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님과 까삐딴님이 소개하신 핸즈커피에 다녀왔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 계산서 앞편
* 뒤로 돌리면 이렇게..
* 스페셜티 판매도 합니다
*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고요..
나리씨가 오후 근무라서 만나지는 못했고요..
다른 직원들은 조금 있으면 있을 2급 바리스타 실시 시험 연습을 하고 계시더군요..
조용하고 리필도 되고..
오후의 나른함을 보내고 왔습니다..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멋집후기◎
남구
[용호동]자이상가내 아늑한 핸즈커피 메트로점
참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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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30 21:5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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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일엔 많이 시끄러운 시간인데 일요일이라 적당히 나른하셨겠습니다. 나리님은 평일엔 오전에도 있었던 것 같았는데 좀 아쉬웠겠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ㅋㅋ 한번씩 들리면 우연히 뵈을수도 있겠네요
동선과 지인들이 조금은 겹치는 것 같은데 함 뵈었으면 합니다. 아주 우연으로예~~~
기대하고 있겠습니당..ㅋ
혼자서 다녀오셨구나...튜나 샌드위치도 있네요^^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같이가장
같이가정 2
콜~
나둥 나둥,...ㅋㅋㅋ
오실 때 미리 연락주시면 지가 사끼예!!!
이집 인테리어가 참 맘에 들어요 왠지 동심을 불러일으키기기도 하던데 첨에 생겼을때 여름이엇죠. 팥빙수 먹으러 갔었는데 아기랑 단둘이서.^^ 근데 팥빙수는 사실 실망이었지만 수제쿠키는 정말 예술이었어요 제가 쿠키맛은 좀 알거든요^^ 자이에 살지만 커피셮은 잘 가지지 않더라구요 아기랑 너무 심심하면 한번씩 가요^^ 가시면 쿠키한번 먹어보세요
ㅋㅋ전 지금 파파로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