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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문해교육사협의회 경주안강문화원분교 2011년12월 06일 (화)101차
참석강사 : 이영순 신춘영 임경미
▣ 과 정 명 : 한글문해교육(과정:소망의 나무 1권, ~~3권)
▣ 교육기간 : 2011. 03. 15.(목) ~ 2011.12. 29(목)
▣ 개강일 : 2011.3 15.화) 오후2시
▣ 수업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13시00분 -15시00분) 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13시00분 -15시00분) 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3시00분 -15시00분) 까지
▣ 교육장소 : 경주시 안강읍 안강문화원 2층 : 다문화 교실
▣ 참여대상 : 안강읍 관내 거주자 (중졸이하 학력) ▣ 교 육 비 : 무료
▣ 수료 : 전체 교육의 80% 이상 이수
▣ 신청마감 : 상시(오는대로 쭈욱~~~)
▣ 문의 : 경북경주문해교육사협의회 까페
주 교육사- 문해교육사 화요일 이영순(1교시)
주 교육사- 문해교육사 화요일이영순(2시)
주 교육사- 문해교육사 수요일 이영순 (1교시)
주 교육사- 문해교육사 수요일 이영순 (2시)
주 교육사- 문해교육사 목요일 이영순 (1교시)
주 교육사- 문해교육사 목요일 이영순 (2시)
▣ 수업범위 초급반: 소망의 나무 1권 16과(19쪽부터)복습 및 3과(단어위주),익히기3~ ~~16과 진행중.
처음 오신분들은 자음과 모음부터 시작하려고 하니 차이가 많이 나고 수시로 오시니
차별화 교육이 진행됨 초급생은 진도가 아주 더디네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 수업범위 중급반: 소망의 나무 4권1과 (문단위주) ( 고갯마루 ) ( 모깃불 사이시옷이 들어간단어를 통해
단어와 단어가 마나 새로운 단어를 만들 수 있음을 안다, )
( 2차시 )5~10쪽까지 수업진행중
지금까지 잘하시다가 모음 소리값이 나오니 조금 어려워 하심
진도가 조금씩 더디네요, 미쳐 따라오지 못하시는분이 더많아졌어요
숫자 와 받아쓰기 숙제 열심히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이젠 읽기는 많이 좋아졌어요
반을2반으로 나누었어요 초급 중급 반으로 고급반에서 다시 초급 반으로 다시 내려
가신분도 한 분 계셔요 아무리해도 안되니 저도 답답해요 본인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안되네요,
▣ 교육생 : 20명 - 손정희,, 장화숙, 박순연 ,장영숙, 이재봉,최정남
최진생, 김춘선,김효순,이진춘,최진생,조순이, 정옥란, 정복선, 김연화,
배정주, 김분이,박옥이
▣수업내용 - 교육생들의 평가수준이 모두 달라 현재는 받침있는 교육 위주
어르신들이 한분 한분 모여들고 있음 , 몰라서 못 왔다면서 즐거워하고 계심
어르신 오늘 두분 오심 모두 식구가 많아지니 좋아하심
이젠 3과를 들어가니 어느정도는 읽기와 쓰기가 되면서 일기쓰기를 했더니
글씨 받침은 조금씩 틀려도 문장력이 대단한분도 계셨어요
.어르신들이 모두 조금씩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선생님 구해달라고 조르고 있네요
미쳐 따라가지 못하시고 중간에 들어오시고 하니까 답답해 하시네요.
선생님을 모시고 왔더니 서로 자기 쪽에서 가르쳐 달라고 야단이시다
어르신들이 순수 하셔서 마음만 한번씩 투정을 부리지만 많이 답답했나 봅니다
문해 교육사들이 모두 어르신 수업을 해야 한다네요
일주일에 3일을 해야 하니 아직은 조금 적응이 안될것 같으네요
가을 이라 일이 많아지면서 수업까지 많아지니 힘들어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힘들지만 조금만 지나면 좋아질것 같애요 ,워낙 열정이 많으신분들이라서
이옥희 어르신은 눈 수술 하느라 한달정도는 못오신다네요
신춘영 선생님 오셨다고 좋아하시네요,임경미 선생님도 오셨으니 좋아서 야단들입니다
겨절이 바뀌고 날씨가 기온차가 많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이 나빠져서 병원 가시고 가을 거지
하시느라 몇분이 결석이시네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차송자 어르신 두통이 심해서 병원 다니고 계심 가을 김장 메주 쑨다고 하시고 환절기라
감기도 들고 해서 결석이 있으시네요 수준차가 많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수업함
김자희 샘이 참관 수업 오셨네요 할머니들 좋아서 야단이시내네요 .하하 호호 히히,야단 범석
오늘 3권을 마치고 다음주 부터는 4과를 들어갑니다 ,
그동안 어르신들 모두 고생이 많았습니다 읽기는 어느정도 되니 다음 단계로 갑니다,
열심히 한 득분에 고급반은 진도가 조금씩 나가고 있어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어린애가 따로 없네요, 결서이 있네요 최진생 박옥이 어르신은 안오셨네요 건강이 안좋아서 못
오신데요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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