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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1월 15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을 허락해
주시고 많은 어려움으로 환란 가운데 있지만
은혜를 베푸시사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시고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죽기까지 거부하고 천국의
입성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2절에는 원어인 휴거를 넣어
부르겠습니다.)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 거룩한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휴거)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 교독문 51번 시편 118편
시 118: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8: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시 118: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시 118: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시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시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시 118: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시 118: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시 118: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시 118: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시 118: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열왕기하 2장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4.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매
5.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한주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본문 말씀은 휴거의 예표인
엘리야가 대환란 시대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을 예표하는
제자 엘리사 앞에서 휴거되는 모습입니다.
앞전에 설교에서 말씀드렸듯이
열왕기하 2장을 보면
엘리야가 휴거되기 전에 3번의
휴거 불발이 있었다고 말씀을 드렸었지요.
휴거 불발
길갈(1)->벧엘(2)->여리고(3)
휴거발생-> 요르단(4)
작년 나팔절과 최근 수전절등 휴거의 불발이
있었지만 낙심하지 않아야 할것은 주님 곧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오늘 설교는 지난주 설교의
절반도 되지 않으니까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최근 제가 선교갔던 프랑스의
에펠탑의 첨탑 부분을 교체하면서 기존
324미터에서 "6"미터 높아져서 330미터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부쩍 6이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합니다.
확진자 660만 우크라 기부금 66억 등
큰손들은 6이라는 숫자에 단순한 상징
이상의 혼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지난주에 제가 부산으로 전도가는 날에
부산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오늘(9일) 오전 6시 반쯤, 부산진구 부전동의 23층짜리 오피스텔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주민 등 35명이 연기를 마시고, 이 중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주차타워에서 발생한 불은 한 시간 만에 초기 진화됐지만, 바로 옆 상가 건물에도 불이 붙어 소방당국이 오전 8시부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9일을 거꾸로 하면 6이 되고
새벽 6시에 화재가 발생하고
6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것에서도 숫자 6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35명이 연기를 마셨다고 나오는데
35에도 6이 나옵니다.
3×5=15=1+5=6
모든게 666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처럼
2023년의 불길한 징조일까요?
앞서 영상으로 언급을 했지만
박정희와 이승만 대통령들이
프리메이슨 방식으로
악수를 하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관련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참고로 이부분은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미국을 실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프리메이슨이고 다른 말로 일루미나티, 국제 유태 자본, 아슈케나지 유대인 등으로 불린다.
그들은 잘 알다시피 유럽의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시작되어 신대륙 미국에는 록펠러, JP모건 을 주축으로 하는 프리메이슨 일가를 형성 전 세계를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한반도 신탁통치 계획은 1943년 영국 이든 외상과의 회담과정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1945년 해방이 되기 이미 2년 전에 한반도의 신탁통치는 철저하게 계획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미군은 중국에서 김구 주석이 이끌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각료들의 공식적인
환국을 금지시켰다.
김구 주석 뿐만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임시정부 각료들이 개인자격으로 비공식적으로 입국만을 허용했다.
그것도 개인자격으로 입국해서 개인활동만 하겠다는 치욕적인 각서를 쓰게했다.
일본으로 부터 해방이 되자 마자 대한민국의 주권이 38선 이북에서는 소련군에 의해, 그리고 38선 이남에서는 미군 나부랭이들에게 완전히 개무시되었던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표성이 부각되지 않아야지만, 남북을 3.8선으로 분단시켜서 미군과 소련군이 분할점령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세계 2차 대전 이후의 세계 지배 전략으로 냉전체제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6.25 전쟁 즉 한국 전쟁이 기획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의 지도자 김구 주석은 미군 CIC소속의 이승만 하수인 안두희에게 살해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딱 365일 만에 6.25 전쟁이
일어났다.
김구 주석은 서거 26일 전에 UN한국위원회에 출석하여 '만약 남북간의 내전이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남북을 38선으로 나누어 분할점령하고 군사적 대치 상황을 만든 미소 양국에 그 책임이 있다'고 준엄히 경고하였다.
하지만 김구 주석은 반민족 세력에게 죽음을 당함으로써 그 경고에 대한 앙갚음을 당하신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위원이셨던 조동호 선생은 6.25 전쟁이 발발하자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셨다.
