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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사업을 정리하고...
다시 뛰어든 월급쟁이의 생활은 녹녹하지 않았습니다.
또다시 사업을 준비했으나,
그 역시 롱런할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죠!!!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작지도 않은 나이에 아이를 셋이나 키우는 엄마로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몇날 며칠을 고민끝에...
준비과정과 초반에는 어려울테지만...
후반부가 좀더 윤택하고 편한 직업을 찾겠다는 고민의 끝에 사업할때 투자를 위해 장거리를 오가며 공부하던 경매 공부의 연장선에서 해답을 찾았죠!!!
'공인중개사'
주변에 수많은 부동산, 수많은 중개업소가 눈에 띄이기는 하였으나,
여자로서 사회에 나가 할 수 있들의 반경은 넓으나,
그로 인해 어느 수준이상의 소득을 올린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아이들을 위해 나의 시간도 조절할 수 있고,
어느정도의 수익도 노력여하에 따라 큰 폭으로 달라질수 있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준비한 '공인중개사'
고생끝에 제 손에 쥐여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어찌 활용할지 또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함부로 스타트할 수 없다는 생각에 지인이 준비하고 있는 세종에서 첫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고...
2개월여의 남은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문을 두드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협회에서 운영하는 전문가 강좌... 그속에 '마케팅 교육' 조영준교수님
강의 첫날을 충격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조영준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느끼는 쇼크)
강의가 끝나고 초면에 귀가하시는 교수님을 붙잡고, 책 추천을 부탁드렸을때...
조영준 교수님 특유의 썩소를 날리시며, '네오비에 오면 되는데!!!' 하시더군요.
참 뭐라 표현하기 그렇지만.... '저 자신감은 뭐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일간의 강의를 모두 마치고, 저는 그 자신감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또한, 마케팅 교육을 보다 상세하게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모집기간도 아니었으며, 저에게는 세종일정이 있었기에 곧 머리속에서 희미해졌죠.

며칠후 갑작스레 세종에서 준비하는 일정이 6개월가량 지연될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소공으로 취직을 하게되었죠.
첫 중개인으로의 길은 분당 미금역에 위치한 만남부동산!!!
업무에 적응이 되어갈수록 단조로운 일상에 만족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좀더 질적, 양적으로 훈련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했죠!
그때, 네오비(Neo-b) www.neo-b.co.kr 가 떠올라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더니,
때마침 8기 모집기간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양해를 구하고, 바로 등록을 했죠!
협회에서 3일간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조영준 교수님을 뵈었었기에...
네오비강좌(신촌 아트레온 토즈)는
저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아이를 방치하며 시작된 공인중개사의 길!!
안정을 찾아가는 과도기를 최소한으로 단축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발걸음한 네오비 강의는
저에게 하루하루가 단비처럼 느껴졌습니다.
네오비 8기생 25명의 평균 중개업 경력이 10년을 넘었었기에...
저와 같은 초보는 공인중개사라는 명함을 내밀기도 쑥스러운 자리였죠!

그래서, 네오비 8기분들을 위해 성실히 뛰는 서포터가 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또한, 8년의 사업기간동안 매일 수백명의 사람들을 챙기는 일을 하며 살았던 저로서는 그저 제자리인듯 했습니다.
강의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처음에는 서먹하던 관계가 진중함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드디어 10번째 강의를 마치고 귀가하던 제가 네오비카페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적어두었더군요.
10번째 발자욱... 공감, 소통의 문이 열리다.
오늘 10번째 발걸음을 하면서..
처음으로 대표님들 서로간의 소통이 시작되고,
강의의 열기가 깊어진 하루가 아니였나 싶어요!
드디어, 8기 대표님들 사이의 탐색전도 어느정도 정리되셔서..
강의실에서 서로 챙겨주시고 질문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중략)
지금의 소통의 시작은..
원대한 미래를 창조하리라 믿습니다.
네오비 화이팅 ☆★☆
강의 중 선배님들의 수료식을 기뻐하고,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조영준교수님이 계시기에 든든했고,
스터디후 시원한 맥주한잔도 나누고...
네오비 가족이 있는 세종은 멀지 않았습니다.
과제하느라 연일 늦은시간 함께 하면서!!!
끈끈한 애정은 짙어만 갔습니다.
워크샾으로 더욱 하나되는 네오비 8기
멋진 모델이 되기도 했죠!!!
먼저 귀가한 동기들을 뒤로하고.. 단체사진도 찍구요!!
그러던 저희들이 벌써 종강을 하고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네오비 강의를 이제는 새로운 네오비 가족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네오비 강의의 가장 커다란 원동력을 요약하자면....
첫째, 서로의 호칭을 '대표님'으로 단일화 하여..
현재 잘나가는 부동산 사장님이건, 소박한 부동산에 실장이건을 떠나고,
경력을 떠나고, 나이를 떠나서 동일한 호칭속에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부터
네오비의 힘은 피어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후배들을 위해 달려와서 간식도 배푸시고, 경험도 나누시고, 마음도 나누시는
선배님들의 따뜻한 후배사랑이 있답니다.
네오비 강좌를 몇회 거듭하시다보면... 다른 곳에 없는 끈끈한 애정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연일 방문해주시는 선배님들의 사랑으로
순천강의 오픈까지 주도적으로 열어주시고..
선배님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셋째, 경쟁의식이 아닌 공동체의식으로 서로의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발벗고 뛰어주는 동기애가 있습니다.
간혹, 바쁜일상때문에 뒤쳐지는 동기들을 위해 평일 늦은시간까지.. 휴일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포기하면서 챙기는 동기들이 있기에 모두 함께 밝은 미래를 위해 나아갈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넷째,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두팔 걷어부치고 달리시는 열정과 남다른 감각의 소유자
조영준 교수님이 있습니다.

