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1. 4. 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인사회에서 청주 MBC 어린이합창단원들이 충북도내 각계인사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충북학생인권조례 제정 어떻게 될까?
충북교육청이 충북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청구한 주민발의에 대해 자료검토후 법제심의...
자선냄비 1억1천700만원 목표 초과달성
구세군 충북지방본영 자선냄비 모금액이 목표를 상회한 가운데 마감됐으며,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현행법 보상의무 규정없어 입주자 '분통'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시행·건설사들과 입주민들이 분양가 인하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분...
새누리 - 민주 원인 놓고 네탓 책임 공방
최근 국회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부지매입비 예산 처리가 무산되면서 지역 정가의 책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소속된 민주통합당 이상민(유성구)·박범계(서구을) 의원 등에 따르면 이번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예산 처리 당시 정부는 부지매입 예산 중 절반 가량을 대전시가 부담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예산안을 계상했지만 부지매입비 전액 지원을 주장한 대전시가 거부해 처리 자체가 무산됐다는 것. 예산집행을 담당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등 정부 측은 현재 과학벨트 거점지구 지정에 따른 지자체의 혜택을 이유로 해당 지자체도 부지매입비 절반 가량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 측은 7천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
그림을 만나다
▲ 손수용 作수묵 문인화는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표현하는 자체가 하나의 수양이며 정신의 표출이라 해도 좋다. 흔히 문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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