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강를 유산균 식품으로 발효를 시키면 1g 안에 10억이 넘는 유산균 개체가 확보된
명실상부한 유산균식품(현미김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에서 기인한 대장염등을 치료를 할 수 있는 고농축 유산균 생균식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발효식품의 맛이 김치처럼 새콤한 맛이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요구르트는 우유로 만들지만 이 "현미김치"는 현미강를 가지고 청국장을 발효시키듯 유산균을 발효시켜 만듭니다.
현미밥 2공기에 해당하고 유산균은 요구르트 5병을 상회하는 양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휴면상태의 균이 아니라 활성상태의 생균입니다.
이 "현미김치" 는 특정의 질병을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본래는 먹기 힘든 현미잡곡밥 대신으로 간편하게 먹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 불가리스2개에 식힌생수을 넣어서 약700cc정도가 가장좋음) 청국장 제조기에 넣어 청국장 보턴을 눌러 발효를 시작한다. ※ 현미강 2kg은 성인 한사람이 5개월 먹을 수 있는 양. (월 400g)
만드는법 사진 동호회에서는 현미강으로2키로 불가리스요구르트2개 * *발효기
먼저 현미강 2키로를 넓은 그릇에 담고
김을 올린 찜솥에 1시간을 쪄낸뒤 다시 그릇에 담아 40도 정도로 식혀줍니다
식힌 현미강에 불가리스와 명감청혈차(약700~800cc)를 뿌려 골로루 섞어줍니다
비닐팩에 꼭꼭 눌러담아 공기가 없게한후(공기가 있으면 곰팡이가 생김)
채반을 넣은 ㅋㅋ발효기에 넣은다음 48시간 발효시작
발효가 끝난 현미김치를 따뜻한 방에 깨끗한 천을 펴고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 말리기 시작한다 30시간정도...
마른 현미김치를 밀폐용기나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방법 2 (생수병 큰 것 하나) 의 물과 혼합한다. (150ml) 하나와 골고루 혼합한다. 알선받을 수 있다. 확인을 해야한다. 현미김치가 무엇인가? 직접 유산균 식품을 가정에서 청국장 만들 드시 48시간의 충분한 시간으로 발효를 시키면 1g 안에 10억 이 넘는 유산균 개체가 확보된 명실상부한 유산균식품 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쉽지만, 만드는 비용도 부식비 정도면 충분하지요. 이런 유산균 식품이면 일반세균성 대장염이던, 바이러스성 대장염이던 , 항생제 내성에서 기인한 대장염이던 넉넉하게 치료를 할수 있는 유산균 생균 식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식품은 맛이 김치처럼 세콤한 맛이 난다하여 "현미김치"라고 하기도 하지요. 요구르트는 우유로 만들지만 이 "현미김치"는 현미를 가지고 유산균으로 만들지요. "현미김치"의 먹는 방법은 매 식후 하루 세번만 먹습니다.
먹는 양은 겨우 커피숫깔로 하나 밖에 되지 않지만, 현미의 눈과 표피로만 만들어져 영양이 농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게 되는 것이지요.
"현미김치" 안에는 영양가의 흡수율로 보면 현미밥 2공기에 해당하고 유산균은 요구르트 5병을 상회하는 양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휴면상태의 균이 아니라 활성상태의 생균입니다.
이 "현미김치" 는 특정의 질병을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본래는 먹기힘든 현미잡곡밥 대신으로 간편하게 먹기 위해 만든것입니다. 고혈압 , 당뇨, 간장질환 , 두통, 변비, 수없이 많은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요
오미자, 구기자.산수유. 사과, 대추, 천마, 인삼, 잣 등을 넣어서 보약과 같은 김치를 만들어 먹을수도 있습니다. 활용범위가 많습니다.
※ 현미강은 농촌 지역의 미곡 처리장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알선받을 수 있다. 확인을 해야한다. ⊙ 현미김치 복용 방법 ⊙ 복용방법은 현미김치를 입안에 넣고 천천히 씹으면서
가급적 침(타액)으로 충분히 녹여서 삼키시면 구강내 유해세균의 박멸과 청소,
소화촉진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만,
입안이 건조하거나, 침(타액)분비가 부족한 등으로 상기 방법이 불편한 경우에는
조금만 씹어 삼키거나,
물과 함께 그냥 넘기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또한 복용 초기에 적응이 힘드시거나,
먹기를 꺼려하는 아이들에게는
요구르트나 메이플시럽 등에 섞어서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 복용 기준량 ⊙
현미김치를 복용할때 통상 권장량은 하루 3회를
매 식후에 바로 복용하고,
1회의 복용량은 커피스푼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스푼정도의 크기) 으로
가득히 고봉 1스푼을 드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개인의 증상이나 체질에 따라서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체질에 따라서 먹는량이 더 많을수도 있고,
치료목적으로는 하루6 ~8회도 될수있으며
더 적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먹는량의 절대기준은
누구나 공히 배변횟수 하루 1~2회 이면서
쾌변을 할수 있는 양이면 됩니다.
잡수시는 양이 너무 많으면 대변이 너무 묽거나
심한경우 설사도 할수 있으며,
하루에 배변 횟수도 많아지고
오히려 잔변감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너무 적으면 딱딱한 변비가 계속되거나,
호전반응이 아주 느리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미김치 복용의 적정량은 본인의 배변상태를 관찰하면서
본인 스스로 결정을 해 나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것 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의 먹는량이 1스푼이 적정량 이라고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그 먹는량을 항상 동일한 양으로 고정하는것 보다 그때 그때 몸상태에 따라
먹는량을 가감하는 가변적인 변화를 주는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몸의 리듬에 따라 변이 묽어지면 지금 먹고있는 양보다는 조금 감량을 하고
변이 딱딱하게 되거나 과음을 했다거나, 소화가 잘 안된다거나 하면
복용량을 증량하는 식으로 보다 융통성있게 복용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는
보통 초등생 이전이면 성인 분량의 1/3정도 (유아의 경우는 더 적게 ),
초등생은 1/2, 중학생 이상이면 성인과 같은 분량이면 될것입니다.
출처: 카페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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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에 구름가듯 ~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에구름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