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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골 호랑이들(고려대 농구부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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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골 칼럼 2026 정기전 리뷰
아침빛나(유성상) 추천 2 조회 395 26.10.07 21:4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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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7 22:19

    첫댓글 정기전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26.10.07 23:58

    진짜 대단하십니다.
    글을 읽으면서 기록지 체크가 그냥 글로 옮겨진 그런 느낌입니다.
    선수들도 코트 밖 팬들의 이런 정성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데 그러겠죠? ㅎ

    양종윤은 이승현의 재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긴 말 필요 없는 워크에식의 상징이자 상수의 상징으로 저는 봅니다.

    고대스럽다?
    세상에 그런 게 어디에 있겠어요.
    그런데 양종윤을 보면 선배 이승현을 보듯 뭔가 특별한 고대스러운 아우라를 느낍니다. ㅎ
    둘이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닮은 꼴이 많이 느껴 집니다. ㅎ

    건강한 이도윤이라면 여전히 대학 무대의 경쟁을 의심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지금쯤엔 빅맨의 스킬을 찍고 프로 무대까지 바라볼 수 있는 곳을 향해야 하는데 말이죠.
    내년 졸업 시즌에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상품 가치를 스스로 끌어 올렸으면 합니다.

    어제 성대전 구민교의 플레이가 이도윤의 성장에 좋은 예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민교의 3점슛도 놀라웠지만 스페이스를 넓히며 볼 흐름 축에 서 있는 그의 포지셔닝이 눈에 띄었습니다.
    고대의 패인이자 성대의 승 그 주인공을 성대 빅맨 구민교로 저는 꼽습니다.
    고대가 제어를 못했다기 보단 그냥 구민교가 영리하게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 26.10.08 00:24

    이도윤 얘기가 딴 길로 나갔는데 정말 더 이상 다치지 말고 졸업반인 내년 시즌엔 쉬운(?) 슛은 꼭 메이드 시키고 볼을 흘리지 말고 불필요한 파울 관리도 하고 ...

    석준휘 선수는 전년도에 슛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그 부분 못지 않게 온볼러 상황에서 습관적인 게 아닌가 싶을만큼 시간을 보내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슛, 돌파, 패스 좀더 빠른 판단과 선택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팀 성적은 팬들에게 중요하지만 선수 개인에겐 개개인의 발전이 아주 중요할 거라 봅니다.
    프로 스카웃터 시선엔 어쩌면 이게 더 중요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선수들 모두가 팀성적 개인 성장 모두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기록지 관리하랴 좋은 글 쓰시랴 애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6.10.08 20:20

    농구 전문기자도 쉽게 쓸 수 없는 글이네요. 놀랍습니다. 선수들에게도 소중한 조언이 될 것입니다.

  • 26.10.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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