"김일성은 나이가 어려 철이 안난 아해(아이)이다. 백성을 다 죽이고 어쩌자는 건가
이제 서로 원수가 됐으니 우리(남과북)가 합(合)치려면(남북통일[南北統一]) 앞으로 100년은 족히 걸릴 것이다.”
이렇듯 남한의 이승만은 미국에서 배워먹은 대로 민족의 지도자가 되지 못하고 외래 사상에 오염된 체 개인의 욕망과 권력욕에 눈이 멀어 민족을 망각하고 배반한 것이고, 북한의 김일성은 철이 덜난 아이처럼 공산주의라는 이념의 노예가 되어 민족을 망각하고 배반한 것이다.
김일성, 이승만이라는 권력욕에 눈이먼 반민족적 정치꾼들이 미국,소련,영국의 음모에 놀아나면서
이 가련한 민족을 전쟁의 수렁텅이에
쳐박아 넣은 것이다."
제가 이승만과 관련하여 영상을
찾아서 보았더니 거기에 역사적인
자료를 보아도 독립자금을 횡령하고 빼앗고
재벌 2세를 행세하며 백인여자들과
놀아나며 젊은 한국여성과 미국을
여행하다 청교도가 강한 미국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이승만과
하와이에서는 갱단 두목같이 활동하며
친일파 적인 이승만과 사기꾼 거짓 선지자의
모습을 보게되어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6.25전쟁도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김일성도 프리메이슨 손동작
싸인을 하는 사진이 있는데 현재
김정은도 프리메이슨 손동작을 하듯이
김일성도 프리메이슨으로 보입니다.
"625전쟁 전 이승만의 명령
1. 갑작스런 대규모 인사이동
2. 1950년 6월 11일 발령됐던 군부대 비상경계령이 6.25 하루 전인 24일 0시 갑자기 해제
더구나 병사들에게 외출과 휴가를 허용하였다 이에 따라 전 장병의 절반이 휴가와 외박을 갔고 육군본부 장교들은 전쟁 당일 새벽까지 댄스파티를 즐겼다.
왜 하필 딱! 전쟁 전날 그런걸까 ?
625의 진실. 이승만은 일부러 군대
휴가를 줬다
이승만은 국군에 북침공격명령을 하달하고서도 6월 25일은 일요일이어서 태평하게 낚시질을 하였다고 선전하여 세상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였다. 워싱턴의 휴가와 괴뢰군의 계속되었던 비상상태의 해제 그리고 이승만의 부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낚시질 떠난 일 이런 것은
각각 따로따로 생각해봐도 보통 때도 여간해서 일어나기 힘든 상식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그것들이 동시에 일어났다는 것은 의도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이런 비상식적인 3가지 일이 모두 6.25에 꼭 맞춰서 하나같이 일어났다는 것은 우연히 취한 행동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밖에 갑작스런 대규모 인사이동도
우연으로 생겼을까요.
후퇴 명령에 거역하고 맞섬으로써 유엔군을 끌어오는데 차질이 생기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철저히 예방하는 조치였습니다.
국군을 초기에 확실하게 후퇴시키기 위하여 국군 지휘관들의 갑작스런 대규모 인사이동을 전쟁발발 직전에 단행하였습니다. 새로 부임해서 군 지휘관의 조직 장악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인민군에 대해 자체 방어도 담당하기 곤란한 상태가 되어 미 고문단의 지시대로 무질서하게 후퇴만 거듭할 수밖에 없었다. 마치 두고 보자는 식으로 그렇게 공산군이라면 지옥까지 쫓아갈 듯이 덤비던 국군이 총 한발 쏘지 않고 물러나기만 했던 것은 후일을 도모 하는 뭐가 있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 때 유엔군이 합류하는 것은 문학작품에서 수없이 보아온 바로 그거였다.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는 악당을 물리칠 뛰어난 능력의 초인을 필요하게 만들어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었다.
1950년 6월 11일 발령됐던 군부대 비상경계령이 6.25 하루 전인 24일 0시 갑자기 해제됐다. 더구나 병사들에게 외출과 휴가를 허용하였다 이에 따라 전 장병의 절반이 휴가와 외박을 갔고 육군본부 장교들은 전쟁 당일 새벽까지 댄스파티를 즐겼다.
이런 해이된 사건들이 워싱턴과 이승만과
한국군이 완벽히 삼위일체를 이루어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한국전쟁은 사전 시나리오에
의해 철저히 준비된 전쟁이었다.
