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결의 춤의 학교> 우리나라 최초로 커뮤니티 댄스를 만들고 보급해 온, 누구나 함께 하는 춤의 교실입니다. “진정한 춤꾼은 시민이다”는 모토를 내걸고 평화의 춤 마더스 프레즌트(Mother’s Present)등 다양한 춤을 선 보여왔습니다. 베를린 홀로코스트 뮤지엄 등 유럽 각지와 평화의 땅, 제주도 등지에서 시민들에게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십만 시간의 행복> 백세 시대에 배우고 즐기고 놀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플랫폼입니다. 은퇴 후가 여생이 아니라 본생을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은퇴 후 30년간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누릴 시기입니다. 하루 8시간 30년을 합하면 십만 시간을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