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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9 번째시간으로 사도신경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신경전문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죄를 사하여주시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중에 사도신경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저도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달달외어서 기도와 신앙고백을 하였었습니다
겉으로 이말씀을 보면 어디 흠잡을때가 없습니다 당연한 하나님을 믿은 사람으로서는 마땅히 하나님앞에 본인의 신앙고백을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의 소유자가 될것으로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핍박을 받게된원인은 그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믿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믿은 믿음과 같이 예수님도 함께 그들과 같이 하였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니까 그들로부터 온갖수모를 당하였던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이단이지요
바알세불을 힘입어 ....
오늘날도 보면 이단이라는 말들을 참 많이 합니다
다름아닌 이글을 쓰고있는 저에게도 어떠한분은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있는그대로 보아야지 그렇게 당신생각대로 해석하면 하나님앞에 큰죄인이 된다고 건방떨지 말라고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과연 성경은 있는그대로 보아야 하는가 ? 다음성경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25 : 14 - 30 → 또어떤사람이 타국에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달란트를 주고떠났더니......
마 25 :14-30 절 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장사하여 5달란트를 가지고 있던자도 5달란트를 더 남기고 두 달란트가진자도 장사하여 두 달란트를 더 남기고 한달란트가진자는 가서 땅을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두었더니 오랜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다섯 달란트 남긴자와 두 달란트 남긴자는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사람이라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나는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한달란트받아서 땅에 감추어놓았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위 성경말씀은 전도하여 사람모아서 교회로 인도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 잎이 무성한(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백성인 생명의 열매를 모으는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을 있는그대로 율법말씀 겉말씀그대로 보아야 한다는 분들은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있는그대로 보는자는 한달란트를 주인에게 받아서 땅에 (율법과 세상적인지식의 신앙) 묻어놓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비유의 말씀의 의미를 모르면 악한자가되며 이러한자를 일컬어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30절 → 이 무익한 종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리라
그러므로 소위 정통파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의 교회에 나가면 아무 문제가 없은것은 당연합니다
율법적인 내용으로 설교하는데 무슨 이해 못하고 잘못된 말씀이 있다고 생각할수가있겟습니까?
이를테면 도둑질하지마세요 간음하지마세요 우상을 섬기지마세요 이웃을 사랑하세요 악을 행치말고 선을 행하도록하세요 부모님를 잘 공경하세요.기타 등등.....
여러분 이렇게 설교하는데 어느누가 이단이라고 말할수있으며 시비걸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정통파라고 말하는 이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의 믿음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예수님은 이들을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면서 책망한것을 기억하기시 바랍니다. 한마디로 마귀새끼라는 말인데 이런말은 강도높은 대단한 책방의 말씀인것입니다
막 7 :7 -8 →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 그 외아들
외아들이라는 말은 아들형제도 없고 딸의 형제도없는 오직 아들하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구지 다른말로 말하자면 독생자라고 말할수가 있는데 독생자의 뜻을 잠깐한번 다시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1 : 18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사실은 하나님이 예수님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것이지요
독생이라는 말은 출 3 :14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者 ) 니라
그러므로 독생이라는 말이나 스스로 있는자라는 말이나 같은 의미의 말인것입니다.
빌 2 : 6 →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을 단순하게 외아들이라고 말하면 지혜스럽지못한 말이 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과연 외아들이라고 성경에 있느냐 ? 외아들이 아니라 맏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도 동생들이 있었습니다
마 13 : 55-56 → 이 (예수)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형제들은 아고보 , 요셉 ,시몬,
유다 라 하지 않느냐 그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있지 아니하냐.