지금까지 인내하던 북한의 반격이 있자
미국은 기다리던 것이 왔다.
드디어 미국이 간절히 바라던 대대적인 전쟁이 주어져 미국의 능력을 또 한 번 펼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인
언더우드도 프리메이슨 가문이라는
얘기가 들리고 실제로 그 당시에
진화론을 가르쳤다는 자료가 있어
충격적입니다.
가져온 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로 알려져 있는 언더우드 목사님도 진화론의 영향을 받았던 분이셨다. 그는 세브란스(당시 연희전문대학교) 에서 진화론을 가르치기도 했고, 나중에 신사참배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럿거스 대학교 시절의 스승이었던 에이 티 피어슨(Arthur T. Pierson)목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이다.
이 피어슨 목사님의 제자가 WCC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1910년 에딘버러 선교대회를 개최한 존 모트이고, 존 모트는 당시 예수회 (프리메이슨)의 후원을 받고 있었다."
최근 이슬람 사원과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등 모스크 사원과 카톨릭 성당이
서로 닮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이것은 카톨릭이 이슬람을 만들었다는
말처럼 그들은 루시퍼 사탄을 섬기는
한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회의사당 건물도
카톨릭 이슬람 처럼 청황색 돔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성 베드로 성당의 돔도 제가 김해에서
보았던 모스크 사원의 돔도 청황색이였는데
이것은 청황색 대환란이 시작되는
네째인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리고 앞전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던
63빌딩도 6×3=18=666으로
6이 3개라는 뜻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알고보니 우리나라 태극기도
666이 싸인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태극기의 둥근 모습에
청색과 붉은색은 6의 모습이고
검은 작대기를 가로로 더하면
666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온세상은 어둠의
통치자들이 장악하고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최근 쿠폰을 선물받아
스타벅스 커피숍을 가게 되었는데
스타벅스는 알려진대로 사탄을 섬기는
기업이였습니다.
아래는 관련 자료의 글입니다.
"스타벅스 슐츠 회장, "기독교를 파괴하는 것이 우리회사의 사명이다", 보도의 진실을 알아보았더니...
스타벅스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우리는 어둠의 주인인 사탄의 디자인이 이 나라에 시행되는(carried out)것을 보기 원하며, 이 컵으로 어둠의 왕에게 충성을 외치는 것을 시작하기를 원한다."라는 말도 했다는 것이다.
슐츠 회장이 "큰 박수를 루시퍼에게! 큰 박수를 루시퍼에게!"라고 외치며, 회견장에 모인 스타벅스 직원들과 한목소리로 노래했다고 하였다.
"All hail Lucifer! All hail Lucifer"
스타벅스 로고는 인어공주입니다.
이것은 반인반수 네피림을 상징합니다.
반인반수 네피림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오래전 스타벅스 로고는 인어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음란한 모습이였고 현재
스타벅스는 동성애를 후원하는
기업입니다.
이번에 스타벅스 커피잔에 새겨진
사인언스(역사)를 보니깐 스타벅스는
1971년도 세워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창업 년도를 더하니
666이 나옵니다.
1+9+7+1=18=666
또한 스타벅스를 창업하고
고난과 환란의 숫자인
40년 만에 지금의 새로운 로고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현재
스타벅스 로고는 청황색이미지입니다.
이것은 대환란 666 짐승의 표를 주는
후삼년반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요?
또한 그곳 스타벅스는
현금 사용이 되지 않고
카드 사용만되는 곳이였는데
이것은 미국 실리콘밸리 선교를
갔다가 그곳 스타벅스에서도
일찍이 경험한 일이였습니다.
CBDC 현금없는 사회
백신을 맞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는 시대를
사탄이 만들어 간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무명한자님께서 교회 카페에 올려주신
글을 보니깐 오래된 히브리어 글자에는
각각의 글자마다 뜻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은 히브리력으로 5783년이라고
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5= 공개합니다. 50= 왕위 계승자
마태복음 25장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나누다.(편집자의견=양과 염소)
전쟁무기, 수확하다, 왕관
누가복음 17장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8= 안방, 침실, 80= 이야기하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3= 들어올리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2023년 히브리력으로 5783년은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최근 전세계 곳곳에서
동물들이 빙글빙글도는
현상들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2022년 12월 31일 니비루 행성이
국내에서 관찰되던 날에 김해에서
저는 회오리 바람처럼 빙글빙글 회전하는
새때를 우연히 발견하여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엘리야가 휴거될때
오늘 본문 말씀처럼
회오리 바람으로 올라갔다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2장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동물들이 회오리 같이 빙글빙글도는
현상은 휴거가 임박했다는 싸인일까요!?
