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고인이 되셨군요... 장례 미사 관련 꿈을 꿔서 방금 깼네요... 현 0:24 특수사목 현장을 피부로 느끼시죠... 연말쏠림현상만 아니라면... 우리 가톨릭이 마티아 주교님 발표에 의하면 2011기준 기부참여율68% 및 1인당기부금37만1100원 자원봉사참여율49% 개신교와 불교 이웃 종교들보다는 압도적으로 높으나 만족은 금물! 형제님 활약을 보며 때론 가톨릭이 더 적극적일 필요성 느낍니다... 후안디에고 형제님 응원해요. 지금처럼 열심히 봉사와 전교해주시고 건강하세요! ^^
첫댓글 고인이 되셨군요... 장례 미사 관련 꿈을 꿔서 방금 깼네요... 현 0:24 특수사목 현장을 피부로 느끼시죠... 연말쏠림현상만 아니라면... 우리 가톨릭이 마티아 주교님 발표에 의하면 2011기준 기부참여율68% 및 1인당기부금37만1100원 자원봉사참여율49% 개신교와 불교 이웃 종교들보다는 압도적으로 높으나 만족은 금물! 형제님 활약을 보며 때론 가톨릭이 더 적극적일 필요성 느낍니다... 후안디에고 형제님 응원해요. 지금처럼 열심히 봉사와 전교해주시고 건강하세요! ^^
그날 밤을 잘 넘기고, 성가복지병원에 극적으로 입원했어요. 조금씩 원기를 되찾아 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