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Lr9G6vXlXo
3분 40초 영상
위의 영상에는 두 사람이 연설합니다.
흑인 여자인 볼티모어 시장은 최근 폭동 사태에 대해 연설하면서 < 이슬람 국가> 인 미국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합니다.
(40초 영상)
다음으로 1 분 가량의 침묵 사진들
다음으로 나오는 남자는 아마도 이슬람 설교가인데, 선지자 모하멧의 하나님의 음성으로 생명에는 생명으로 보복하기를
원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며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 군대에 복무하고 있는 40만 흑인 병사들이 일시에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고
보복전을 펼치기를 원하는가? 하고 외칩니다. 그러자 많은 관중들이 환호합니다.
바빌론 신은 지금 로마 카톨릭으로 조용히 은밀히 종말을 준비하게 하는 한편
이슬람으로 폭력과 살육으로 세계를 변화시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둘은 서로 싸우기도 하는 형제간들입니다.
2015. 5. 23 하토브
첫댓글 미국의 무게중심에 이러한 변화가 오리라고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링컨대통령이 보시면 .. ?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이슬람이 이렇게도 세를 늘려가는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상식과
인간들의 감정과 분노를 그대로 발휘하고 표출할수 있도록 하는 스트레스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 믿어집니다.
여자들의 반발은 무자비한 폭력으로 짓밟으면 됩니다. 남자들에게는 아내를 4명까지 둘수 있다고 하면서
그것도 모자라면 4명 중에서 한명씩 해고시키면 됩니다.
강간을 해도 4명의 남자들이 증인들이 되어주어야 하며 증인 입증 책임은 피해자에게 있습니다.
그것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공연히 제소하면 곤장 80대를 맞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슬람 국가들 전체에서 강간 피해가 보고된 예는 거의 전무합니다.
유엔은 그러한 이슬람국가들의 인권유린 사태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인권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습니다.
대신 이스라엘의 인권문제를 물고 늘어지고 있는데 그 이스라엘 내의 아랍인 인권을 문제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인권위원회 의장국으로 사우디가 자청하여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