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태국 남부에서 폭력은 언제쯤 멈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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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P) 태국 최남단 나라티왓 도에서, 월요일(5.14) 한 무슬림 여성이 자녀들을 데리고 학교에 가는 동안, 경계를 서고 있는 정부군 보안요원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 |
<방콕포스트>의 5월15일자 보도에 따르면, 태국 남부의 보안당국은 일요일(5.13) 밤에 나라티왓(Narathiwat) 도에서 폭탄 공격으로 7명의 사람들을 부상하게 만든 반군 1명을 월요일(5.14) 빳따니(Pattani) 도에서 체포했다. 이 날 체포과정에서도 폭탄공격이 발생하여 정부군 병력 15명이 부상했고, 범인은 총격전 끝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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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시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