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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3일 우리대 아침Q.T
박상우 정정우 정병두 고정우
□ 잠언 13장 □ 마가복음 12장 28절 ∼ 31절 말씀 [ 성경의 모든 계명은 사랑에 매달려 있다 ]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박영은s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사랑은 무척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형제자매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반성도 해봅니다. 내가 하나님과 형제자매들을 향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얼마전에 초등부 아이들과 다윗과 요나단에 대해 공부했었는데요, 그때 했던 암송이 사무엘상 20장17절 말씀이었습니다.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라는 말씀인데 나또한 내 생명과 같이 교회의 다른 지체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았습니다. 요즘에 가장 많이 듣고 흥얼거리고 은혜를 얻고 있는 찬양이 '주님과 같이'라는 찬양인데,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라는 부분에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의지할 자이시다라는 확신을 다시 한번 해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주님께만 눈을 고정하고 살아가야겠다는 그 다짐 또한 하였습니다.
정정우b
현재의 나의 모습을 말씀에 비추어 보았을 때 생활이 뒷받침 되지 않을 때가 많아서 확실한 증인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해 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 마음 속에 있는 힘의 원동력은 사랑과 진리였던 것 같습니다. 진리를 가지고 있지만 사랑이 없었던 나의 생활을 돌이켜 봐야겠습니다. '진리는 날로 담대하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최춘선할아버지) 예수님은 진리를 품고 계셨기에 죽음 앞에서까지 담대하실수 있으셨습니다. 나는 진리를 품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육신을 더욱 치면서 말씀을 내 생활에 능력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정병두b
내 생활에 적용해 보았을 때에 말씀의 중요성과 교제의 중요성, 전도의 중요성은 알지만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지 잊고 지낼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죄가 무척 큰 죄인데 말입니다. 저도 일부분만의 깨달음이 아니라 실천과 행함으로 깨달으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정우b
인간의 감정, 예를 들면 미움이나 시기하는 마음 같은 온전하지 못한 마음들은 노력이 없으면 없애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이루어 간다는 것 또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쳐 복종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것이 물론 쉽지않고 어렵지만 사랑하며 주를 닮아가고 싶습니다.
박상우b
마태복음 23장 2절∼3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하고 행치 아니하며'라는 말씀을 떠올려 생각하였습니다. 말은 맞게 하지만 행위는 본받을 것이 없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저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생활을 경계해야하겠습니다.
□ 고린도전서 4장 20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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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 타올라라~~ 우리대여~~ 아자~~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