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란!!!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0 cellPadding=2 border=1> <TBODY> <TR> <TD borderColor=#c5c5c align=middle><A href="http://100.naver.com/100.nhn?type=image&media_id=11445&docid=111487&dir_id=05020304">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icimg.naver.com%2F100%2F400%2F45%2F11445.jpg"></A></TD></TR> <TR> <TD>↑ <SPAN class="b_text01 b">엘리베이터</SPAN><SPAN class=img_text> / </SPAN></TD></TR></TBODY></TABLE></TD></TR>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height=10></TD></TR></TBODY></TABLE></TD></TR></TBODY></TABLE><SPAN class=text13> <P> <P>승강기라고도 하며,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13528"><FONT color=#096ab5 size=2>영국</FONT></A>에서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46783"><FONT color=#096ab5 size=2>리프트</FONT></A>(lift)라고 한다. <BR><BR>엘리베이터의 역사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1614"><FONT color=#096ab5 size=2>기원전</FONT></A>부터 여러 가지 형태로 시작되었다. 깊은 우물에서 물을 퍼 올리기 위해 두레박에 밧줄을 매달아 회전하는 원형 바퀴에 걸어 손으로 밧줄을 당겨 두레박을 끌어올리거나, 무겁고 커다란 석재(<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석 : 돌 석, ㉠돌 ㉡섬(10말. 용량 단위) ㉢돌바늘 ㉣돌비석 ㉤저울 ㉥굳다')">石</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재 : 재목 재, ㉠재목 ㉡재료 ㉢재능 ㉣사용하다 ㉤성질 ㉥쓰다 ㉦헤아리다')">材</SPAN>)를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47764"><FONT color=#096ab5 size=2>고정 도르래</FONT></A>(풀리)에 밧줄을 묶어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장치 등은 엘리베이터의 원시적 형태로 볼 수 있다. <BR><BR>BC 20년경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04492"><FONT color=#096ab5 size=2>아르키메데스</FONT></A>가 밧줄과 도르래를 이용한 엘리베이터를 최초로 고안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A href="http://100.naver.com/search.nhn?query=%B3%AA%C6%FA%B7%B9%BF%CB"><FONT color=#096ab5 size=2>나폴레옹</FONT></A>은 여왕의 의자에 밧줄을 매달아 상하로 작동시켜 여왕이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건물의 층간(<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층 : 층 층, ㉠층 ㉡겹')">層</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간 : 사이 간, ㉠사이 ㉡틈 ㉢때 ㉣동안 ㉤섞이다 ㉥이간하다 ㉦엿보다 ㉧몰래 ㉨비밀히')">間</SPAN>)을 이동할 수 있게 했다고 전한다. <BR><BR>엘리베이터가 실용화된 것은 19세기에 들어와서이다. 처음에는 수력이나 수압이 이용되었으며, 단계적으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42093"><FONT color=#096ab5 size=2>증기기관</FONT></A>을 거쳐 현재의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34477"><FONT color=#096ab5 size=2>전동기</FONT></A>(<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전 : 번개 전, ㉠번개 ㉡전기 ㉢번쩍이다')">電</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동 : 움직일 동, ㉠움직이다 ㉡옮기다 ㉢흔들리다 ㉣동요하다 ㉤떨리다 ㉥느끼다 ㉦감응하다 ㉧일하다 ㉨변하다 ㉩일어나다 ㉪시작하다 ㉫나오다 ㉬나타나다 ㉭어지럽다')">動</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기 : 틀 기, ㉠틀 ㉡기계 ㉢기틀 ㉣재치 ㉤기교 ㉥거짓 ㉦허위 ㉧기회 ㉨때, 시기 ㉩계기 ㉪권세 ㉫베틀')">機</SPAN>)에 의한 구동방식이 일반화되었다. 전동기에 의한 동력발생 엘리베이터는 1880년 독일의 <A href="http://100.naver.com/search.nhn?query=%C1%F6%B8%E0%BD%BA"><FONT color=#096ab5 size=2>지멘스</FONT></A>(Giemens AG)가 제작하여 만하임에서 열린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22560"><FONT color=#096ab5 size=2>박람회</FONT></A>에 출품하여 실제로 운전해 보였다. 한국에서는 1940년대 서울 종로의 화신백화점에 설치된 것이 처음이다.</P></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