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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거룩
1. 대전큰믿음교회를 다니는 딸의 권유로 자체치유성회에 참석하신 69세 타교회 할머니이십니다. 13세 때 왼쪽다리를 다치셨는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시고 6년이나 지나서 다리절개 수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인대가 짧아지고, 왼쪽 발 근육이 경직되면서 왼쪽 발가락 끝부분만 땅에 닿고 발뒤꿈치는 전혀 닿지 않는 상태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또한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고 통증이 있으셔서 허리를 펴서 걷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서 있기조차 힘든 상태셨습니다. 50년 동안 고통의 연속이었고, 최근 10여년 전부터는 지팡이를 의지하여야만 겨우 걸을 수 있으셨는데도 5m정도만 걸어도 너무 고통스러워 한참을 쉬어야만 다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오셨을 때는 왼쪽 발을 만졌을 때 발이 차갑고 딱딱하게 굳어있어 마치 돌덩이 같았지만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으실 때 치유의 기름부음이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끼셔서 그것을 믿음으로 붙잡으셨습니다. 계속 기도를 받으시는데 물리치료사가 뼈를 만져주는 듯한 느낌과 함께 실제적으로 10여분간 '두두둑' 소리가 나며 경직된 근육이 풀어지면서 50년동안 굳어있었던 발등을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발등 근육이 풀어지면서 전혀 닿지 않던 뒤꿈치도 거의 지면 가까이 내려오게 되셨고, 또한 허리도 펴지시고 무릎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지면서 혼자서 앉고 일어서는 것도 가능해지셨습니다. 할렐루야!!! 50여년의 고통에서 구원하신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대전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신 따님을 따라서 치유집회에 오신 82세 할머니이십니다. 4년 전부터 왼쪽 허벅지의 당김과 통증으로 인하여 걸레를 빨거나 작은 상을 옮기려고 해도 바로 일어서지 못하셔서 두 손을 바닥에 짚고 겨우 일어서거나 무릎으로 기어 다니셔야 했습니다.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평소에는 시도를 못하셨던 ‘손을 짚지 않고 바로 일어서기’를 두 번이나 하셨지만, “내가 나이가 많아서 안돼”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시 행동하기를 포기하고 두려워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역자들과 가족들의 계속적인 섬김과 포기하지 않는 기도로 할머니께서 믿음으로 행동하기 시작하셨고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앉고 일어설 수 있게 되셨습니다. 아무것도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신기하셔서 성전의 여기저기를 다니시면서 수없이 앉았다 일어났다 하셨습니다. 치유 받으신 것이 너무 기쁘셔서 간증을 하시면서 덩실 덩실 어깨춤을 추셨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이셨는데, 이번 치유를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따님과 함께 주일예배에도 꼭 오시겠다고 약속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육신의 치유뿐만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3. 대전큰믿음교회 집사님의 소개로 참석하게 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9년이상 중풍을 앓는 시어머니를 간호하시면서 오랜 간호로 인해 스트레스와 고생으로 안면마비 증상이 생기셨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약을 드시면서 어느 정도 완화가 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재발되어서 내일 병원에 갈 계획이셨습니다. 아는 집사님의 소개로 단순히 ‘가서 은혜 받아야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셨다가 치유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치유에 대한 사모함과 믿음이 생기게 되셨습니다. 나도 치유를 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목사님과 사역자들에게 치유기도를 요청하여 안수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 얼굴의 안면마비가 즉각적으로 풀어지고 안면마비로 인해 찌릿찌릿 하게 아팠던 치아와 눈이 잘 감기지 않아서 평소에도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데 이 모든 증상도 동시에 완전히 치유받으셨습니다. 또한 시큰거리고 아팠던 엄지손가락도 증상이 완화되고 회복되었습니다. 그동안 말 못할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눌리고 힘드셨는데 예수님의 위로와 사랑이 느껴져 ‘오늘 너무나 행복하다’고 하시며 환한 얼굴로 기뻐하셨습니다.
