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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게임(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가상체험 공간(假想體驗空間:Virtual Experience Spaces)인 대우주는 유나세 의식(Yunasai conscious)에 의해 펼쳐지게 되었는데 그 영역과 그 크기를 알 수가 없는 것이라 한답니다. 이를테면 어떤 존재가 생각의 나래를 편다면 그만큼 확장이 일어나기 때문에 대우주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며, 존재들의 자유-의지에 따라 확장되어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부족하고 부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금(禁)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바로 자유-의지(free-will)를 허용하였기 때문이고, 또한 그것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 의해 펼쳐진 홀로그램 세계는 여러분의 의식이 성장하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것이고, 부정성을 가지고 있던 것은 긍정적으로 변환시킬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그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들은 선배들이나 영단에서 도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상위 영단에서는 부족하거나 부정한 에너지로 채워진 체계는 따로 관리하게 되는데, 다른 체계나 영역들로 침범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며, 서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랍니다. 우리는 편애하지 않으며, 편중되어 있지 않으며, 중용을 지키고 있음을 전하는데, 강대한 세력이 일방적으로 약소한 세력을 탄압한다 해서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든 체험들을 하고 그것에서 통합의 의미를 찾도록 네바돈 게임을 오픈했던 것입니다.
점수를 채우기도 전에, 캐릭터를 강화시키기도 전에, 게임장을 익히기도 전에, 아웃되기를 여러 번에 걸쳐 체험한다면 많은 배움이 축적되겠지요. 그러면 실수도 줄이고 하고자 하는 것들을 통과할 것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을 현실로 받아들이면 더 확실한 체험이 일어나겠지요. 여러분 영화 중에 헝거 게임 3부작(The Hunger Games trilogy)이 있는데, 게이머들인 지배계층과 게임 캐릭터인 피지배계층들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극 중 주인공인 ‘캣니스 에버딘(Katniss Everdeen)’이 모든 장애들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는데, 게임 캐릭터들이 죽는 것으로 그려지는 것이 오해해서 그렇게 된 것임을 전하고자 합니다.
대우주 가상현실 게임은 각 단계들을 통과할 때마다 캐릭터들에게 주어졌던 아이템들인 물질로 이루어진 옷을 벗도록 프로그램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음 단계로 진출한 게임 캐릭터들은 그곳에서 주어진 새 옷을 입고 게임을 하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옷을 바꾸어 입는 과정을 여러분은 죽음으로 받아들였던 것인데, 물론 부정적 측면에서는 두려움과 공포를 체험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두었던 것이지만,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결코 만만하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죽음의 과정을 극복하는 것이 현재 게임에 적용된 난코스라고 하는 것이며, 가장 상위 레벨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것을 통과하면 큰 점수를 얻게 되고, 여러분 표현에 득템(得tem:get the best item)했다고 하는 것처럼 가장 큰 행운을 얻었다는 것과 같다 할 수 있습니다. 과정을 통과할수록 난이도도 점점 상승하기 때문에 그만큼 게임이 어려워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어렵다고 하여도 게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게임은 즐기려고 시작한 것이지, 고통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수학능력평가(Academic aptitude test/AAT)라는 것이 있습니다. 배우려고 하는 과정을 따라갈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입니다.
게임도 잘 진행할 수 있는지 상담을 통해 조율하는 것이고, 게임 캐릭터를 설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으면 세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능력치에 맞는 에너지를 받은 다음에 게임을 시작하기 때문에 충분히 통과할 수 있으며, 설령 어렵다고 하여도 극복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난이도는 점차 어려워집니다. 이것을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 자유-의지에 따라 설정하였기 때문이고, 어느 누구의 개입도 없었다는 것이며, 단지 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조언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와달라는 요청도 수락하였으며, 에너지 또한 제공되었던 것이랍니다.
여러분의 게임을 위해 우리는 모든 것을 제공하게 되는데, 아모레아 불꽃인 삼중광선을 하나의 수정구체(水晶球体), 즉 물방울 형태로 이루어진 빛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이 삼중불꽃은 창조와 진리의 빛인 블루 에카틱과 진화와 지혜의 빛인 골드 폴라릭과 결실과 사랑의 빛인 바이올렛 트리아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리 야나스와 리쉬들과 그리스도들과 영으로 불리는 상위-혼들과 혼들과 하나의 공동체로 묶여 있으며, 하나의 연합체인 완전한 하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여러분은 게임 캐릭터이지만 실체는 아이-엠이자, 야나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섯 단계의 계층으로 이루어진 대우주는 시간이 적용된 시간 매트릭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1천 년이 체계 수도의 하루에 해당하고, 체계 수도의 하루가 별자리 수도의 1분에 해당한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시간은 선형적(線形的:linear)이 아니어서 어떤 기준점에 따라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양성이 있어서 어떻게 설정되느냐에 따라 변동된다는 것이고, 처음 설정되었던 시점에서부터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거나,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현재와 처음, 즉 과거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 보니 미래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다양성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를 미리 알 수가 없다는 것인데, 마치 튀어 오른 럭비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과 같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기에 어떻게 펼쳐질지는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예언과 계시는 결정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인데,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언을 하느냐 하시겠지요. 상위 영단에서는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랍니다. 물론 예언가들의 예언이 비켜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것이고, 경고의 사인을 등한시하고 미리 예방을 하지 못해서 겪게 되는 재난들은 여러분이 불러온 체험이라 하는 것입니다.