아래는 지난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
어느 형제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성경에서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탄부분을
히브리어로 찾아보니
놀랍게도 ...
뜻이
회리바람을 타고
"사아르"(H5591)는
폭풍,태풍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휴거전 순회했던
'4'지역(길갈,벧엘,여리고,요르단)을 영어로
풀이해보니
(Gilgal (wheeling, rolling)
회전하다 구르다
Bethel (Beyth El : house of El) 신의 집
Jericho (Yariho : his moon) 그분의 달
Jordan (Yarden : descending) 내려가다
하강하다
하늘로 들어올리기 전에 엘리야 (Elijah)가
엘리샤 (Elisha) 와 들른 장소를 연결하면
물고기 자리형상이 되고 차례대로 각 장소의
히브리어 뜻이…요렇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함께 들른 장소를 연결하면...
'물고기 자리'형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울어지는 달이 하나님의 집으로
굴러간다...!
라는 뜻풀이가 된다고합니다 ...
(마치 신부가 휴거되어서 하나님의 처소로
들어가는장면이 떠오릅니다 ❤)"
현재 신랑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물고기 자리 옆에서 신부를 데려오라는
말씀이 선포되면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대기를 하고 있고 내년 4월달에 목성이
신부 성도를 상징하는 익투스 물고기
자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신랑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신부를 상징하는
물고기 자리에 들어가는 전후로
휴거가 발생한다는 싸인일까요!?
저는 그렇게 믿어집니다.
그런데 최근에
태평양에서도 회오리 모양의
두개의 폭풍이 연이어 발생을 했다고
합니다.
금요일 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비가 많이 내렸었죠. 부산에서는 1904년
이후 1월 하루 강수량 중 두 번째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예사롭지 않은 비소식이였고
한편으로는 마치 대환란이 다가오는
불길한 징조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더욱 심각합니다.
아래는 관련기사내용입니다.
"한겨울에도 날씨가 온화하던 미국 캘리포니아가, 올해는 3주째 폭우와 강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소 17명이 숨졌고요.
주민 수만명이 대피했습니다.
권갑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흙탕물로 변한 강 위에 철교 구조물은
사라지고 철길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주택가에 주차된 승용차들은 물에 잠겨
윗부분만 겨우 보입니다.
지반이 약해진 도로가 꺼지면서 차가 아래로 추락했고, 나무가 쓰러져 시내버스와 차량을 덮쳤습니다.
[샘 모하레브 / 피해 차량 주인]
"모든 게 어두워졌고 나무들이 차를 치는 걸 들었습니다. 불꽃이 사방에서 튀었습니다. "
LA를 포함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겨울 폭풍에 초토화됐습니다.
하루 최대 400mm의 비가 쏟아지고 시속 120km를 웃도는 허리케인급 강풍까지 불면서 최소 17명이 숨졌습니다.
주 전체 인구의 90%인 3,400만 명이 사는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풍은 태평양의 수증기를 머금은 긴 띠 형태의 대기가 캘리포니아 동부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과 만나며 비를 내려보내는 '대기의 강' 현상으로 일어났습니다.
현재까지 추산된 재산 피해액만 1조 2천억 원이 넘지만 아직 폭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개빈 뉴섬 /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직 위험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최소 이번 달 18일까지는 폭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해 폭염과 가뭄, 산불로 몸살을 앓던 캘리포니아는 이번 폭우로 더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누가복음 21장
25. 또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고 땅에는 민족들의 고난과 혼란이 있으며 바다와 파도가 울부짖으리로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구름 가운데서 오는 것을 그들이 보리라.
28.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위를 보고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이르렀느니라, 하시니라.
회오리 태풍이 익투스 같이
두개나 발생한 것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살펴 보았듯이 익투스 성도를 상징하는
물고기 두마리와 하늘의 물고기 자리는
두마리로 되어있습니다.
태풍이 일어난 지금 시점의
휴거가 발생한다는 싸인일까요?
