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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피치수 | 총거리 | 소요시간 | 자일 | 퀵드로우 | 프랜드 |
| 6개 | 97m | 150분 | 2동 | 10개 | 1조 |
▲ 1피치 (40m 또는 100m, 난이도 5.6) 크랙
첫 마디에서 둘째 마디에 이르는 길은 30m 직상 크랙과 대슬랩을 통하는 두 가지 길로 오를 수 있다.
선이 여럿 겹쳐진 30m 크랙은 재밍과 레이백을 이용한다. 크로니길의 둘째 마디 종료 지점도 이 곳을 같이 사용한다.
대슬랩은 100여m에 달하며 기존 슬랩인 중앙의 슬랩과 조금 더 어려운 왼쪽의 슬랩으로 세 번쯤 끊어서 오른다.
▲ 2피치 (35m, 난이도 5.8) 크랙, 슬랩
완경사의 디에드르 또는 짧은 슬랩을 지나 홀드와 스탠스가 풍부한 복잡한 바위에 붙는다.
오른쪽 벽에 박힌 볼트를 이용해 확보하고 크고 좋지만 복잡한 바위를 넘는다.
복잡한 바위는 약간 불안정하지만 잡을 곳도 큼직하고 디딜 곳이 많다.
▲ 3피치 (30m, 난이도 5.8) 크랙
주먹과 발이 들어가고 남을 정도의 크랙을 레이백과 재밍으로 오른다. 오를수록 벽이 넓어지고 크랙은
좁아지면 발이 아프기 때문에 침니 자세를 가미해서 오를 수도 있다. 왼쪽 벽의 쌍볼트나 위쪽의 굵은 소나무에 확보한다.
▲ 4피치 (25m, 난이도 5.7) 크랙, 밴드
넓고 쉬운 크랙을 오른 후 왼쪽으로 용발자국을 연상케하는 밴드를 트래버스하여 쌍볼트에서 확보한다.
▲ 5피치 (70m, 난이도) 크랙
걸어서 오를 수 있는 잡목과 바위지대를 넓게 퍼지는 완경사의 크랙을 따라 오른다. 중간에 마디를 끊을만한 장소가 좋지 않아
그대로 오를 경우 턱이진 바위를 우회하여 오른다. 우회하지 않을 경우엔 계속
직상하여 마디를 끊은 다음 20여m를 더 등반해야 한다. 이 곳은 언더홀드를 이용하여 마등을 한 후 오른쪽의 슬랩을 건너간다.
등반은 이곳에서 마치고 걸어서 오른다. 참기름 바위를 거쳐 정상으로 향한다.
B코스의 셋째마디 크랙을 레이백으로 오르는 모습
예전엔 크랙 중간에 나무가 있어서 손잡이로 이용했으나 지금은 밑둥만 남아 하켄처럼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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