)이나 기타 여러 자리에서 그분이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사안들을 누구라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설명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여러차례 목격한 바
있습니다. 진짜 전문가는 복잡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복잡하지 않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인터넷검색창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주최 “취임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치시면
1시간만에 정부가 하는 모든 정책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FTA반대논리를 가지신
분들(저도 KBS스페셜이나 멕시코 사례를 보고 노통이 틀린 줄 알았습니다)이나 아니면 중고등학생들,
또는 중고생 자녀를 가지신 분들, 기타 일자무식(죄송ㅋ)이라 느끼는 모든 분들, 이 한 프로만 보시면
완전 사람이 바뀌게 될 것임을 보증합니다. 국정 모든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답을 해주십니다. 노무현을
씹으며 살아왔던 분들, 왜 이런 분야의 정책을 이따위로 하는가하며 늘 불만을 표출했던 분들, 당사자가
직접 답을 다 말해주니 이후 다른 말 말고 그 답을 듣기를 바랍니다. 1시간만에 그렇게 뭘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경험은 평생 딱 한번 있을 것입니다. 노통을 반대하는 사람이든 누구든 지식습득목적으로만
1시간만 투자해 시청하시길 권유합니다. 국가가 하는 일, 정책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노통시절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그외 모든 부문에서 잘나가고 있었습니다 한류로 문화중흥을 이루었고,
미,일,중,러 등 강국과의 외교에서 오히려 실리를 취하는 그러면서도 존경을 받으며, UN사무총장배출할
만큼 외교적 지위를 향상시켰습니다. 당선전부터 첨예했던 북핵위기 역시 잘 관리하여 안보비용을 절감,
경제가 튼튼하게 뻗어가도록 기반을 닦았고 개성공단을 통해 열악해져가는 조건에 고전하고 있던 우리
중소기업들의 활로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사상최고의 이익을 내가고 있을 때
조중동에서는 전혀 포커스를 엉뚱하게 맞춰 외국인이 우리 국부를 유출시키고 정부는 손도 못쓴다는
식의 논리로 어리석은 대중들을 속여먹었지요.
퇴임 후에도 친일파 조중동은 꿈에도 두려운 노통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여 참여정부하에 첨단기술 유출
200조인가 뭐 그런 뉴스를 강남대로의 전광판에 띄웁니다...기술유출과는 정부와는 무관한 기업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인데 그 밑에 아무 상관없는 참여정부를 살짝붙이는 센스를 통해 모든걸 또 노통이 뒤집어
씌우는....어리석은 대중들은 제목만 보니까요...그리고 나름대로의 시각이란걸 구축하죠.....그 상황은
안보누출의 책임을 정부에 뒤집어씌울게 아니라 참여정부하에 그만큼 과학기술이 꽃핀것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인죠 ...전자는 정부와 무관하고 후자는 정부정책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아뭏든 모든 게 이런 식이었습니다.
조중동의 왜곡 행태는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첫댓글 역사시간에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