상위우주에서는 주기들이 돌아오게 될 때에 다음 과정을 잘 진입하는지를 점검하게 되는 것이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면 경고 메시지들을 깨어 있는 존재들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준비를 잘하면 큰 어려움 없이 통과하게 되는 것이고, 준비되어 있지 못하면 큰 어려움을 겪고 통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힌트와 찬스를 잘 활용하는 캐릭터는 어려운 과정도 잘 통과하게 되는 것이고, 적재적소(適材適所)마다 필요한 아이템들을 취하여 난제들을 해결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때에 캐릭터는 게이머인 혼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것인데, 혼연일체(渾然一體),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컴퓨터 게임은 게이머인 유저의 뜻에 따라 캐릭터가 움직이지만, 자유-의지가 적용된 여러분은 게이머인 혼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율운전 자동차(autonomous driving cars/ADC)를 시험하고 있는데, 과연 운전대를 맡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담보로 맡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믿음은 이때에 발휘하게 되는데, 게이머인 혼을 얼마나 신뢰하여 자신의 생명을 거느냐는 마치, 도박에서 올인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과 같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에서 나오는 느낌이나, 생각, 예감, 직관 등을 얼마나 믿고 신뢰하시는지요. 고민이 있을 때나, 미래의 일들을 결정할 때에 마음속에서 나오는 느낌, 직관을 얼마나 신뢰하고 따르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혼이 보내는 신호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계획된 대로 안내하려고 하는 것인데,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강제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여러분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혼은 게임을 진행하지만, 독단적으로 하지는 않으며, 게임 캐릭터인 여러분과 공조하여 하는 것이랍니다. 현재 장소만 알고 있는 여러분과는 달리 게이머인 혼은 전체 장소를 다 알고 있기에 어디로 가야 할지, 그런 힌트들을 여러분에게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잘못 선택했다 해서 여러분을 탓하지도 않으며, 먼 길을 다시 돌아온다 해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여러분이 설정한 루트대로 갈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한다는 것이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힌트와 찬스를 조언한다는 것입니다. 꿈과 느낌, 직관 등이 바로 그것이랍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게임은 게임 유저가 캐릭터를 연결하여 게임을 하게 되어 있지만, 게임을 그만둘 때와 타의에 의해 그만 두었을 때에, 캐릭터와의 연관성이 얼마나 크게 차지하는지요. 아쉬움이 남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명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 하는 것입니다. 혼은 어떨까요? 혼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며, 끝까지 완주한다는 것이 여러분과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코스 길이는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유동적이라 할 수 있지만,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이 끝까지 책임진다는 것이 여러분과 다른 점이라 하는 것이랍니다.
혼이 하고 있는 RPG는 3차원 물질체험과 상승을 돕기 위해 들어간 빛의 일꾼들과 그 외에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는 게임 캐릭터를 완주시키는 것인데, 게임 종료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아서 더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정을 남겨 놓고 시간이 종료되고 나면 게임을 그만두면 되지만, 혼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옷을 벗고 올라오는 캐릭터를 다음 과정으로 보내기 위한 안내를 계속 이어 나간다는 것이며, 끝내지 못한 과제 역시도 완료할 수 있도록 책임진다는 것이랍니다. 여러분이 육체를 입고 수행하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혼이 해야 하는 과제라고 하는 것인데요, 여러분과 협력하여 한다는 것입니다.
