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까미노(순례길) 4구간: 팜풀로나(Pamplona)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Puente la Reina)까지.
거리ㆍ소요시간: 24.7kmㆍ4시간 43분.
평균속도: 5.3km/h.
고풍스러운 팜플로나(Pamplona) 도심 거리다.
인구 661,197명(2020년 기준)으로 스페인 內 11위이다.
7시 23분.. 팜플로나 대성당 앞에서 출발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4구간 안내판.
순례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 사자(死者)를 기리는 추모(追慕) 장소를 만난다.
모두를 용서하고 자신도 용서받는, 용서의 언덕 페르돈고개(Alto del Perdon) 전에 멀리 무지개가 떴네요.
제주 올레길 간세와 산티아고 까미노 가리비(조개껍질)의 의미다.
° 간세(조랑말)는 제주어로 게으름(게으름뱅이)의 표현(간세다리)에서 유래한다.
제주올레가 추구하는 ‘느리게 걷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걷자는 의미이다.
° 가리비는 서양에서 순례자의 상징과 다산의 상징물로 여겨졌다.
가리비 껍데기가 순례자의 상징이 된 것은 성 야고보의 전설에서 유래한다.
성 야고보는 그리스도의 사망 후 유럽의 남서쪽 끝 이베리아반도까지 가서 선교 활동을 했다.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참수를 당해서 예수 제자 중 첫 순교자가 된다.
제자들이 그의 시신을 배에 띄워 보냈는데 이베리아반도까지 떠내려갔다고 한다.
그 시신에 조개껍데기가 붙어 손상되지 않았다는 유래가 있다.
산티아고 까미노(순례길) 5구간: 푸엔테 라 레이나(Puente la Reina)에서 에스떼야(Estella)까지.
거리ㆍ소요시간: 21.6kmㆍ4시간 16분.
평균속도: 측정 안 함.
7시 41분.. 푸엔테 라 레이나 출발.
이 길은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며 낮은 산과 언덕을 지나며 나바라 지역의 넓은 들판과 포도밭, 올리브 나무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용글-
👣.. 도보 루트
푸엔테 라 레이나 → 마녜루(4.8km) → 시라우키(2.7km) → 로르카(5.7km) → 비야투에르타(4.6km) → 에스떼야(3.8km)
걷다가 한국인이 운영하는 Bar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부엔 까미노!.
사진 오른쪽 동상.. 11세기 후반 수도원장인 산 베레문도(San Veremundo)
11세기 후반 이곳 이라체 산타 마리아 베네딕토 수도원의 수도원장 산 베레문도 탄생 1,000주년 기념(1020~2020) 안내판. 쳇 gpt 번역.
11시 57분.. 에스떼야 도착.
도착하니 소나기가.. ㅠ
Bar로 피신 뒤풀이로 시원한 생맥주와 새우튀김~ 9천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