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24~3월2일/3월22일 하노이,사파,3,143m 판시판 등반(케이블카 하산)관광팀 왕복 케이블카 등정

[한지설]

"단체팀 출발날짜 변경 가능합니다 환영"

하노이,사파,3,143m 판시판 등반(케이블카 하산)관광팀 왕복 케이블카 등정

하장 까오방 반족폭포 관광-6박7일/기내1박

노쇼핑,노옵션

왕복항공 실시간 요금(별도)00월00일 현재 VJ왕복 항공료000.000원

현지 지상비 1인 입금가:700USD+6명 이상 출발가능(현지경비:참여 인원에따라 변동됨)

포함사항:전용 19인승 버스,전일정 식사모든 입장료, 국립공원 허가비용 포함전일정 한국어가이드+전용기사,

불포함사항:여행자보험,주류,간식,과일등 개인비용,기사 가이드비용50달러

전화문의:한지설-010-4344-8848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높은 ‘판시판’이라고 불리우는 산이 있습니다.

해발 고도 3,143m로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 차이나에서도 가장 높은 산이죠.

사파 일대 특유의 날씨 때문에 늘 구름이 산 정상 언저리에 걸쳐져 있어 그 모습조차도 아름답지만.

관광팀:2016년 케이블카 가 완공돼서 세계최장 케이블카 (6,293m)를타고 순식간에 올라갈 수 있으며,

정상부에는 등산열차가 있어 최고봉까지 편히 올라갈수있습니다.

가슴이 시원하고 짜릿한 까오방 반지옥폭포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포이고, 이과수, 빅토리아, 나이아가라에 이어

세계에서도 4번째로 손꼽히는 까오방의 숨은 비경이다

인도차이나 최고봉 베트남 판시판산(Fansipan Mountain 3,143m)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편안하게 올라서서 여유롭게 장쾌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 북부비경 오지탐험 7일

인도차이나 최고봉 판시판산(3,143m)+까오방 반지옥폭포

베트남 스위스 사파+하장+하노이

베트남의 히말라야~ 북부 험준한 산악의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 소수민족 문화 체험

베트남의 숨은 비경을 찾아 인도차이나 최고봉 판시판산(Fansipan Mountain 3,143m)과 까오방(Cao Bang)

반지옥폭포, 그리고 베트남의 스위스 사파(Sapa)로 길을 떠납니다.

아직은 꼭꼭 숨겨두고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베트남 최북단은 히말라야로 불리는 오지 중에 오지입니다.

험준한 산악 지대라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소박한 원주민들과 가슴 따뜻한 시간도 보냅니다.

베트남의 북부비경을 여유롭게 둘러보는 휴식같은 여행입니다.

판시판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손쉽게 오르는 코스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편안하게 판시판에 올라서서 여유롭게 장쾌한 풍광을 즐깁니다.

‘흔들리는 거대한 암석’이란 뜻의 판시판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일반적인 등산 코스는 1박 2일이 걸리지만 케이블카 덕분에 1시간 정도면 손쉽게 정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썬월드 판시판가든-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된 정상 케이블카역 하차 후 정상까지 도보로 등정하고,

케이블카-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옵니다.

발밑은 깟깟마을의 다랑이논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고개를 들면 웅장한 판시판의 힘찬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상 일대에는 왕조 시대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개의 사원과 11층 석탑,

31m의 대형 불상과 관음상 등이 세워져 있습니다.

가슴 시원하고 짜릿한 까오방 반지옥폭포

까오방 오지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프랑스 탐험대가 발견한 지상낙원,

반지옥폭포(Ban Gioc Waterfall)를 만나는 것입니다.

힘찬 물소리에 이끌려 다가서면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는 석회암폭포는 국경을 가로지르며 쏟아지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포이고, 이과수, 빅토리아,

나이아가라에 이어 세계에서도 4번째로 손꼽히는 까오방의 숨은 비경입니다.

마치 동양화를 찢고 나온 듯 한 폭의 그림 같은 웅장한 자태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폭포 목록에 당당히 포함되었습니다.

대자연이 주는 청신한 기운을 오롯이 받을 수 있는 힐링 포인트입니다.

어머니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사파 논둑길

신이 만들어낸 듯 방대하고 정교한 계단식 논이 장관인

‘세계3대 다락논’ 깟깟(Cat Cat)마을의 논둑길도 걸어봅니다.

베트남의 북쪽 해발 1650m의 산골 마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풍경으로 선을 긋는

사파는 인도차이나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 판시판을 마주한 고산지대 원주민 흐몽족 (H’mong People)의 마을입니다.

