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류의 대운하(4대강) 사업 추진비용 가운데 무려 8조원을 떠안기로 한 한국수자원공사(수공)가 재무구조 악화를 피하려고 서민들 주머니를 쥐어짜기 위해 수도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중.
설치류의 4대강은 결국 서민들을 쥐어짜서 만드는중. 몰랐던가? 응?
첫댓글 맹바기 정부는 말로만 서민을 위하네요.
중도실용이란 말 한마디에 지지율 올라간다는거 보면...참.....
첫댓글 맹바기 정부는 말로만 서민을 위하네요.
중도실용이란 말 한마디에 지지율 올라간다는거 보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