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선생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잠시도 눈을 못떼게 만드는 마술사님의 마술과 인형극!!
우와~ 우와~
비둘기도 직접 만져보고, 카드도 잡아보고....
보는 마술과 느끼고 체험하는 마술이 함께여서 아이들이 더욱 행복했던 것 같아요....
소중한 하루,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주신 마술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마술사님 행복하시고....
주님의 평강이 가시는 곳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열린 유치원 교사진 & 학생들 일동 -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