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한 자체발열 찜질기가 있어 소개할까 한다.
"물도 전기도 전자렌지도 필요없습니다. 자체 원적외선이 발생하여 자체발열하는 찜질기입니다. 딱 10~30분만 사용하세요. 30분후 뜨거워지면 탈착하면 하루종일 개운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김대표님을 만나 제품을 처음 소개 받을때는 좀 믿기지가 않았다. 보통 찜질기 제품은 전기열을 가하거나 물로 끓이거나 제품을 전자랜지에 데워야 열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김대표님께 먼저 건너받은것은 목찜질기였다. 뒷목이 땡길경우 착용만하면 시원하게 풀리는 제품이라고 하셨다.
먼저 받아 뒷목에 차고 원리를 설명 듣다가 깜짝 놀랐다. 5분후 따듯해지면서 파스 붙이는 것처럼 시원해졌다. 무릎찜질기와 허리찜질기도 함께 차고 원리를 설명듣게 되면서 온몸으로 체험을 하게되었다. 온몸으로 체험후 김대표님이 "찜질기"라고 제품명을 붙인 이유를 알것 같았다.
<무릎보호대(찜질기)> <허리보호대(찜질기)>
이제 제품의 원리와 내가 온몸으로 체험한것을 서술해보고자 한다. 이제품은 사람의 체온에 따라 열을 내는 제품이다. 왜 열이날까?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진동하므로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6.5∼37도랍니다.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질병이 있다는 신호죠. 생리학자들에 따르면 체온이 43도 이상이면 고체온증, 32도 이하면 저체온증으로 숨질 수 있다고 하네요.
원적외선은 37도~38도이상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이제품에 응용된 광물질은 피부에 직접 접촉해 착용시 체온에 의해 37도이상 되었을때 강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그래서 개인에 따라 반응속도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가끔 몸이 차가운분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설명은 과학적인 근거에서 나왔다.
우리는 김대표님을 모시고 원적외선의이 발생하는 제품에 대해 간단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자체발열 물질을 응용한 신제품 설명회 > 요약
● 태양 빛 중에서 특히 생육활성화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파장대영역이 원적외선이다. ● 우리는 차단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 보통 사람들이 빛을 보는 평균시간 4시간 정도다. ● 또한 사람이나 식물은 빛을 받아야 건강하다.
우리의 먹이사슬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변질된 태양 빛 환경과 너무나 어둡고 부적절한 인공조명환경과 열악한 공기환경에서 인위적으로 통제된 유효 태양 빛 이 차단 집단사육장에서 생장 많은 항생제를 먹인 고기 변질된 비닐하우스에서 과다한 농약을 사용하면서 재배한 미성숙 된 채소류를 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우리 모두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원적외선은 흡수광선으로써의 성질이 활용되려고 하는 것이다. 물 분자가 공명 흡수하여 생명체의 생장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 원적외선 응용의 주된 목적이라고 한다. 원적외선은 직진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파장이 길수록 흡수율이 높다. 생체내의 물 분자를 활성화하려면 물 분자의 공명흡수파장인 6~11 미크론(㎛)의 방사파장을 복사, 감응시킬 필요가 있다. 물 분자는 6~11㎛가 중심파장대인 원적외선이 공명 흡수되면 활발한 운동을 일으킨다. 물 분자(H2O)는 산소와 수소가 약 105도의 각도로 불안전하게 결합되어 있으며, 네 가지의 운동을 하고 있다. 우선 수소원자는 각도를 변하는「변각운동」, 좌우로 휘어지는「병진」운동, 뱅뱅 돌아가는「회전운동」을 행하며, 또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사이에서 양자의 거리를 줄였다 늘였다하는「신축운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운동을 하면서 물 분자는 굉장한 속도로 상호 부딪치기도 하고 교대하기도 하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물 분자들이 격하게 충돌하며 만나므로 물 분자의 에너지가 높아진다. 이 높아진 에너지를 물 분자는 방출한다. 그것이 열이 된다. <자기발열>의 현상은 이러한 메커니즘을 말하는 것이었다.
원적외선응용의 절대원칙은 원적외선방사체와 피사체 사이에 그 어떠한 걸림이 있어서는 유효한 파장대의 원적외선이 복사되지 않는다.