주님 언제 오실지 우리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데칼코마니아 상으로도
엘리야 처럼 살아서 휴거되는
신부들과 대환란을 통하여 순교로
하늘로 올라가는 성도들이 있다고 하지요.
구약시대의 에녹과 엘리야
두사람이 휴거된 것도 마지막때의
휴거와 순교로 두 부류로
하늘로 올라간다는 싸인일까요?
아무튼 휴거가 임박함을 느낍니다.
이제 우리의 속량이 가까이 왔으니
머리를 들어야 될 때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7"에는 '나누다'
휴거가 나오고 다음으로
전쟁이 나오는데 휴거가 있고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난다는
뜻일까요?!
작년 2022년은
검은 호랑이해였고
2023년은
검은토끼의 해입니다.
데칼코마니아 상으로는
2022년과 2023년이
셋째인 검은말 시대이기
때문에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계묘년(癸卯年)은 육십간지 중 40번째
해로,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달의 토끼가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부를 상징하는 달의
토끼가 산다고 생각을 했듯이
계묘년의 주님의 신부가
휴거가 된다는 싸인일까요?!
아래는 평택평화센터 대표의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계묘년(癸卯年)의 계수(癸)는 천간의 열번째 글자로 북쪽을 의미하고 묘목(卯)은 지지의 네번째 글자로 토끼를 의미합니다. 동의보감에서 북쪽은 검은색에 배속됨으로 계묘년을 “검은 토끼해”라고 합니다. 계묘년(癸卯年)의 계수(癸)는 ‘작은 물’을 뜻합니다.
1월입니다. 연초에는 누구나 희망을 담아 한 해를 설계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아서 고물가, 고금리, 공급망 불안, 40년만의 인플레이션이라는 경제위기, 많은 사람이 서울 도심에서 목숨을 잃는 안전위기까지, 그저 팍팍하기만 합니다. 안보는 또 어떤가요. 중단되거나 축소되었던 한미연합연습(훈련)이 일제히 재개되었고 선제공격, 선제타격을 내세우며 공격적인 통치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한미연합훈련 횟수는 많아졌고 훈련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북한은 미사일 발사 시험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미국은 그에 대응하여 더 강력한 무기도입으로, 한반도 전체를 긴박한 군사적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남북이 전쟁에 버금가는 무력충돌이 가능할만큼 긴박한 안보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계묘년은 육십간지 중 40번째 이고
위에 글에서도 환란을 상징하는
숫자 40이 연이어 나오는게
예사롭지 않습니다.
또한 '계수'는 작은 물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연초부터 폭풍이 발생하고
'계수'는 마지막, 죽음 같은 환란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데칼코마니아 상으로도
2024년은 대환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2024년은 '10간'의
'갑'으로 죽음을 상징하는
4로 시작되고
2024년은 갑진년 "파란 용"의
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2024년도에서도 숫자
"4"가 나오고 '십이지간' '십간'에서도
숫자 4가 나와서 네째인을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런데 우리나라 축구선수 중에 잘알려진
이청용 선수는 금년초에 울산 현대 축구와
2024년까지 2년간의 선수 계약을 맺었는데
계약을 하며 사진을 찍은 장소와 제목에
푸른용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기사내용입니다.
"울산의 영원한 푸른 용’, 우승
주장 이청용과 2년 재계약"
이청용은
2020년 울산에 입단하였는데
입단한 년도의 숫자에서도 4가 나옵니다.
2+2=4
20+20=40
이것은 마치 이모든걸 사탄이 준비한
것만 같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유니폼도 바코드
모양의 청색이며 우연히도
'이청용' 선수의 이름에서도
"푸른 용" "청용"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청용은 우연히도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도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푸른 용"의 해인
2024년의 올림픽 개최지는
프랑스 파리입니다.
이청용은 첫 월드컵에서 두골을
기록하였는데 둘째 짐승으로
대환란 시대를 프랑스 마크롱이
이끌고 간다는 싸인일까요?
이청용은
2004년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그런데 2004년을 더하면
짐승의 표를 연상시키는 6이 나오고
18살은 666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2+4=6
6+6+6=18
데칼코마니아에 예견된 대로
2024년에 두번째 바벨론
둘째 짐승인 유럽과 프랑스
마크롱이 666 짐승의 표를
준다는 싸인일까요?!