굽이굽이 이어진 길들과 풍경들은 모두가 그곳을 지켜온 사람들의 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삶의 깊이처럼 층층이 쌓인 논둑길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합니다.

벼들이 익어가는 층층의 계단식 논을 따라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가 옛날 엽서에 나오는 풍경처럼 반갑기만 합니다.

대자연이 빚어낸 베트남의 차마고도, 하장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카르스트지형,

석회암 봉우리에 둘러싸인 베트남 최북단 하장(Ha Giang)은

중국과 국경을 접한 오지여행의 출발점이자

아직도 외국인은 여행 허가를 받아야 하는 베트남의 마지막 장소입니다.

자연의 순수함을 간직한 다양한 소수민족의 삶도 오롯이 볼 수 있습니다.

한땀 한땀 삶의 흔적과 세월이 녹아있는 위대한 예술작품 다랑이 논둑길도 걸어 봅니다.

석회암 연봉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꽌바 천국의 문(Quan Ba Heaven’s gate),

젖가슴을 닮은 독특한 쌍둥이산 선녀산(Nui Co Tien),

자연이 만들어 놓은 위대한 유산 마피랭 협곡(Ma Pi Leng Pass)도 감상하고,

룽꾸 플래그 포인트(Lung Cu Flag Point)도 둘러봅니다.

룽꾸(Lung Cu)는 용(龍)의 전설과 관련이 깊다고 합니다. 룽꾸가 있는 산은 용산(龍山)이라고 불리고,

인근 호수는 용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룽꾸는 용이 사는 곳, 하롱(Ha Long)은 용이 하강한 곳,

탕롱(Tang Long, 하노이의 옛 이름)은 용이 승천한 곳을 의미합니다.

꽌바(Quan Ba), 옌민(Yen Minh),

동반(Dong Van) 등 베트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아름다운 비경을 돌아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베트남 전통 마사지로 여행으로 지친 몸도 풀어냅니다.

베트남 최북단의 숨은 비경을 찾아나선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의 히말라야로 불리는 오지 중에 오지 까오방

대자연이 빚어낸 베트남의 차마고도, 베트남 최북단 하장(Ha Giang)

신이 만들어낸 듯 방대하고 정교한 계단식 사파 논둑길

삶의 깊이처럼 층층이 쌓인 논둑길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다

프랑스 탐험대가 발견한 지상낙원, 반지옥폭포(Ban Gioc Waterfall)

대자연이 주는 청신한 기운을 오롯이 받을 수 있는 힐링 포인트이다

판시판 정상 일대에는 왕조 시대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개의 사원과 11층 석탑, 31m의 대형 불상과 관음상 등이 세워져 있다

웅장하고 힘찬 기운을 받는 판시판하이킹

판시판 정상까지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케이블카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로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인도차이나 최고봉 베트남 판시판산(Fansipan Mountain 3,143m)의 웅장한 풍광

케이블카역 하차 후 정상까지 도보로 등정한다

판시판 케이블카를 타고 여유롭게 장쾌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왕조 시대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사원과 석탑

중국과 국경을 접한 오지여행의 출발점이자 아직도 외국인은

여행 허가를 받아야 하는 베트남의 마지막 장소이다

그림처럼 펼쳐지는 산악풍경은 자연이 만들어 놓은 위대한 유산이다

사파 시내의 유럽풍 거리

베트남의 스위스 사파(Sapa) 시내 전경

젖가슴을 닮은 독특한 쌍둥이산 선녀산(Nui Co Tien)

하장성 대표하는 석회암동굴, 룽쿠이동굴(Lung Khuy Cave)

담백한 베트남 쌀국수 포(Pho)

쌀국수와 구운 돼지고기 분짜(Bun-Cha)

여행기간 : 2023년)

여행날짜 일정 조정 가능합니다. (6박7일) 기내1박

여행인원 : 6명 출발가능

여행경비 : 1인000 USD(성인기준)+항공권(각자 발권)

항공권 구입을 원하면 예약하는 날의 항공사와 항공편에 따라 요금을 적용합니다.

포함사항

노쇼핑 노옵션, 전용 19인승 버스(장거리 이동), 열대과일 시식(망고 바나나 등 제철과일)

전 일정 식사, 입장료, 국립공원 비용, 한국어 가이드, 전용기사

불포함사항

개인경비, 음료, 주류, 여행자보험, 코로나 관련 비용, 기사 가이드 비용(50달러)

여권 및 비자

베트남 입국 시 여권 기간 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반드시 여권체크)

비자는 15일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입국 규제 페지로 여권과 항공권만 소지하면 입국 가능합니다.

