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년에 대한민국은 초고령 사회 진입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65세 이상 고령자 맞춤형 주택은 대상인구의 0.1%에 불과하다. 일본(2.0%)이나 미국(4.8%) 등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정부는 고령자 맞춤형 주거시설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그 가운데 대도시 도심에 있는 대학시설이나 폐교, 공공청사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사진은 올해 폐교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공업고등학교 전경이다. 동아일보 DB
소견/ 서울시에서도 이미 10개 초ㆍ중ㆍ고등학교가 폐교되었습니다. 폐교를 실버타운으로 만드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저출산ㆍ고령화 입니다. 노인들도 빈곤합니다. 특히 파지 줍는 노인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노인빈곤층이 많은 이유도 자녀 키우는데 특히 교육비를 많이 써서 돈을 모으지 못한 것입니다.
한국만큼 교육비를 많이 쓰는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 애들을 학교에 보내는 가족들의 빚이 늘고 있습니다.
교육개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시다. 교육개혁포럼 cafe.naver.com/edu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