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람의 의견을 따라 1.5m의 폭,길이 2.5m로 구들침대로 꾸며 어제 구들을 제대로 놓았는지
불을 지폈습니다
구들을 놓기에 다소 어려운 아궁이자리였기에 불이 잘들까 고심이 많았던 ..
일단 따뜻해 안심이 되나 미흡합니다
굴뚝을 세워봐야 합니다

이맛돌을 구하지 못해 두장으로 겹쳤고 몇 년전 다른 현장에서 쓰다남은 흙벽돌을 갖다놓은 게
오늘 유용하게 쓰게 되는군요

붙박이장을 노출시키다 보니 단열도 그렇고 ..지붕에 쓰다남은 방수시트지를 부착했습니다
송판으로 마감해야겠지요
내일은 구들침대미장과 방바닥미장을 마치고 내부손질하면 일단 입주가 되겠지요
그 후,외부남은 일들을 마무리하면 끝이면 좋겠으나 집 양쪽으로 늘려나가야 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며칠 전에 우측 갈비뼈에 통증이 있어 혹 간이 부었나 걱정되었으나 다행히
늑골염이나 담으로 추정되어 한 시름덜었습니다
물론 좀 쉬어야 낫겠으나 현재로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절하고 있습니다
소백에서
첫댓글 일 하자 하면 끝도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