또한 뉴스에서 이청용의 기사를 내보내며
생뚱맞게 DNA를 언급했다는 것입니다.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2010년대 사실상 K리그1 우승컵을 독점했던 전북 현대의 ‘우승 DNA’가 대표적이다."
666 짐승의 표로 육체와 영혼의 DNA를
바꾸겠다는 싸인일까요?!
또한 제가 선교갔던
서쪽 세상의 끝인 스페인의
바야돌리드 구단주이며
제가 선교갔던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 호나우두가 16세(1+6=7)
연하 여친과 "7년" 열애 끝 '약혼'을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7은 앞서 살펴보았듯이
나누다
수확하다
왕관의 의미가 있다고 하였지요.
마지막때 계시록을 풀이한
사역자는 혼인잔치가 두증인과
순교자들이 전부 하늘의 올라오는
7년 대환란 마지막 일곱대접 재앙이
쏟아질때 하늘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휴거는 '약혼'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휴거 신부의 '약혼식'이 임박하다는
싸인일까요?
또한
'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성장시켜온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박항서 감독은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경기를
끝으로 1월31일 계약이 만료되고
베트남축구협회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AFF 챔피언십은 동남아 최고 권위의 격년제
대회로 동남아시아 월드컵이라고도
불립니다.
앞전에 월드컵은 핵전쟁을 기념하는
경기 같다고 말씀을 드렸었죠.
현재 언론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이번 경기를 '라스트 댄스' 라고
보도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마지막때
핵전쟁을 기념하는 '죽음의 춤'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앞전에 다루었던 프랑스의
앙리4세의 손자 태양왕 루이 14세는 자신을
신격화한 프랑스의 절대 군주로 54년
친정 통치기간 동안 베르사유의 궁전을
만들었고 37년간의 전쟁으로 전 유럽을
떨게 만들었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루이 16세 부부는 단두대에서
목이잘려 처형을 당합니다.
루이 14세 통치 기간에는
기근이 발생하여 200~269만명이
아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것은 셋째인 시대 기근과 넷째인
시대의 세계 전쟁과 목베임을 당하는
대환란 시대를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20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리고 루이 14세는
제가 선교갔었던 벨기에를 귀속
전쟁으로 침략하여 점령을 하였는데
그 영향때문인지 현재 벨기의 국민들이
부르는 국가 버전에 프랑스어가 있으며
유럽연합의 건물도 벨기에와 프랑스
두군데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벨기에는 프랑스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루이 14세는 귀족들에게
귀족 증명 서류를 제출할 것을
명령을 하였는데 특이하게도 꽁뜨
가문에서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남동생이 자신의 조상이라는 족보를
제출하였다는 것입니다.
프랑스에도 유대인의 피가
흐른다는 증거일까요?
사실 AD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의
의해서 예루살렘이 점령을 당하고
이스라엘인들은 '디아스포라'가 되어
세계 각지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순교자가 나오는
2025년은 을사년 파란 뱀의 해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리고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로 심판주로 말을 타고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리고 데칼코마니아 상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2027년은
정미년 붉은 양의 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최근에 김해의 차량전도로 말씀을
외치는 여자가 등장하였습니다.
영상으로도 촬영을 했지만
여자가 저렇게 외치는 모습은
극히 드문일입니다.
말세의 징조
세상의 끝을 알리는 싸인일까요!?
이스라엘에서 세상의 서쪽의
끝은 성경에 나오는 서바나 스페인이며
정확히는 1179년경에 왕국이 세워진
제가 선교갔었던 포르투갈입니다.
그리고 동방으로는 실크로드의 끝인
신라 가야국 땅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실크로드의 끝은
신라 가야국 땅이였습니다.
그래서 신라가 있었던 경주시는
이것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제가 선교차 갔었던 터키에서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였던 것입니다.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내용입니다.
"실크로드의 끝은 경주였다."
고대 중국과 '서역' 각국이 무역을 통해
교류한 전설의 교통로가 실크로드다.
중국의 비단이 이 길을 통해 유럽에까지
전해져 비단길이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6400km가 넘는 교역로를 통해 오간
것은 종이, 화약, 후추는 물론이고
기린 사자 같은 동식물, 종교 문화
생활양식 등 다양했다.
기원전부터 사막과 오아시스로
연결된 이 내륙의 길은 고대의
'슈퍼 하이웨이'였다.