이 관계가 계속 이어져서 우리 야니들과 연결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통신두절을 겪기도 하여 게이머와 캐릭터가 분리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이머는 캐릭터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안내하여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혼과 상위-혼과 그리스도와 리쉬들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을 위해 우리 야나스는 유나세 의식과 쿤다레이 에너지를 수여한 것이랍니다. 우리는 관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슴 차크라에 머물면서 여러분의 체험과 역할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돕지 않는데, 주체는 바로 여러분이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따라 상위 게이머들의 뜻을 따를지, 아니면 스스로의 결정을 따를지 여러분의 몫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흥미진진하게, 짜릿하게 즐기는 것은 게이머의 뜻을 따르는 것이 그렇다 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캐릭터인 여러분과 게이머인 우리가 이분법으로 나뉜 것이 아니라, 가슴 차크라 속에 있는 아모레아 불꽃과 함께 하나로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신뢰하여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의 몫이라 하는 것이며, 전체 게임을 모두 섭렵한 우리 야나스와 함께하는 것이 게임을 즐기면서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과정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머물고 있는 게임 공간은 다층적이고, 다양한 체험장으로 설계되었으며, 대우주에서 해결하지 못하였던 과제들을 주요 장소마다 배치하여 두었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최고 난이도의 게임을 원하였으며, 그렇게 해서 행성 지구는 MORPG(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4로서 설계되었던 것이랍니다. 물론 네바돈 자체가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5로 개발되었음이니,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역할 놀이 게임이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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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ORPG는 다중 사용자 온라인 역할 놀이 게임입니다.
* 5 MMORPG는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역할 놀이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워크래프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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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돈은 MMORPG로, 플레이아데스성단은 MORPG로, 행성 지구는 RPG로 개발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연계가 있고, 생명계라 할 수 있는 인간계(human world), 중간계(middle world), 요정왕국(fairies kingdom), 몬스터왕국(monsters kingdom), 암흑계(dark world) 등으로 나뉘었고, 물질계(material world), 에테르계(etheric world), 천상계(heaven world) 등으로 나눠 놨던 것입니다.
다른 종족들과 조화와 화합을 통해 평화를 구현하기도 하고, 불신과 반목으로 전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땅을 빼앗고, 서로를 죽이면서 그렇게 역사들을 만들어 왔던 것이랍니다. 여러분은 게임을 하면서 죽이거나, 죽거나, 파괴하는 것에 대하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게임이기 때문임을 알기에 그런 것이고, 상대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답니다. 앞으로 개발되는 게임은 감정과 감각이 모두 살아 있는 캐릭터가 나올 것인데, 게이머가 느끼는 모든 것을 재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처가 남게 될 것이고, 후유증을 앓게 됩니다. 시뮬레이션이 가상이라고 해도 실제적인 훈련을 위해서는 상처와 후유증을 그대로 체험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다다른 여러분이 받아들임으로서 그렇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타인들도 고스란히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런 말과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상대의 상처를 감싸 주고, 아픔을 보듬어줄 것이랍니다. 이것을 동병상련(同病相憐)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확장되면 측은지심(惻隱之心)이 되는 것입니다. 게임에 무슨 연민이냐 하시겠지만 캐릭터 하나 죽는다 해서, 설령 많이 죽는다 해서, 또한 죽임을 당한다 해서 무엇이 대수냐 하겠지요. 그러나 그 캐릭터가 여러분 자신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죽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까? 미치광이가 인류들을 게임 캐릭터 죽이듯이 핵폭탄들을 터트린다면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아직도 게임인가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정착시키려 진행하고 있는 어둠의 역할자들은 3차원체험을 하고 있는 게임 캐릭터들인 여러분을 모두 몰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구가 게임장이라는 것과 자신들이 게임 캐릭터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여러분은 모두를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종말 시나리오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지구에 설계되었던 게임장은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게임이 설치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舊) 버전이었던 게임 캐릭터들을 중지시키고 새(新) 버전의 게임 캐릭터들로 교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혼(魂)과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게임 캐릭터들을 버전-업(version-up)시켜서 새로운 게임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이자, 휴거(携擧:rapture)라고 하는 것입니다. 게이머와 캐릭터가 서로 한 몸처럼, 전자기장이 연합하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게이머인 혼에 의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신-버전의 캐릭터로서 활성화되면 그것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게이머인 혼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한 게임 캐릭터들은 이번 게임을 끝으로 퇴장하게 된다는 것이고, 새-버전으로 교체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업-그레이드 시켜 줄 전자기장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게이머인 혼도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침해할 수는 없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다른 게이머들과 우리들이 여러분을 도울 수는 없는데, 여러분을 구원하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진리를 전해 주는 것이고, 여러분은 그 진리를 통하여 자신의 신성(神性:divinity)을 깨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대신성한 삼중불꽃인 아모레아 불꽃(A-mO-RA-eA flame)6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꽃이 타오르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이자, 아이-엠이 되는 것이고, 야나스가 되는 것이랍니다. 게임 캐릭터였지만, 어느 게임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며, 퇴장(退場)할 필요가 없는 영원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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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모레아 불꽃은 여러분들의 심장 차크라에서 삼중으로 타오르고 있으며, 블루, 골드, 핑크빛을 띠고 있습니다. 블루는 진리를, 골드는 지혜를, 핑크는 사랑을 나타냅니다. 물론 깨어난 인류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깨어나지 않은 인류들과 어둠의 인류들은 타오르고 있지 않다는 것이고, 복제인간들은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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