네오비 가족을 위해 깊은 사랑속이 심장이 까맣게 타버리셨을 겁니다.
(이날도 순천강의 마치시고 저희 8기의 워크샾을 위해 5시간을 달려오셨죠)
그 외에 수많은 것들이 있으나.. 일일히 나열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네오비를 만나고 가장 많은 변화된 몇가지를 말씀드릴까요!!!
첫째, 허공에 외치듯 심심풀이 포스팅이 이제는 나를 반겨주는 많은 네오비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로인한 긍정의 힘이 이제는 수많은 새로운 이웃들을 생기고, 수많은 페친들이 생겼습니다.
나를 아는 이들의 덧글은 저에게 더 커다란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둘째, 매일 아침 돌아가시면서 좋은 글귀에 긍정의 에너지를 쏘아 올려주신 답니다.
그 사랑스러운 분들이 있기에..
우울한 날도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셋째, 평소 간과하고 외면하던 중요한 사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조금씩 조금씩 세상에 대한 시각이 넓어지고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넷째, 앞으로의 중개인으로서의 길에 수많은... 든든한 후원자들이 생겼답니다.

다섯째, 저의 얘기는 아니나, 컴맹이 고수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그속에는 수많은 노력과 땀방울이 있었으나, 교수님, 선배님, 동기들의 응원과 가르침으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고 계신 수많은 중장년의 대표님들이 계신답니다.
그분들의 긍정의 메세지를 직접 전해드려야 하는데 아쉽네요.