히 1 : 6 →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롬 8 : 29-30 →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그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이 맏아들이 되고 우리성도가 그 다음 아들이 되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제일 먼저 취한자가 맏아들이 되는것이며 우리가 예수님 맏아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탄생이되어질때에 둘째아들이 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비유의 탕자의 비유에서 먼나라 (하나님의 생명과 떨어져있는 세상에 속하여 있음을 말함) 갔다가 아버지에게로 돌아오는 둘째아들이 오늘날 우리들이라는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물론여기서의 큰아들은 율법의 믿음안에 있는자를 말하며 둘째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깨달은 복음의 믿음안에 거하는 자인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말하면 이는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게 됨으로 하나님을 헛되게 경배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첫열매이며 맏아들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 12 :24 →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예수님으로비유하심)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고전 15 : 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가운데서 다시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믿음안에서 잠자는 자 곧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의 첫멸매가 되시므로 맏아들이되는것입니다
※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모르고 암송하게되면 무의미 할뿐더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동정녀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결혼하기전 어떠한 남자와 성적인 관계가 없는 처녀를 말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마라아는 율법에 속한 남편이 없던 여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인 요셉은 율법에 속한자가 아니요 복음안에 있었으므로 義 로운자였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말씀은 옛날이야기로만 알고 성경을 보시면 깨달음이 없은것입니다
오늘날 마리아는 어느누구를 비유로 하나님은 마리아라는 처녀를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리아는 오늘날 하나님께 속한 만백성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만백성 모두가 마리아와 같이 처녀가 되어 성령으로 잉태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또한 사람의 씨로 탄생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우리도 잉태되어지고 또한 사람의 씨로 태어나 있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많은 묵상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눅 1 : 35 →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우리의 믿음은 어떠한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유전적인것에 동의하여 생각을 같이하는것이 믿음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두고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마리아에게 왜 정혼한 남편인 요셉이 있었으며 또한 예수님을두고 사람의 씨라고 말씀하심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어리석은자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입니다
행 13 : 23 →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된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것이 이루어졌다는 말인것입니다 (시132:11)
시 132 : 11 →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치아니할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다윗의 몸)의 소생을 네 위에 둘지라
이말씀은 다윗에게서 나온 자손이 다윗보다 더 높은자 곧 예수님이 오실것을 약속하신대로( 행 13:23 )절에서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만 예수님이 탄생하신것으로 알면 안되며 사람의 씨로 오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마음대로하는말이 아니며 (시편 132장 11 절) 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데로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를 통하여만 예수님이 탄생하였다고 하면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이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말이 나올필요가 없어야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義 로운 사람으로 마리아의 정혼한 남편이 된후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하며 예수님이 사람의 씨가되기위하여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라고하여 정혼한 남편요셉과 마리아의 관계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이 오묘한 섭리앞에 놀라움을 금치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요셉과 마리아는 관계를 맺었으나 본인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덮어버려서 알지못하는 가운데 관계를 가졌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면서도 또한 사람의 씨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치 창세기의 롯이 자기의 두딸과 관계를 맺었으나 롯은 알지못함과 같은 이치 인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이러한 경우의 사실를 바로깨닫지 못하게되면 우리의 신앙은 흔들리게 되는것이며
영생에 이르지 못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7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롬 9 : 1-5 절) 참조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이 사람의 씨라고 고백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시 또 말씀하십니다
마 22 : 2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천국이 아니요 지옥에 있게됨니다
지옥(地獄 ) 이란 하늘(天國)에 있지못하고 세상(사망)에 있는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상태를 지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왜 지옥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않을까요?
한자뜻 푼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글자를 잘 보세요 地 = 땅(세상) 獄 = 앞에 있는 획은 개견(犬)자가 앞으로 나올경우에 사용합니다 그러면 말씀 언(言) 글자가 양쪽 개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개 (犬 ) = 몰각(沒覺) 한 목자를 말합니다
사 56 : 11 →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하며
몰각한목자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며 이들은 돈만챙기고 있으며 이들은 욕심이 많아서 족한줄을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어떤사람들이 이 말씀에 해당하는자인지 생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지옥이라는 말은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생명)을 깨닫지 못한자를 일컬어 지옥에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
이는 성도의 잘못이 아니라 몰각한 목자들 때문에 성도들은 지옥에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수있겠느냐 ?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마 23 : 3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와같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죽어서 지옥가는것이요 ( 하나님의 생명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여기서 죽어서라는 말은 육신이 죽었다는 말이아니요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므로 이를비유하여 죽었다라고 표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면 살아서 천국을 가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 비유인 성경의 말씀을 깨달은자)
이와같이 사도신경의 말씀도 얼핏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 신앙의 엑기스의 말씀같이 보여 잘못된말씀이 아닌것같이 보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말씀이라는것을 깨우쳐 알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유전을 따라 가르치므로 헛되이 하나님을 경배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복습차원에서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성령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잉태된자는 예수님입니다
마리아라는 처녀를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되도록한 장본인이 마리아라는 처녀인것이지요.
예수님이 성령인 말씀인고로 성경은 이를 뒷받침하고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성령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계시므로 예수님 말씀이 성령인것입니다
고후 11 : 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남편인 그리스도 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도바울은 성도를 신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리아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모든성도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심으로 우리믿는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하게 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령 (예수) 으로 우리가 사망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것이지요
우리가 성령으로 잉태하게되므로 홀연변화가 되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인데 이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는것이므로 그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1 : 14 )
그 다음 글 본디오빌라도 부터도 모두가 잘못되어져 있는 말씀입니다
어려운말씀이 아니니 여러분들이 묵상하셔셔 많은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위 말씀정도는 이제 혼자서 깨달아 해석할수있을것으로 생각되어 생략합니다
오늘은 사도신경에 대하여 잠깐살펴보았습니다
몰각한 목자들이 1600년전에 만들어놓은 인간들의 생각을 마치 하나님이 보시면 우리의 신앙고백이라도 되는양 어리석은 짓을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암송하게 하여 하나님앞에 죄를 범하게하는 인간의 유전을 만들어 대대로 이어져 내려옴을 한탄하며 이제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하나님앞에 진노의 대상이 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