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강아지는 저와 6년을 함께한 저의 반려견 입니다. 모든 SNS & 인터넷 기타등등을 포함한 매체로부터 저는저를 숨기고자하는 제 목적이 아닌 오랫동안 아주 많이 까지는아니지만 전체공개가 아닌 친구공개 위주로 그렇게 SNS을 종종이용했습니다 아울러 올라온 10장의 사진처럼 지금 활동하고 계시는모든 친구님들에게 송구스럽지만 내용이 길어도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전혀 지금 이글을 작성하는 이는 불쾌하지 않으며 저에게 혜가 되지않을거라는 확신하에 게시물을 올리겠습니다. 우리 인친님들 널리널리 공유 하셔도 됩니다.정중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지난 6년간 저와 함께 동거동락한 한낱 동물일뿐이지만짐승일뿐이지만 저에겐 저의 핏줄인 가족으로부터 독립하고나서저의 모든걸 함께해준 그런 제2의가족 저의 가족이나 다름없는 저의 새끼아들이나 다름없는 강아지 반려견 슬.옹 입니다 2022년 7월3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경 장미꽃길 한솔문고뒤pxxxx 오피스텔에서 저의 부주의로 분실하고 말았습니다.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는 인친님들은 널리널리 귀찮으시고 불편해하시고그런님들 그것마저도 저는 이해할테니 당신의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은널리널리 공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아 오히려 짐승인 저 강아지에게 사람한테 제가줄수있는 사랑 받을수 있는 사랑.. 정말 한없이 쏟아부었던 그런 제 강아지반려견 슬옹 입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더 나올 눈물이 있을까 싶지만 가지고 놀았던 공이며옷이며 보이는 털이며 반려견을 너무 사랑하는 전 지금도 너무 많이 힘들고생각이 나고 들때마다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아서 그래도 지푸라기라도잡는 심정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진짜 괜찮으니 널리널리 아시는 사이트 모두 공유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반려견 견주 김주아: 010.5032.82742022년7월31일 일요일 오전 8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