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이 없고 증명이 없는 덖음으로만 설명이 부족하다는것이 인식 되었습니다 몇 분의 시간으로 덖음꽃차를 알리기에는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제게 방송을 제의 할때마다 시청자들이 과연 얼마만큼 인지를 할수 있나를 먼저 생각했으며 제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편집이 되어지는 방송 부분을 이미 알고 있기때문에 거절을 했던 이유였습니다
눈으로 현혹을 시키기만 하면 세상에 엉터리 덖음꽃차가 판을 치게 될것임을 올바르게 배우시고 계시는 분들은 잘 아셨을줄 압니다
이번 기회에 백선생님께서 꽃여울에 꽃차를 만드는방법을 알려주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방송상 미비한점이 많으니 보완을 하시어서 해 주시면 카페횐님들께서 많은 행복을 누리시지않을까요? 횐님들이 무척 좋아라하실겁니다. 한번 강의를 해 주시지요? 사진상으로도 충분히 수업이 될것같습니다,선생님이시라면요..
덖음꽃차를 생각하는 마음들을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근무시간중이라 텔레비젼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방송매체의 속성이 빠르게 시청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반짝쇼의 성질이 강한 것이기에, 명장의 마음에는 아쉬움과 속상함이 많았던가 봅니다. 제 언니는 민화를 그리는데 이번에 첫 개인전을 열었어요. 어제 전화를 했더니 전시된 작품중에 자신의 맘에 아직 미흡한 작품의 표구를 다시 뜯어서 수정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음 속으로 "역시 우리 언니는~~~" 하는 자부심을 느꼈었더랍니다. 백자인님 저는 꽃차인은 아니지만 백자인님의 마음에 공감을 하며 멀리서나마 응원드립니다.~~~^^
첫댓글 시청 소감입니다
부채로 말리는 방법은 잘 못 인지된것 같습니다
구절초의 덖음온도 잘못인지 된것이구요
맨드라미 덖는 이유도 잘못인지 되었습니다
학문이 없고 증명이 없는 덖음으로만 설명이 부족하다는것이 인식 되었습니다
몇 분의 시간으로 덖음꽃차를 알리기에는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제게 방송을 제의 할때마다 시청자들이 과연 얼마만큼 인지를 할수 있나를
먼저 생각했으며 제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편집이 되어지는 방송 부분을 이미 알고 있기때문에
거절을 했던 이유였습니다
눈으로 현혹을 시키기만 하면 세상에 엉터리 덖음꽃차가 판을 치게 될것임을
올바르게 배우시고 계시는 분들은 잘 아셨을줄 압니다
저도 방송을 보긴했는데 수박 겉 할기식으로 잠깐 나와서
사람들한테 별로 인식되지 않았나 생각 듭니다.^^
그런것 같습니다^^그렇게 시청자들을 잠깐 현혹 시키고 덖음꽃차의 본질이
증명되지 않음에 대해 아쉬움이 더욱 남았습니다
과일차에 대해서 만큼만 시간을 주었어도 그렇게 하지 않을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그 사람의 그릇 만큼만 보여지네요^^
제가 염려한 대로 였던것 같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바르게 시청자들에게 알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램했건만....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동감합니다 애효ㅛㅛㅛㅛ
이번 기회에 백선생님께서 꽃여울에 꽃차를 만드는방법을 알려주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방송상 미비한점이 많으니 보완을 하시어서 해 주시면 카페횐님들께서 많은 행복을 누리시지않을까요?
횐님들이 무척 좋아라하실겁니다.
한번 강의를 해 주시지요?
사진상으로도 충분히 수업이 될것같습니다,선생님이시라면요..
누구든지
그리고
방송으론 모든것을 보여드릴수가 없는것아닌지요?
작은 곳에 올라오는것도 두려워하는이가 있거늘 하물며 방송인데 며느리도 모르는것을 방송으로 모두 알릴수는없는것이지요.
공감하시지요?
저도 카페에 해바라기차 우림한 사진을 올려놓고 질책을 받았다할까요?
아니면???
고맙습니다 저도 아직은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이곳 저곳에서 활동을 하시면 배우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그렇게 짜집기 하여 배우시면서 스스로 연구해서 스스로 훌륭한 덖음꽃차가
탄생하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램합니다 출연 하신 분도 스스로 연구하고 열심히 하시고 가르치시는
분이세요^^제가 사이버에서 가르침은 한계가 있음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꽃차연구원도 많이 생겨나고 꽃차협회의 할동도 왕성합니다
이제 저 아니라도 덖음꽃차는 잘 알려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조용히 한 곳에 머무르면서 새로운 연구 발표와
저의 정신을 따라 선택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저는 작은 제비꽃을 좋아합니다^^ 제비꽃처럼 낮으막하면서 눈에 띄지 않으면서
찾아야 만날수 있는 작고 앙징스런 그런 꽃의 심성을 닮아가고자 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하게 담겟습니다*:~
덖음의 기술만으로는 우후죽순 여러가지 이름을 가지고
나름대로 많은 덖음꽃차의 정의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뿌리의 정신은
아무나 가질수 없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사이버를 여행하다보면 2박3일 배워서 올려 놓은 이미지를 보면서
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도 합니다...누구나 방송을 하실때
덖음 꽃차만은 온도의 정확성 그리고 재벌의 정확성 발효의 정확성은
짧은 시간이라도 간단한 한 마디 속에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덖음꽃차를 생각하는 마음들을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근무시간중이라 텔레비젼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방송매체의 속성이 빠르게 시청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반짝쇼의 성질이 강한 것이기에, 명장의 마음에는
아쉬움과 속상함이 많았던가 봅니다.
제 언니는 민화를 그리는데 이번에 첫 개인전을 열었어요.
어제 전화를 했더니 전시된 작품중에 자신의 맘에 아직 미흡한
작품의 표구를 다시 뜯어서 수정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음 속으로 "역시 우리 언니는~~~" 하는 자부심을
느꼈었더랍니다.
백자인님 저는 꽃차인은 아니지만 백자인님의 마음에 공감을 하며
멀리서나마 응원드립니다.~~~^^
고마워요 늘 지켜 보심에요^^저는 아쉬움은 잇엇지만 솔직히 속상함은 없어요
자신들의 나름만큼 노력하여 보여주는것으로 만족하면 그 또한 잘 하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좀 달라져야 할것 같다는 생각은 자신은 물론 상대에게도
확실한 증명으로 잘 전달되어여 가설이지 않을수 있지 않나 생각입니다
그것이 정통성을 이야기 하려는 것입니다^^
전통과 정통성,그리고 새로운 도전, 창작에 대한
백자인님의 뜻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고마우신 말씀 잘 세깁니다 홍보하지 않아도 그냥 일상다반사 였으면 하는 건방진 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냥샛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하구요 정말 좋은것 올바르게 보급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마음만 가득 합니다
백자인님의 자취를 쫓아 다니며 그리워만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