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인대와 햄스트링도 무릎과 관련이 있다. 장경인대와 햄스트링의 과긴장은 각각 무릎의 외측 통증과 무릎 후면 통증의 원인이 된다. 적절한 테이핑과 스트레칭으로 이러한 근육의 과긴장을 예방할 수 있다.
엉덩이와 고관절
눌러서 통증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하거나,
측면의 튀어나온 뼈에 별 모양의 테이핑을 한다.
장경인대를 스트레칭 한 상태에서 허리띠 위치의 골반 윗부분부터 무릎 옆 비골까지 일자 테이핑을 한다. 작은 사진은 장경인대 스트레칭이다. 다리 한쪽을 뒤에 두고 상체와 엉덩이를 반대 방향으로 밀어준다. (46쪽 사진 참조)
장경인대를 스트레칭 한 상태에서 허리띠 위치의 골반 윗부분부터 무릎 옆 비골까지 일자 테이핑을 한다. 작은 사진은 장경인대 스트레칭이다. 다리 한쪽을 뒤에 두고 상체와 엉덩이를 반대 방향으로 밀어준다. (46쪽 사진 참조)
엉덩이뼈부터 무릎 관절 2cm 밑까지 양쪽으로 테이핑 한다. 근육이 크기 때문에 테이프 2개를 양 갈래로 나눠 붙이는 것이 좋다. 작은 사진은 햄스트링 스트레칭이다.
엉덩이뼈부터 무릎 관절 2cm 밑까지 양쪽으로 테이핑 한다. 근육이 크기 때문에 테이프 2개를 양 갈래로 나눠 붙이는 것이 좋다. 작은 사진은 햄스트링 스트레칭이다.
튀어나온 뼈(대전자)를 찾아 일자로 테이핑 한다.
그 위에 X자로 보강 테이핑을 한다.
엉덩이 스트레칭반 가부좌 자세에서 한쪽 무릎을 세우고 가슴 방향으로 잡아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