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해 저무는 길 노을빛 고은 곳에 소매끝 한자락을 바람결에 띄워보네 가슴에 남겨진 여운 곱게접는 마음꽃시간은 마디마디 기쁨과 눈물 담겨 지난날 발자국은 삶을 빚은 향기어라 비워낸 창 틈새마다 다시피울 맺힌꽃칠월 문 여는 새벽 두드린 햇살이여 피우는 설렘으로 내일안고 품으려니 오늘은 끝이 시작이라 속삭이는 이슬 꽃하창구 장로께서 2026년 6월 30일 보내주셨습니다.
첫댓글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이사야 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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