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가뭄에 농심마져
타들어가는 어려운 상황 그래도 복분자와수박 대축제가
22일부터(금)24일 일요일까지 선운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금년도 오디는 흰가루병이 번져(특히 대과종인 과상2호)
13에서14브릭스를 자랑하나 균핵병과 뽕나무 이때문에
수확량이 감소하여 고창에서는 시중가격이 kg당 1만원이 넘을듯하고
고창의 대명사인 복분자는 여러요인으로 인하여
생산량이 절대 부족하여 시중가격이 Kg당 1만2천을 상회할듯
장어3마리 기준 식당에서 7만8천원정도
선운산 호텔 장어정식2만9천원이고 일본 원전 사고로 폭등했던
소금은 부지런만 하면 막 생산되는 관계로 1가마 1만5천원이랍니다
해리중 동문 가족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계속 되시길,,,
고향 무장읍성에서 한충호 올림
첫댓글 선배님 고향동정 고맙습니다.
소금값 많이 내려갔네요??
올해는 복분자 오디는 참어야 되것습니다.
친구야 자네의 상세한소식에 옆에있는듯하네...늘건승하시게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형님!!올해는 복분자 냄새만 맡아봐야겠어요.ㅎㅎ
귀한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