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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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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사진 번개 후기 청산에 살어리랏다
bohemian 추천 0 조회 171 04.07.20 13: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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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0 14:01

    첫댓글 함께한 여정 내내 즐거웠읍니다. 권한정지... 란 말이 여기서 나오다니...ㅎㅎㅎ 글고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 신세를 그 누가 알아주리요......ㅎㅎㅎ

  • 04.07.20 14:20

    보헤미안 법우님을 서울지역 후기담당으로 임명 해야 할것 같습니다...다들 국문학과 출신들인가....비주류(?)에서 이제부터 주류(?)가 된겁니다^^

  • 04.07.20 14:41

    ㅎㅎㅎ 원래 술에 약한지라 중간에 튀지않으면 내일이 걱정되고,또한 지금까지 한 번도 밤샘을 해본적이 없어 잠이 저를 청하길래 할 수 없이 살며시 사라졌습니다. 이일을 어찌할꼬 권한정지를 시키면 불명예 퇴진이 되는데... 무득 법우님 한 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ㅎㅎㅎㅎㅎㅎㅎ

  • 04.07.20 15:27

    무득법우님.....정확(?)한 용어로...[[활동중지 회원]]입니다......ㅎㅎㅎ.....아마 총운영자 기간의 대부분을 활동중지로 보내실겁니다.....우리 존경하는 산지기님......ㅋㅋ......한 폭의 수채화같은 후기 잘 보았습니다.....^^

  • 04.07.20 16:03

    이제나 저네나 올라오려나 하고 기다렸더니만 이제 올라왔군요. 후기... 이제 제가 한번 올려볼까요.사람들마다 느끼는 감정도 어찌들 그렇게 다른건지..

  • 04.07.20 17:17

    ...운무 더리고 청산에 살어리랏다...늘 푸른이와 동행함은 파격도 신선하여 걸림이 없는 자유!

  • 04.07.20 18:08

    두목..님 만큼이나 후기도 잔잔한 구름 같습니다. 아~ 우주는 보셨군요..철없는 소녀 그눔의 쌀밥에 김치타령..지금도 끝이 없습니다. ^^ 노래는 항상 2절까지 하옵소서.. ^^

  • 04.07.20 19:08

    내려가고 올라가는 동안 ....법우님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부럽더군요... 저도 그런 친구가 있긴 합니다....그 친구는 카페는 않만들고 왜 밖으로만 나다니는지 원 ~~~~ ㅋㅋㅋ

  • 04.07.21 09:39

    지리산이 선명하게 다시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네요~~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애정거미줄이란것 기억하시길~~하하핫 하산 절대 몬하징~~~~

  • 04.07.21 10:06

    근데요~~질문입니다. 애써 쌓은정을 왜 내려놓으려 하남요?

  • 04.07.21 18:42

    영산에서의 잊지못할 산행이신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 04.07.21 18:58

    지리산 함께한 산행 즐거웠구요 후기 올라오는 글을 보면 지리산이 눈 앞에 왔다갔다 하네요.

  • 04.07.22 09:31

    법우님의 해박한 지식과 마음의 가감없는 후기 감사합니다.

  • 04.07.24 20:52

    산에오르는 자에게 지팡이가 필요하고 아주 단단한 나무로 깎았거든요. 백운산에 다녀오면서...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좋은 날있겠지요.

  • 04.07.25 14:52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분위기와 곡차의 핑계로 결례는 많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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