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활짝핀 미소로
아침 인사 나누어 주던 보라색 나팔꽃
누구에게나 함부로 마음을
보여주지않는 나팔꽃 이였기에
핸드폰에 사진 찍어 보관하고
보고싶을때 살작 꺼내보았던 나팔꽃
오늘 난 삭제를 한다
떨리는 손끝으로 .....
첫댓글 나팔꽃 꽃말이 참 지조가있어보입니다 오늘또하나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홍시님제가 나팔을 보면서 지은 말인걸요.마음이 몹시 아프답니다.
많이 섭 섭 하셨겠습니다.여린 마음에 눈물은 흘리지 않으셨는지요..좋은글 감사합니다.
네~살다보면 과감히 삭재하고지울줄아는 지혜도 필요할듯 하옵니다.고맙습니다.
내년에 여름 오면 다시 만나겠죠 기대할게요
다시는 만날수 없는 사랑했던 여인이라 하옵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 했나요.
그게~아니고요~행운목이 무척 좋아했던 여인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답니다.
첫댓글 나팔꽃 꽃말이 참 지조가있어보입니다 오늘또하나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몹시 아프답니다.
많이 섭 섭 하셨겠습니다.여린 마음에 눈물은 흘리지 않으셨는지요..좋은글 감사합니다.
네~살다보면 과감히 삭재하고
지울줄아는 지혜도 필요할듯 하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는 만날수 없는 사랑했던 여인이라 하옵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 했나요.
그게~아니고요~행운목이 무척 좋아했던 여인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