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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얼 굴
베 베 추천 5 조회 650 11.02.27 19: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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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7 21:37

    첫댓글 애들도 보는 눈은 있어서
    베베님을 보구 맘이 참 펀안하게 느꼈나 봐요
    그것은 베베님이 그 소년을 바라보는 표정이 따뜻했기 때문이죠

    음악 제목들은 모르지만 기타 연주네요
    기타 시리즈로 연주되고 있는 것 같아요

    베베님의 시를 읽을 적마다
    아니,,, 볼적 마다
    이미지가 너무 환상적이여서 푹 빠집니다

  • 작성자 11.02.27 21:08



    음악은 제 글에 가장 완벽하다 생각하고
    특별히 조정해서 고른답니다
    이미지나 음악에 치중하면 안 되지만
    글을 차치하고라도 그 두 부분도 좀 더 신경을 쓰려고 한답니다
    첫 댓글을 주신 어제같은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의 다음 주도 확실하게 가지시길요


  • 11.02.27 21:39

    행동 하나 하나를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밑도 끝도 없이 "왜"라고 되물어 보는 사람,
    두꺼비 손으로 따스한 정감을 전해 주는 사람,
    행복이 넘치는 시어들로 가득하네요.
    달콤한 수밀도 같은 사랑으로 향기 가득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고운 시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편안하고 행복한 밤이 되시기를.....

  • 작성자 11.02.28 07:47



    그런 사람 제게 하나 있습니다
    행복지수 만땅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잘 되었는지
    좀 유치하지 않았나 걱정입니다
    수밀도 달콤함에 젖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시는 강변연가님 되옵시고요
    롤리팝님께서 강변연가로 개명하셨지요
    행복하게 늘 머물러 주시어 감사가 감사가 감사가~ 넘치옵니다
    건강하시옵소서. 느을~

  • 11.02.27 23:39

    향상 부지런히 작품에 열정적이신 베베님 !!! 잠시 여행 다녀 왔습니다.
    미국 동북부 Main주 유난히 추운지방인데 뉴욕에서 차로 약6시간 걸리지요.
    겨울이라 여름여행만큼은 볼거리가 별로 없지만 잘 다녀 왔습니다.
    베베님 글과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2.28 07:48



    여행으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되셨을 풍돌 사부님!
    지금 경례! 그것도 이번엔 거수 경례!
    다음은 두 손을 배꼽에 가지런히 모두오고 공수하여 예~를 올리옵니다
    건안 행복 미소 가득하신 오늘도 내일도 되시옵소서
    거룩하신 사부님. 언제나 뵙게 될까요?



  • 11.02.28 08:09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2.28 08:12



    공간님 거기도 비가 오는지요
    거기가 어딘지는 모르지만요 ㅎㅎ
    건강하신 오늘도 행복한 일만 잔뜩이시길 바랍니다
    반가운 닉이시라 기쁨이 만개합니다

  • 11.02.28 08:33

    월요일아침.. 베베님에 글귀에 매료 되는 날입니다.....
    깨물어주고싶은 그대에 얼굴..........ㅎ힛^^

  • 작성자 11.02.28 08:47


    그의 얼굴을 깨물면 안 되는데요
    넘 이쁘시니까 요리조리
    너랑나랑님께선 이쁜 글을 무척 좋아하시네요
    올리신 게시물의 내용들이 그랬거든요

  • 11.02.28 08:50

    베베님에 글도 무지 이뻐요..ㅎㅎ
    이쁜글을 보면 웬지 내맘 같아서....ㅎㅎ

  • 작성자 11.02.28 08:52



    너랑나랑님의 고맙고 살콩하신 마음이
    댓글과 게시물에 그대로 녹아 있네요
    행복하신 비요일 되세요


  • 11.02.28 08:54

    네... 그리 할께요...베베님
    베베님에 이쁜글 맘속에 담아두고 하루 일과 시작할께요....^^

  • 작성자 11.02.28 10:37


    네. 이쁜 날 되세요
    고마운 마음입니다


  • 11.02.28 09:24

    늘 아름다운글 처럼 멋진날
    행복이 넘치는 그런날 되세요

  • 작성자 11.02.28 10:51



    장미님 비오는 날이죠
    행복이 주렁주렁이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움으로요

  • 11.02.28 10:52

    늘 세련되고 아름다운 글로 마음을 사로잡는 베베님
    잔잔하게 마음을 추스리고 갑니다 ^^

  • 작성자 11.02.28 10:53



    별말씀을요
    라신랑님께 알쏭달쏭 글귀를 잘 배워 보려 합니다


  • 11.02.28 14:06

    I"d loved to touch you...like a peach
    저는 언제나 이런 즐겁고 명랑한 시를 써 볼 꺼나요...ㅋㅋㅋ 잘 보았넹요

  • 작성자 11.02.28 19:56



    지금 잘 쓰고 계시면서 뭘 그러세요
    I'd love to pat my love like a peach and
    I don't know how much he likes to do so

  • 11.02.28 17:02

    기쁨과 환희 즐거움, 많이 쓰면 좋지요.
    사람의 뇌는 현실과 언어(글)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니까
    즐거움의 표현, 현실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 작성자 11.02.28 19:57



    생각하면 현실로
    머리는 가슴으로
    가슴은 머리로
    즐거움은 행복으로요!


  • 11.03.01 16:35

    ㅎㅎ좋겠다 이쁜 모습 눈으로 그려봅니다

  • 작성자 11.03.01 21:30



    좋을 겁니다
    사랑스럽고 사랑하는데 좋지 않다면
    일루 와 하지요
    귀남이님 건강하신 오늘도 여기저기 고운 흔적 두셨네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등 멋진 게시물 고맙습니다


  • 11.03.03 01:50

    글이 살아움직이네요 ㅎㅎㅎ
    잘읽었구요 ^^&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베베님

  • 작성자 11.03.03 21:56



    태권브이님의 감성이 우수하시니
    제 소박한 글에 상상 외의 느낌을 받으시는 거죠
    힘써 운동하시고 최고의 깃발을 세상 꼭대기에 꽂을 그 날을 위해
    오늘도 홧팅이십니다


  • 11.03.04 07:33

    아주 섬세한 표현이 곁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3.12 07:32


    정성을 다하시는 스 테 파 노님의 열정이
    모든 일에 성공으로 이끌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배우고 싶은 스 테 파 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1.03.04 12:00

    기타소리가 감성을 자극하네요....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글에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12 07:33



    기타음이 너무 좋아 기타음이 들어간 음악들에 흠씬 빠져
    몇십번이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음악이 주는 신비한 효과는 이루 말할 수가 없잖아요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지요
    행복하신 주말 되세요. 들판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2 07:35



    아마
    이 행복을 모른다면 바보겠지요
    놓친다면
    더욱 바보고요
    내 사랑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은 시간
    행복하게 님들께서도 같이 느껴 보셨으면요
    글밭님의 시향과 이미지 음악은
    특별하십니다
    한국의 향이 베어나고
    소박하고 질박한 질그릇의 깊이 우려내는 맛이
    넘쳐 글월을 대할 때마다 큰 기쁨입니다
    감사와 주말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11.08.20 16:22

    마치 풀려난 소녀같은 심성에 친근함을 느끼며...... 고은 하늘에 영원을 외처본다.. 행복하라고.. 즐감합니다.^*^

  • 작성자 11.08.21 07:58



    감사합니다


  • 20.09.04 13:05

    유치해요, 유치해
    아오~~~~~~~

    그런데 무지하게 부러워요
    바보 같이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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