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읍천항 주상절리
지난 24일 일기 예보에는 바람이 불고 매우 춥다고 한다.
바다의 파고가 좀 높은 걸로 생각하고 경주 읍천항 주상절리를 찾았다. 사진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부채꽃 주상절리에는 파도가 조금 뿐이다.
바람을 등에 없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마음되로 되지않는다. 귀가 도중에 별빛 다리에 둘렸다가 귀가 하였다.
무조건 움직여야 한다.
촬영: 백송 선진규
첫댓글 백송형님 읍천항 주상절리대 동영상 멋지게 편집 하셨습니다.
첫댓글 백송형님
읍천항 주상절리대 동영상 멋지게 편집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