여섯째, 부동산 온라인 마케팅의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게되어서, 직접광고는 물론 대행사에 위탁을 준다하여도 자신있게 조목조목 짚어가며 업무지시를 할 수 있는 내공이 생겼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잇점들이 있으나.... 그 이상은 씨크릿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제가 처음 네오비 강의를 협회에서 듣고, 신촌강의를 듣자고 주변인들에게 권유하였을때...
절친들이 제게 너같이 열정 불타오르는 사람만 들어도 충분해...라며 외면하였지요.
하지만, 이제는 그들이 주변사람들에게 '네오비강의 들어봐!'라고 소개 마케팅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통쾌했습니다.
또한 저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에 행복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제가 그날 협회에서 처음뵈었던..
조영준교수님의 썩소는 미친 자신감이 아닌 이유있는 자신감이었음을 제가 직접 실감한
것입니다.
아니 저의 주변인들이 제가 변화되는 과정을 보고 간접적으로 실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들에게 네오비 강의를 거부하던 그날 이후로 강요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그들이 저를 궁금해했고.. 네오비를 궁금해 했습니다.
지금 그들도 네오비 가족이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지금!!!!
중개업은 혼자 걸어가는 외로운 길이라 생각하십니까?
블로그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허공에 외치는 것 같아서 두려우십니까?
중개업이 나의 유일한 직업이라 생각하십니까?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땄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십니까?
지역시장은 공동중개라는 울타리에 있으나, 모두가 경쟁자입니다.
나만의 아군을 만들고 싶으십니까?
제대로 된 마케팅 교육을 받고 싶으십니까?
중개인으로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중개인의 길을 가고 싶으십니까?
........
이처럼 네오비 가족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직 늦지 않으셨습니다.
주변부동산은 내가 경쟁자이기에 나의 실수를 고소해하고, 충고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네오비는 제가 걸어가는 수많은 공인중개사들이 걸어가는 중개인으로서의 길에 안내자가 등대가 되어 드릴 것이라는 확신으로 지금까지 네오비를 알지못하는 많은 분들께...
또는 네오비를 알고 있으나, 뻔한 교육단체겠지하며 외면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
네오비를 만나게 되시면,
수많은 아군이 수많은 조언자가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고
함께 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네오비에서 수많은 소중한 인연이 되실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찾아주신다면, 수 많은 네오비 가족들이 두팔벌려 환대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한 중개업 함께 만들어 가시죠!!!
저는 지금 네오비와 함께 새로운 중개인으로서의 길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네오비를 만나신다면
복된 한해, 행복한 중개인의 길을 저희와 함께 만들어 가실수 있습니다.
2014. 6. 21.
인연지기 네오비(8기) 이명숙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사람과 부동산의 인연을
소중히 하기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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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 셋을 둔 엄마의 대단한 힘을 필력으로 느껴봅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분 맞네요. 가시는 길에 성공의 양탄자가 깔릴 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너무 커다란 과찬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이제 시작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심히 나아가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관심부탁드립니다. 또한, 잘못된 것이 있을때는 언제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역쉬 우리 명숙대표님...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님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곽대표님을 따라갈수 있을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 같이 수료하는 그날 모두 함께 기쁨을 나누어요!! 그날을 위해...화이팅
이명숙 대표님! 앞으로 네오비의 활약 기대됩니다.
얼마남지 않은 수료식을 위하여 화이팅!!!
전부 네오비 가족이 함께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대표님의 저력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함께하는 그날을 위해서...
역쉬 대단한 명숙씨 글을 읽으니 참 많은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희망과 꿈 도 보이기도 하고 정말로 부동산 중개업에서 1등할겁니다.
화이팅해요..
사랑해요..
ㅋㅋ 감사해요.
1등 아니여도 좋아요... 어여 자리잡아서.. 한시름 놓았으면 좋겠다는 서원이 있네요.
저도 정대표님 많이 좋아하는거 알죠!!!
보고 싶을땐 전화라고 해야징.. 목소리 잊으면 안되니!!! ㅋㅋ
이명숙 대표님 필력도 대단합니다 네오비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 볼수있는 기억력! 이제는 먼 옛날의 추억이 되어버린 양 벌써부터 대표님이 그리워집니다 총무님이 곁에 있어줘서 난 참으로 행복했다고 고백 할레요
이런 고백까지!!! 기장님이 제가 있어 행복했다고 하시니.. 저는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전 기장님 덕분에 저의 오지랖이 이쁘게 포장된 느낌!!!
모든거 다 감싸안으시고.. 배풀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앞으로 한수 더 가르쳐 주실꺼죠!!!
우리 8기에서 없어서는 아니될 이명숙 총무님.....
초롱초롱하고 당찬 총무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도.. 대표님들과 행복한 중개업! 기대됩니다.
8기 투게더를 살뜰히 챙길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할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많이 가르쳐드리지도 못했는데.. 저도 배워서 공유해드릴께요.
3아이를 키우면서 먼 곳에서 열심히 달려와서 수업에 또랑또항 집중하셨던 울 이대표님
과제수행 조원들 챙기는 것에 지금도 고생하시고 어린나이에 그 배려심 어디서 나오나요
이 모든 노력이 배가 되어 이대표님께 좋은 일들로 올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들 우리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진짜요! 그럼 너무 좋을텐데..
나누면 받는것보다 행복한 일이 많더라고요!
그냥 그 순간순간이 행복이었습니다.
모두 함께할수 있어서.. 더욱
눈물나게...그러워 질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소중한 추억일 텐데..
네오비의 만남은 영원하겠죠..
좋은만남, 좋은인연.....이 되길
눈물 안나도록 잊기전에 얼굴도장 찍기요. 약속!
또순이 우리 총무님!
못하는게 없는 우리 총무님!!
덕분에 마음과몸이 풍요해졌답니다..
이제 몸은 홀쭉하게.. 마음은 더욱 풍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