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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송화-술취한별의노래 백수가 되어~~맛집 여행-<종로 시골집 장터국밥> ㅎㅎㅎㅎ
송화 추천 0 조회 971 11.01.21 17: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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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1 17:59

    첫댓글 겨울이지나 봄이 오려나 봅니다. 송화님~~

  • 작성자 11.01.23 06:25

    봅은 송화꽃의 계절인데 저의 계절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 11.01.21 18:11

    이런..니미럴 ㅋㅋ 울엄마도 가끔 이랬겠지 ..
    난 엄마속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까댔을텐데..
    오늘 엄마의 칸소네를 불러 달라고 국제전화 때려야 겠어요
    엄마도 요즘 외로울텐데.. 얼싸좋아하실거
    글고 당장 모든 먹고싶어요 ㅜ.ㅜ

  • 작성자 11.01.23 06:26

    ㅎㅎ~엄마속 모르는건 모든 자식들이 아마 똑같지 않을까..하는ㅅ 생각입니다 부모님 마음을 안다면 불효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을테니까요~

  • 11.01.21 18:11

    다 먹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1.23 06:27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다녀오세요~저도 열심히는 아니지만 노는 시간이 아까워 이리저리 즐거움을 만드는걸요~

  • 11.01.21 19:09

    인간의 삼대 욕망인 식욕을 채우는 식도락!~ 식도락 삼매에 빠지셨네요^^

  • 작성자 11.01.23 06:27

    네에~~ 맞습니다~~ ㅎㅎ 요즘 맛집 여행에 푹~~ 빠졌답니다

  • 11.01.22 14:42

    ㅎㅎㅎㅎ사진을 찍으려 카메라를 열었더니 메모리 카드가 없단다
    심각하시군요.

  • 작성자 11.01.23 06:28

    심각한게 이것뿐이라면 다행이겠지요..에휴...

  • 11.01.22 15:49

    맛난집을 많이 아시네요~~ㅎ

  • 작성자 11.01.23 06:29

    맛난것을 먹으려면 일단 찾아야하니 검색이나 주변분들에게 여쭤보고 구미가 땡기면 바로 달려가는 이 성급함을 어쩌리오~~ ㅋ

  • 11.01.23 12:52

    치사빤주~ 혼자만 맛있는거 먹구다니시궁!!!

  • 작성자 11.01.23 13:30

    앗! 미안해요 해인아우님~ ㅋ~29일 바닷가 갑니다 함께 가시려우?

  • 11.02.02 06:58

    아... 저도 가끔 들르는 집입니다. 국밥만 먹기엔 왠지 소주한테 미안해지는... 그런... 그 걸쭉한 국물이 사무치네요...

  • 11.06.01 12:37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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