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내리는 날이 많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비의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 담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비의 이름이 많이 있는 좋은 글이 있어 반가워
폰에서 잠자고 있는 비의 발자국을 올립니다.
오늘도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찌는듯한 더위가 한숨 죽은 듯 싶어 반가운 날입니다^^
첫댓글 오호, 비의 발자국!
첫댓글 오호, 비의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