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18일 소영이랑 주말 여행지로 인천에있는 대이작도로 정하고 가보았다.
인천연안부두에서 대이작도로 가는 9시배를 타기전에 한장찍고
배안에서 보이는 인천대교......양쪽끝이 안본인다........
대이작도에도착.
우리형이 추천해준 팬션이다 우리형님은 오래전부터 이작도를 쌍둥이조카들과 함께 많이왔다 한다 그리고 잠자리는 항상이집이 다. 작은풀등 해변입구라 위치도조쿠 주인아저씨,아주머니도 친절하시다.
방도 이블도 무척이나 깨긋해서 소영이가 나랑어딜가면 항상잠자리를 불평했는데 이번에는 좋아했다.
오자마자 삼신할머니 약수터로향했다 이쁘고 건강한 아가하나 점지해 달라고......
부아산 정상으로 향하는중 섬주민들이 나무로만든 작품이다. (무지하게 소박함이 보인다)
대이작도의명물 구름다리이다.
멀리 이작도에서 가장 유명한 풀등이보인다 썰물때만 나온다 우리숙소에서 바닷가로 가면 5분도 안걸리는데 잘보인다 1박2일에서도 나온곳이다.......길이가 장난이 안이다.
작은풀등해변에서본 풀등이다.
큰풀등해변도 숙소에서 걸어서 10분정도인네 난 작은풀등해변이 조타.
큰풀등해변도 사람이 하나도없어 정말로 이섬자체는 여름에만 반짝할뿐 너무도 조용하고 작고 이쁜섬이다.
부안산정상에서 인증샸
작은풀등해변에서 이어지는 전망대..........
지쳔이 굴이 깔렸다. 맛도좋았다.
작은풀등해변에서 캠핑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정말이지 작고,이쁜고 조용한섬이다. 1박2일이면 다돌아볼수있다 하루만에도 가능한데 배편이 때문에 1박2일이 좋을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