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쿠프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쯤 떨어진곳에
`아우츠비츠 수용소`가 있는 오시비엥침이 있다.
비극적인 장소를 보는것이 마음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이 또한 역사의 현장이니,
피할도리가 없어 들려보기로한다.
이런 비인간적인 역사가 있었다는게 슬프다~~~!
슬픈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않기를 바라면서,
발틱 3국과 폴란드 여행기를 마칩니다.
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사랑
첫댓글 이곳의 무겁고 암울한분위기전 다녀오고 아팟답니다.
이곳에도 꽃은 피어나고역사는 흘러갑니다.
오래전 다녀온 곳!!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아려 오네요.
첫댓글 이곳의 무겁고 암울한분위기
전 다녀오고 아팟답니다.
이곳에도 꽃은 피어나고
역사는 흘러갑니다.
오래전 다녀온 곳!!
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아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