(음성확인서, 접종확인서 불필요, 단 한국 입국용 항원검사는 여행경비에 포함)

입국심사

베트남 입국 시 입국 심사서는 작성하지 않습니다. 입국심사 시 여권만 제시하면 됩니다.

입국심사를 마친 후 수화물 수취장으로 이동하여 짐을 찾고 세관 검색대를 통과하여 밖으로 나가면 됩니다.

통화

기본단위 VND(동)으로 10,000VND=약 500원 정도, USD(달러)가 통용됩니다.

기후 및 옷차림

하노이지역: 8~9월 평균 기온 28도, 산간지역은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갑니다. (여행 1주일 전 공지)

일반 투어

베트남은 비가 자주 오고 자외선 지수가 높고 일조량이 풍부한 곳이므로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립크림, 모자, 양산, 우산, 우비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모자는 목까지 보호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일교차가 크므로 계절에 맞게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트레킹

땀 배출이 용이한 기능성 셔츠(반팔- 긴팔)와 바지, 가벼운 다운자켓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

1~2시간씩 걷는 곳이 있으므로 편안한 트레킹화나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식

베트남 음식은 프랑스 영향을 받아 대체적으로 우리 입맛에 비슷하지만

기름에 볶거나 삶는 음식이 많아서 깻잎, 참치, 장조림, 김, 컵라면, 볶음고추장 등

밑반찬과 사탕, 껌 등 간식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현지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입니다.

세면도구

호텔에 세면도구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세면도구를 챙겨도 좋습니다.

(비누, 수건, 치약, 칫솔, 손톱깎기 등)

개인 의약품

평상시 지병이 있거나 복용하는 약이 있으면 꼭 준비하길 바랍니다.

기타 구급약은 현지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감기약, 소화제 등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이동하는 전용버스의 제일 앞 좌석은 현지가이드를 위해 배려하면 좋습니다.

신청방법 순서

1. 아래와 같이 댓글로 신청의사를 밝혀주십시오.

댓글 예시) 참가1번/동행 00와 방 배정을 함께 받고 싶습니다. 기타 등등

*모집인원이 넘으면 마감일 이전에 신청이 종료됩니다.

(동행하시는 분도 각각 카페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2. 참석 댓글 후 일주일 내 아래 계좌로 계약금 50만원을 송금해주세요.

여행경비 입금계좌:우체국-312439-02-105899/송인복

여행경비 나머지도 같은 계좌로 입금하면 됩니다.

3. 참가자 인적사항을 아래와 같이 작성하여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주십시오.

인적사항 보낼 메일 주소: sib8855@hanmail.net본명/입금자명/연락처/이메일 주소/성별

4. 여권사본은 예약금 입금 할때 함께 보내주기 바랍니다.

(여권사본은 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여권 사본(얼굴사진 있는 면)

여권사본을 보내실 때는 반드시 출발일자, 닉네임, 연락처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입금 후 입금사실을 반드시 알려주십시오.

입금사실을 알려주실 때는 닉네임과 본명, 입금자명을 함께 알려주십시오

기상예보가가 정확히 예측되는 3~5일 전에 날씨에 따른 준비물 및

기타 전달사항 등을 카페 공지를 통해 통보합니다.

<취소 환불 규정>

- 예약금만 입금 후 취소 시 계약금 50% 환불

- 전체금액 입금 후

- 출발 14일 전(오후 16시까지) 통보 : 80% 환불

- 출발 8일 전(오후16시까지) 통보: 50% 환불

- 출발 3일 전(오후16시까지) 통보: 30% 환불

- 출발 2일전~당일 통보 : 여행요금 전액 환불 불가

[wjkim]

이번 베트남 오지 투어한 사람 입니다
적은 인원 임에도 행사 진행해줘서.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 못할추억 을간직하고 어렷을때의 추억을. 떠올리는 보람된 여행이었음니다
특히 가이드 투 의 순박하고 열심히 하는모습이 힘든여정을 다소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사장님도 칭찬좀 해주시고 현지 사장님께도
괜찬았다고 연락 해주세요.
한가지 아쉬운건. 동반에서의 숙소가 경험이라고 하기엔 침구 너무에서 냄새나서
잠자기가너무 힘들었네요
그리고. 두자이 마을 을 가려고 갔다 되돌아오는길이 너무 길으니. 차라리. 지나는길 마을을 잠시 들러 그 마을 사는 모습을 둘러보고 집도 구경 할수 있도록 미리 그집과 협의 하면 어땟 을까 생각해봅니다
힘들지만 보람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지설]

수고하셨습니다~
부족한 점은 현지와 협의하여 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