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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사도북 2010.10.2(토)~3(일) 불수사도삼 -> 불수 땡.
까마귀 추천 0 조회 277 10.10.05 13:0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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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5 13:43

    첫댓글 설태를 위해서 운동삼아 가셨다고 생각됩니다. 비오는 날 무리하게 가봐야 뒷감당이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멋진 설태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38

    설태를 위한 체력훈련 간것 맞습니다... 근데 불수만 하고 그만 두니 쬐금 낮 간지러운 느낌도 있습니다... ㅎㅎ

  • 10.10.05 13:45

    저 보다 더 많이 진행 하셨네요.. 역시 저보다 산행 고수 이십니다. 저는 덕릉고개 수락산 갈림길에서 불암산 둘레길 핑계대고 둘레길로 빠졌져서 당고개역에서 쇠주 한 잔 하고 돌아왔습니다.
    산은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 다음에 또 들이되면 되지요.. 우중 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40

    에구 설서 산행 할거면 미리 공지라도 하시지... 어차피 중탈인데 오십보 백봅니다... ㅎㅎ

  • 10.10.05 13:49

    잘했읍니다~ㅎㅎㅎ

  • 작성자 10.10.06 16:40

    잘했지? ㅎㅎ

  • 10.10.05 15:13

    산행기 억수로 재미납니다.

  • 작성자 10.10.06 16:41

    재밋게 읽어 주셔서 억수로 고맙습니다.

  • 10.10.05 16:40

    산행기 잼나게 보구요.. 이러다가 오드리님 한테 중탈협회장 자리 내어 달라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41

    오드리가 있어 중탈협회 들어가려는데.. ㅋㅋ

  • 10.10.05 16:52

    ㅎㅎ 역시 안가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갔으면 어쩌면 중탈 안했을지도...
    비오는거 보니 갈 엄두가 안나던데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10.06 16:42

    마자요... 우일신님만 같이 했다면 끝까지 갔을텐데...
    설태에서는 꼭 붙들어 주이소...

  • 10.10.05 17:06

    설태에선 일찌감치 대포항으로 가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

  • 작성자 10.10.06 16:43

    대포항에서 대폿잔 기울이고 있음 얼마나 좋을까? ㅎㅎ

  • 10.10.05 18:28

    산행중이신줄 알고 전화해서 죄송합니다. 북한산 도착하신 줄 알았더니.....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44

    덕분에 일찍 귀가하여 마눌님 잔소리 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0.05 19:12

    '아하님이 담주에 설태 가지 않냐고 묻습니다. 감 잡았습니다. 때리 칠까?...' 선문답 수준의 놀라운 의사소통능력이시네요...ㅎㅎㅎ 비오는 날 산행들머리에 서 있을 때의 느낌...으휴~ 생각하기도 싫은데...ㅠ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46

    언제쯤 중탈 할까 생각든차에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었습니다..ㅎㅎ
    맑은날 함 같이 가입시다...

  • 10.10.05 21:06

    ㅎㅎㅎ 설마 지부장님이 오드리꽈?? 오들인 일년에 한번식만 완주합니다 완주자주하면 사람들 반응 없읍니다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47

    중탈... 그거 재미 있던데...ㅋㅋ 중탈협회장님 자~알 부탁한대이...

  • 10.10.05 23:26

    ㅋㅋㅋ 우짜다가????

  • 작성자 10.10.06 16:48

    ㅋㅋ 그케 마리다!!!!

  • 10.10.06 07:23

    무리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48

    네 고맙습니다.

  • 10.10.06 09:46

    비오는날 수고하셨습니다... 설태에서 명예회복하셔야지요???ㅎㅎㅎ

  • 작성자 10.10.06 16:49

    명예회복까지는요.... 그냥 되는대로 하는거지요.... 이번 설태에 오시나요???

  • 10.10.06 09:54

    지부장님, 잘 멈추셨습니다. 비오는 날 불수 구간만 해도 많이 걸으신거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51

    점점 산행하기 귀찮아 지는것 같으니 어쩌지요... 술마시는것은 점점 좋아지는데...

  • 10.10.06 12:01

    우중산행이라 바위길이 많이 미끄러웠을텐데 더이상 진행않한것 잘 하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51

    그게 내리막길이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설태에서 만납시다~~

  • 10.10.06 12:43

    우중에 두분이서...수고셨습니다, 산행기 재밌게 봤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52

    형님 점점 꾀만 납니다. ㅎㅎ

  • 10.10.06 13:20

    우중 산행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비 안오면 뒤따라 갈려고 했는데... 퇴근전부터 비가 내려 포기 했습니다.... 우리집 딸래미 하는 소리 비 오는데 설마 산에 가지 않겠지..... 설태에서 뵙겠습니다.... 화성에서 老 松

  • 작성자 10.10.06 16:53

    노송 형님 오셨으면 무조건 go 했을텐데... 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 ㅎㅎ..
    설태에서 뵙겠습니다.

  • 10.10.06 14:31

    지부장님 참 인간적인 냄새가납니다.^^...비오는 길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06 16:53

    저 사람 맞습니다.. 맞고요~
    이번 설태 오시죠? 설태에서 뵙기를 기다립니다.

  • 10.10.06 17:07

    비올때 산만타면 좋은데...속세에 발들여놓으면 생각이 달라지지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추울땐 찜질방이 최고지요.

  • 작성자 10.10.06 18:16

    서울 5산종주의 좋고도 나쁜점이 도시지역을 2번이나 통과 하는 것입니다.
    계속 산위에 있으면 어떻게든 가는데...
    아직 수양이 부족하여 속세의 유혹을 떨쳐 버리지 못 한다는거.. ㅎㅎ

  • 10.10.06 20:11

    지부장님 비오는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공지 취소만 했어도 문자 날리지 않았을 건을......
    비오는 날 홀로 산행하실것 같다는 생각에 동행할까해서 문자 보냈는되.....
    저 때문에 포기도 못하고 진행할수 밖에 없는 점 죄송합니다.
    조금 오다가 비가 멈추길 기대했는되.... 정상에 오르면 더 많은 비가 오더군요...
    동막골 김밥집에서 배고품과 잠시의 추위를 해결하고 몸은 사패산을 향하여 오르려 하고 있는되...
    마음은 이미 따뜻한 찜질방으로 가있네요......
    중탈의 말을 꺼내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하나 간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0.08 10:51

    중탈얘긴 서로 하기가 어려웠지... ㅎㅎ
    덕분에 불수는 재미 있게 했지.
    가을비 맞으며 밤산행 하는건 추워서 힘들더구먼...
    오늘밤에도 비온다는데 설태에 또 비 밎으며 산행하게 생겼어.
    미리 훈련 했다고 생각하고 잘 해야 할텐데...
    담에 날 좋은날 함 걸어보자!!! 수고 많았어.

  • 10.10.18 17:51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미있는 산행기도 잘 봤고요..
    담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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