4. 대전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신 사위의 지속적인 권유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75세 할아버지이십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목과 허리에 디스크가 있는 상태셨는데, 작년 9월에 넘어지시면서 목의 신경이 심하게 눌려 전신에 극심한 통증으로 앉아 있는 것조차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걷는 모습이 술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고, 금방이라도 넘어지실 것처럼 보여 주변 사람들이 지켜볼 때 매우 불안해 보였습니다. 병원에서 MRI를 찍어 검사한 결과 디스크와 요추, 경추의 협착증이 심하다는 진단을 받아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목사님의 안수와 사역자들의 기도로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셨고, 앉아있는 것이 매우 힘든 상태셨는데 치유집회 내내 앉아 계셨고, 걸음걸이도 전혀 흔들림 없이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치유되셨습니다. 이번 치유를 통해 머리로만 알고 계셨던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게 되셨고 “하나님이 나를 보살펴 주고 계시구나”라고 고백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시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성결교단 목사님의 소개로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4개월 전부터 양쪽 좌골의 통증이 너무 심하여 밤에 잠을 이루기가 힘드셨고, 평소에도 허리에 10kg정도의 짐을 달고 다니는 것처럼 몸이 무거워 일상적인 생활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병원에서 ‘허리 3,4번 척추 전방 전위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곧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성결교단 목사님의 권유로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사역자분들이 아픈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할 때 허리에 뜨거움이 임하는 것을 느끼셨고 짐과 같았던 무거움도 완전히 사라졌다고 놀라워 하셨습니다. 오랜 고통이었던 통증과 무거움에서 해방된 기쁨이 어찌나 크셨던지 “이제 100m 달리기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치유 사역 중에 사모님께 예언을 받으셨는데 자신이 요즘 계속해서 즐겨부르던 찬양의 고백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너무나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간증을 하는 동안에도 허리뼈가 움직이고 뚝뚝 소리가 나면서 계속 맞춰져 신기해하시며 연신 허리를 움직이시며 기쁨으로 치유를 계속 받으셨습니다. 모든 고통과 질병에서 자유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5~6년전부터 비염으로 고생을 했는데 치료를 받아보아도 잘 낫지를 않았고 어제부터는 코에 통증까지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치유 선포하시는 것을 들으며 믿음으로 열심히 따라서 선포하셨습니다. 조금 후에 “어, 정말 통증이 사라졌어요!”하시며 비염의 증상들과 통증이 전혀 없어졌다고 드디어 치유된 비염을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7. 머리가 깨어질 듯이 아프고, 목에도 통증이 있었으며, 허리가 시큰거리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머리의 통증이 사라졌고, 치유 기도를 받고 나서는 목과 허리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온 몸에 포근함이 느껴지면서 상쾌함이 임했습니다.
8. 목주변과 어깨부분이 뻐근하고 뻣뻣해서 등까지 통증이 있었는데, 옆자리에 앉으신 성도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연약함은 떠나라”고 선포해 주실 때 오른쪽 어깨에서부터 따뜻한 기운이 들어와서 뒷목과 어깨와 등 그리고 온몸까지 퍼져나갔습니다. 계속해서 통증이 사라지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9. 지난주 목요일부터 다래끼가 나서 눈이 붓고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계속 붓기가 빠지고 눈꺼풀 속에 고여 있던 고름이 줄어들어 거의 정상적으로 가라앉았습니다. 또 소화불량으로 교회 오기 직전까지도 속이 불편하고 헛구역질이 나왔는데 이러한 증상들이 모두 사라지고 위가 편안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0. 8년 전에 발에 처음으로 동상이 생겼습니다. 올해 겨울에 맹추위로 인해 뒤꿈치에 동상이 더욱 심해졌고, 그로 인해 걸을 때마다 뒤꿈치가 너무 아프고 발가락도 부어서 너무 아프고 답답하고 불편했습니다.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손, 발이 따뜻해지고, 기름부음을 많이 느끼면서 치유가 임하였습니다. 또한 치유에 대한 믿음도 증가하고 마음에 기쁨이 임하였습니다.
11. 5~6년 전부터 코에 비염증상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치유 선포를 따라서 같이 선포할 때 코의 비염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어제부터 계속 된 눈과 코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2. 피로로 인해 뒷목이 뻐근하고 눈이 침침하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아픈 곳에 손을 올리고 치유를 선포를 할 때, 뒷목의 뻐근함이 사라지면서 부드러워졌고, 침침했던 눈도 맑고 선명하게 회복되었습니다.
13. 몇 주 전부터 누적된 피로로 감기 몸살이 왔었는데, 지금은 거의 회복되었지만 목이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남아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선포하신 후에 전체 치유 선포 시간에 스스로 목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완전히 낫게 될 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들었고, 짝기도 시간에 옆에 계신 분께 기도 받으면서 목이 시원해지면서 완전한 치유가 임하였습니다.
14. 이틀 전부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왼쪽어깨 근육의 뭉침과 함께 뒷목의 뼈가 약간 튀어나오면서 통증이 계속 있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은 후에 온 몸에 따뜻한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어깨의 뻐근함과 통증이 사라지고 뒷목에 튀어나온 뼈가 들어가면서 매우 편안해 졌습니다.