물 분자가 공명 흡수하는 6~11㎛가 중심파장대인 원적외선은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두께 1mm의 투명한 유리에도 거의 전부가 흡수 차단해 버리고 대부분 4㎛이하의 근적외선과 아주 미약한 원적외선만이 투과될 뿐이다. 그래서 생체내의 물 분자가 공명 흡수하여 생체의 생장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가지는 6~11㎛가 중심파장대인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원적외선방사체를 의료기기나 기타 건강보조기기로 응용하여 유효 원적외선의 효능을 올바르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원적외선방사체와의 중간에는 그 어떠한 걸림도 없어야 된다.
투명한 두께 1mm 유리도 유효한 원적외선을 거의 전부 흡수 차단시키는데 하물며 아무리 얇은 천(Fabric) 종류라도 불투명한 재료로 가린다는 것은 마치 천막 속에서 태양 빛을 쪼이겠다고 하는 발상과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 종 매트형의 건강보조상품들의 광고에서 밝히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은 원적외선방사 특성을 가지는 소재위에 가지가지 좋다(?)는 불투명 소재로 겹겹이 겹쳐진 구조로 되어있다고 하며, 마치 각 기능성 소재의 효능이 상호 상승작용을 하는 것 같이 과대광고를 하고 있다. 과연 매트형의 제품 심층부에 넣어둔 원적외선방사체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몇 겹의 불투명소재로 겹쳐진 구조로 된 제품의 표면까지 투과하여 방사될 수 있느냐 하는것과, 원적외선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단지 모든 물질은 절대온도(-273℃) 이상에서는 원적외선을 방사하기 때문에 내부 발열체에 의하여 전도된 열에 의하여 제품의 표면온도가 상승되면서 표면소재에서 아주 미약하나마 원적외선이 방사되겠지만 의과학적 효능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원적외선 제품의 방사율(%)이 의과학적 품질평가기준이 될 수 없다고 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원적외선 응용제품에는 높은 수치의 원적외선 방사율(%)을 표기하고,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원적외선 응용제품의 의과학적 품질평가기준은 그 제품의 용도와 응용시스템에 따라 사용하는 환경에서 최대 빛 에너지의 복사강도가 얼마인지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지 않고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매트형구조로 된 원적외선응용제품과 같이 원적외선 방사율이 98%이상이라고만 표시하면 소비자들에게는 마치 대단한 효능이 있는 제품으로 잘못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날 설명회는 성공적이었다.
김대표님이 응용하여 만든 제품이 우리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 원적외선이 사람의 몸에 영향을 끼치는 점을 대략적으로 정리해보면~ 첫째, 온열작용입니다. 인체의 체온을 적정 체온으로 유지시켜 준다 신체표면 보다는 몸속의 온도를 따듯하게 해준다 그래서 근육통이나 근육이 긴장됐을 때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어께뭉침, 피곤함) 둘째, 인체의 성장을 촉진시켜 준다 열상이나 화상 입었을 때 원적외선을 이용하면 치유기간이 짧고 흉터도 남지 않는다 셋째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영양분 공급에 균형을 이루어 준다 "수면불면증"의 원인도 영향공급/신체구조 /스트레스등에서 온다고 설명했다. 넷째 노폐물이나 배설을 왕성하게 해준다. 몸에 축적된 노폐물, 유해 중금속, 농약, 유해색소, 여분의 지방분과 함께 체외에 배설하는 기능까지! 피부 속에도 남아있는 불순물이나 땀구멍을 열어서 피부가 깨끗해진다(사우나에서 땀/ 피로회복 피부탄력도)
김대표님은 이물질로 건강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 기대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제품을 만든다고 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관절통증, 허리통증, 젊은 직장인들에게는 어께절림, 발냄새제거깔창등 필요한 제품들을 이미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이날은 이번에 출시한 잇몸질환 / 입냄새제거 / 치아미백효과가 있는 "덴탈하이진" 치약을 개발하여 인기였다. 또한 이미 주문제작으로 온수매트를 출시하여 사용중인 분들도 있다고 한다. 앞으로 발열물질을 이용한 신상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출처: 목련꽃이 질 때 원문보기 글쓴이: 어린왕자☆
첫댓글 자체발열물질을 이용한 찜질기...드디어 개발되었네요...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댜...특히, 인체의 독소를 제거하고 통증을 경감시키는 기능에 있어서는 효과가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