실크로드의 황금기는 당나라 시절
(618~907) 이었다.
당시 한반도 역시 실크로드를 통해
긴밀히 연결돼 있었다.
당의 수도 장안(지금의 시안)과
신라 수도 서라벌(지금의 경주)을
포함한 양국 간 교류는 3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오가는 현재의 한중 교류에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활발했다.
신라 마추왕릉에서 발견된 은그릇에
조간된 여인은 고대 페르시아 신화에
나오는 아나히타 여신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실크로드는 장안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경주까지 이어졌던 우리의 교역로였다.
중국 역사학자 리 레이가 최근 발표문에서
"아라비아어로 된 고대문서는 신라를
세계의 끝으로 간주했다.
유럽에서 중국을 통해 신라로 이어지는
실크로드는 모두 경주로 이어졌다."고
밝힌 것도 경주와 실크로드의 관계를
뒷받침한다.
계림호 14호분에서 발견된 금실로
짠 황금보검은 사산조 페르시아 문화가
신라에 들어왔다는 유력한 증거다.
8세기경 세계를 쥐락펴락하던 4대 도시인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바그다드, 장안,
서라벌은 촘촘히 연결되어 있었다."
그래서 세상 끝에 저를 비롯하여
여자 전도자가 김해에서 외치는
현상도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현상같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리고 제가 있는 김해 가야국은
기독교 국가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해의 상징도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입니다.
(김수로왕릉 현판에 그려져 있음.)
세상의 복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싸인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초대 교회 상징과
가야국의 상징은
물고기 두마리입니다.
이것은 데려감을 당하는 신부와
환란 성도를 상징할까요?
그리고 신부는 비둘기로 묘사됩니다.
아가 2장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속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최근에 비둘기의 천적은 부엉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전에 말씀드렸듯이 부엉이는
'몰렉' 사탄을 상징하지요.
사탄은 성도들이 휴거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한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 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사탄 마귀는 우리들의 대적자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말씀을 마무리하며
동양의 십이지간도
하늘의 별자리와 함께
마지막때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증거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이제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
등불을 켜고 신랑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됩니다.
누가복음 12장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우리는 주님과 동행함으로 깨어있어야
됩니다.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마지막때는 세례 요한이 주의
길을 곧게 하였듯이 주님의 다시 오심
즉 휴거 복음과 재림, 짐승의 표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때의 맞는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킹제임스흠정역으로 보겠습니다.
41.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이 비유를 우리에게 말씀하시나이까,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도 하시나이까? 하니
42. [주]께서 이르시되, 그런즉 자기 주인으로부터 그의 집안사람들을 넘겨받아 다스리며 제 때에 그들에게 그들 몫의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청지기가 누구냐?
43. 그의 주인이 올 때에 그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도다.
4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를 자기의 모든 소유를 맡을 치리자로 삼으리라.
그런데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같은
현대 교회들은 마지막때도
휴거도 믿지 않고 짐승의 표도
상징으로 해석하여 종교통합으로
배교하면서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인 백신을
그들도 맞고 가려한 그들의 양떼들에게도
접종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을 악한 짓입니다.
45. 그러나 그 종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 주인이 오는 것을 늦추시는구나, 하며 남종과 여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하기 시작하면
46. 그가 그를 기다리지 않는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잘라 내고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할 그의 몫을 그에게 지정하리라.
47.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자기를 예비하지 아니하고 주인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그 종은 채찍을 많이 맞되
48. 알지 못하고 채찍 맞을 일들을 한 자는 적게 맞으리라. 누구든지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할 것이요, 사람들이 많이 맡긴 자에게 더 많이 달라고 하리라.
제가 기도하기는 심청이의 희생으로
심봉사가 눈을 떴듯이 우리들의
기도와 마지막때 복음전파로 가족들과
교회들의 영적인 눈이 떠져서 순교하기까지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마지막 사명자들로
마지막 복음의 주자들로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천국의 입성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아직 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대환란으로 하나님을 찾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길 함께 기도합시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 가족들과 한국 교회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셔서 지금이
마지막때임을 깨달아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며 짐승의 표를
거부하게 하옵소서!
이시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기도할 때 더러운 마귀들과
악한 질병도 떠나가고 고침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오늘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도
고침받을지어다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마지막때 전도지를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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