15. 우측골반이 뻐근하며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치유선포 하시면서 자신의 손을 얹고 기도하는 시간에 골반에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모든 통증과 뻐근함이 사라지면서완전한 치유가 임하였습니다.
16. 몇 주전부터 걸을 때마다 골반 뼈가 삐걱거리며 통증이 있었는데, 치유 기도를 받을 때 따뜻한 기름부음이 임하고 기도를 마치자마자 골반 뼈에서 ‘딱’ 소리가 나면서 아팠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7. 콧물로 인해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흐르는 등의 불편을 겪었고, 다리가 부어올라 계속적인 통증이 있었는데, 찬양하는 시간과 말씀을 듣는 가운데 콧속이 상쾌해지면서 콧물이 전부 사라졌고, 다리의 모든 통증이 사라지면서 다리가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18. 치유성회에 참석하기 전부터 두통으로 인해 머리와 뒷목이 불편하고 무거운 느낌이 계속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치유 선포하실 때에 두통이 사라지고 뒷목이 부드러워지면서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또한 온몸이 상쾌해지고 가벼워졌습니다.
19. 감기로 인해 목이 아프고 어깨가 뻐근하며 무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전체 치유를 선포하셨을 때 어깨의 무거운 것들이 사라지고 목의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20. 어제부터 목이 부어서 목에 무언가가 꽉 찬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또 눈이 피곤하였는데 말씀을 듣고 전체 치유기도를 할 때 목의 불편했던 느낌들이 사라지고, 물을 마시자 목넘김이 편안해졌으며 눈 또한 시원해지면서 시야가 밝아졌습니다.
21. 어제부터 피로감을 느껴 뒷목과 어깨가 뻐근했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뒷목과 어깨의 뻐근함이 사라지고 가벼워지면서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22. 뒷목이 뻐근하면서 통증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서로 짝기도를 받은 후 목을 움직여 보았는데 뒷목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너무나 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23. 눈에 통증이 있었는데 짝기도를 받으면서 눈이 시원해지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4. 건조한 직장 환경으로 인해 기침, 가래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상쾌하게 호전되었습니다.
25. 가슴 윗부분에 두드러기가 나서 발갛게 일어나 있었는데, 기도 받은 후에 따뜻한 치유의 기름부음이 환부에 들어가면서 발갛게 일어났던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26. 왼쪽 눈꺼풀에 떨림증상이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실 때부터 계속 기도하고 선포하는 가운데 눈꺼풀의 떨림증상이 사라지면서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27. 퇴행성관절염으로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계속 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무릎에 가벼움이 임하고 걸을 때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28. 오늘 아침부터 눈이 무언가에 눌려서 빨갛게 발진되고 부어서 따가움이 계속되었는데, 말씀선포 후 전체 치유 선포시간에 제 손을 얹고 기도했을 때에 눈에 시원함과 가벼움이 임하면서 따가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9. 몇 년 전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을때 특히 구취가 심하게 나서 많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사역자분께서 안수하며 기도해 주실때 따뜻한 기름부음이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몸이 시원해졌고 심했던 구취도 확연히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30. 주방에서 일을 무리하게 해서 그런지 물건을 들어 올릴 때마다 손목이 아프고 불편했습니다. 사역자분의 기도를 믿음으로 받았는데 즉각적으로 손목의 통증이 사라지고 관절의 움직임도 부드럽게 치유되었습니다.
31. 5살 때부터 아토피 질환 때문에 특히 목 부위가 자주 가려우면서 따갑고 울긋불긋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사역자분들이 기도해 주실 때 온몸에 따뜻한 기름부음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는데 피부에 울긋불긋하고 따가운 증상들이 호전되면서 가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2. 뒷목과 골반에 통증이 있었고 손목이 시큰거려 불편했습니다. 기도를 받는데 몸이 따뜻해지면서 통증들이 사라지고 아주 시원해졌습니다.
33. 오늘 아침부터 허리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믿음으로 행동하며 움직일 때 신기하게도 통증이 점점 줄어들더니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34. 몇 달전부터 이가 새로 나오면서 뻑뻑하고 갑갑했는데 기도받고 나서 불편했던 느낌들이 모두 사라지고 신기하게 이제 전혀 신경이 안쓰인다고 환하게 웃으며 간증해 주었습니다.
35. 어제부터 눈이 많이 피로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눈이 아주 시원하고 편안해졌습니다.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처럼
예수님의 사랑에 우리의 마음도 사르르 녹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