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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용품 일반 게시판 용품조합 Ofensive classic wrb + Sirocco sv + Demian 조합이 어떤가요
백만년만에 추천 0 조회 254 11.09.16 23: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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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6 23:36

    첫댓글 데미안을 앞면에 시로코를 뒷면에 쓰신다면 입문용으로 괜찮습니다만 탁구장에 가시면 "뭐 이렇게 안나가는 라켓을 가지고 왔어요?" 라고 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 11.09.16 23:40

    물론 본문에 써주신 조합이라면 제 입장에서는 5부 이하에서는 충분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블레이드는 부러지기전에는 영원히 써도 무방함..) 러버가 중저가 보급형 러버라서 딴지를 거는 분은 분명히 나올겁니다. 딴지에 굴하지 않고 쓰신다면 추천. 찜찜하게 느끼신다면 러버에 조금더 투자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1.09.16 23:53

    네 감사합니다 레지스터님
    조금더 투자해도 좋을거 같은 러버좀 추천 부탁드려요~

  • 11.09.17 00:05

    제가 스티가 오펜시브 CR WRB 중펜을 쓸때의 러버조합은 안드로 헥서플러스 + 안드로 레보파이어 였습니다. 이 조합은 입문자가 쓸때도 크게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양면에 아디다스 P3를 쓰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왕 블레이드가 스티가 제품인데 러버도 스티가로 통일해보자는 생각으로 하면 칼리브라LT플러스+칼리브라LT 조합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 작성자 11.09.17 00:22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조합을 살펴보겠습니다

  • 11.09.17 00:40

    가끔씩 시로코SV를 전면에 사용시 상대방이 놀라는 경우가 있슴다..너무 힘없이 넘어가거나 생각보다 파워가 있어 종잡을수 없다고 할까요? 마치 중국러버같이..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17 01:05

    감사합니다

  • 11.09.17 08:12

    저와 같은 라켓을 쓰시네요.. 저도 지역 5부 승급한지 얼마 안된 초보입니다.
    저는 오펜시브 CR WRB Peter 그립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써보았지만.. 시합전에는 다시 오펜시브로 돌아갑니다.
    단지 제가 가지고 있는 라켓은 조금 무거워서.. 어께가 아픈거 같네요,..
    아마도.. 저에게는 최고의 명품일것 같은 오펜시브 시리즈.. 적극 추천입니다...
    단 드라이브를 지향하는 분들에게만요..~~~ 화이팅~~

  • 11.09.17 03:20

    저도 오펜시브 클래식보다 올라운드클래식을 추천합니다. 딱히 드라이브라는 측면에서 올라운드클래식이 뒤지지도 않고 스매싱에서 오펜시브 클래식은 너무 못 받쳐줍니다. 오펜시브 클래식은 지나치게 드라이브에 특화된 제품이라 대부분의 볼을 드라이브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피곤한 라켓이죠.

  • 작성자 11.09.17 09: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1.09.17 09:57

    와이프가 4년만에 탁구레슨을 다시 시작합니다. 다음주부터... 라켓을 새로 사줬습니다. 올라운드CR+시로코SV+레보파이어^^ 올라운드클래식 쪽이 나을거 같아서요.

  • 11.09.17 15:11

    저는 오펜시브 클래식 왕팬입니다. 한 때 중국 선수들의 기본 라켓이었죠. 지금은 오펜시브 클래식에 앞뒷면 블리츠 쓰고 있네유. 이 조합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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