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작가에게 뭣하러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지...
아이들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하나하나의 아이들마다 좋은 글귀를 써주느라, 팔운동 엄청 한 날입니다.
덕분에 또 팔뚝은 굵어졌지만....
열심히 아주 열심히 좋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또 한 날입니다.
첫댓글 좋은 일로 수고 했어요.^^
김포도서관에서 만난 4학년 아그들이에요. 배우려는 열의가 어찌나 뜨거운지 ...그 열기에 데일 뻔했어요.
첫댓글 좋은 일로 수고 했어요.^^
김포도서관에서 만난 4학년 아그들이에요. 배우려는 열의가 어찌나 뜨거운지 ...그 열기에 데일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