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0차 정기산행 : 창녕 종암산(546.6m)
- 일시 :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 장소 : 창녕 종암산(546.6m, 창녕군 부곡면)
- 누가 : Old Boy F(F는 Four 4, Friend 친구의 뜻을 나타냅니다.)
- 산행코스 : 부곡로얄관광호텔 ~ 등산로 입구 ~ 체육시설 ~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 종암산 정상
~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 체육시설 ~ 등산로 입구 ~ 부곡로얄관광호텔 원점회귀
- 산행시간 및 거리 : 휴식, 간식먹기, 사진촬영 포함 3시간 2분, 산행거리 5.4km, 총 거리 6.1km
1. 창녕 종암산 정상 표지석
2. 창녕 종암산 등산 안내도 : 창녕군 관광안내도를 촬영(안내도는 종암산 정상까지 2.47km되어 있으나
현장의 종암산 등산 이정표는 2.7km로 표시 되어 있었다.
3. 루카 등산앱에 표시된 종암산 등산코스 : 루카 등산앱에서는 종암산까지 2.7km로 표시되었다.
4. 부곡로얄관광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호텔 뒷길을 따라 등산로를 찾다
산불관리를 하는 분을 만나 등산로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로얄호텔 주차장에서 등산로 입구까지는 약 300m정도되었다.
5. 등산로 입구 등산안내도를 보고 오늘의 등산코스를 확인하였다.
여기서 종암산 정상까지 2.7km.
6. 덕암산과 종암산가는 안내판을 따라 청룡암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7. 청룡암 갈림길에서 좌측 임도 종암산 방향으로 올랐다.
8. 경사가 조금 있는 오르막 등산로가 정상까지 계속 되었다.
9. 등산기점에서 체육기구가 있는 방향으로 오르는 종암산 등산로
10. 등산기점에서 체육기구가 있는 방향으로 오르는 종암산 등산로
11. 등산기점에서 체육기구가 있는 방향으로 오르는 종암산 등산로
12. 체육기구에 도착
13. 체육기구 근처에 있는 등산 안내도
14. 체육기기구가 있는 곳에서 경사가 심한 오르막 앞 방향으로 올랐다.
15. 체육기구가 있는 곳에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까지 가는 등산로
16.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 도착하였다. : 부곡온천에서 1.5km, 종암산정상까지 1.2km
17.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의 종암산과 덕암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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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의 종암산 안내도
20.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의 이정표 : 부곡온천에서 1.5km, 종암산 정상까지 1.2km, 덕암산까지 1.7km
21.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내려다 본 풍경
22. 휴식을 취한 후 정상을 향해 다시 올랐다.
23.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종암산 정상으로 오르는 Old Boy F(F는 Four 4명이라는 뜻과 Friend 친구라는 2가지의
뜻을 나타냅니다.)
24. 갈림길 이정표 : 종암산정상까지 0.8km,
25. 정상 0.8km 지점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26. 정상 0.8km 지점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27. 정상 0.8km 지점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28. 정상 0.8km 지점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29. 정상 0.8km 지점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30. 정상 0.8km 지점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31. 정상 0.8km 지점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32. 갈림길 이정표 : 부곡온천에서 2.4km, 함박산까지 3.1km, 덕암산까지 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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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갈림길 이정표 : 부곡온천 까지 2.5km, 영취산까지 5.8km, 화왕산까지 15.1km
35. 부곡온천에서 2.5km지점의 이정표
36. 종암산 정상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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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종암산 정상에서 정상석을 배경으로 각자 인증샷을 하는
Old Boy F(F는 Four 4명이라는 뜻과 Friend 친구라는 2가지의 뜻을 나타냅니다.)
39. 창녕 종암산 정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올드보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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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출발지 부곡온천 방향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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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체육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체력단련을 하는 올드보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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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하산길에 잠시 청룡암을 둘러 보고........
50. 부곡로얄관광호텔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하고 호텔사우나에서 2017년의 묵은때를 벗긴 후 점심을
먹고 마산으로 귀가하였다.
첫댓글 세번이나 갔던 길 같은데 낯이 서네요.
길벗 산악회, 토요산악회, 교대 동문회 회원으로 갔던 길인데...
아마도 밋밋한 걸음만 걸었었나봐.
네명의 친구들에 Fower를 더하면
'힘센 친구 넷'이란 의미로서 건강한 사총사지요.
패러 활공장 터에서 하늘에 손짓하며 건강을 자랑도 했을 것 같고, 로얄호텔에서는 청년같은 근육을 서로 뽐냈을 것 같기도 합니다.
2017년을 즐겁게 보냈음을 자축하는 송년 산행이였으니까.
우리 '청노산' (청춘이 되고픈 노년의 산길)은 첫 출발을 팔룡산일출의 기운을 받기로 하여 18년 1월 1일
새해의 햇살로 첫 테잎을 자르기로 했습니다.
무술년에 TV자연인 처럼 심신을 산사람으로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무술년 새해 태양이 팔룡산을 밝히는 동시에 '청노산'이 탄생하는가 봅니다.
'노근산' 보다 '청노산'(청춘이 되고픈 노년의 산길)이 더 좋아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1월 1일엔 팔룡산이 '청노산' 회원들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3번이나 오른 산인데 왜 낯이 익지 않을까요?
오래전 일이라 그런가 봅니다.
무엇보다 첫 출발을 알리는 '청노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청노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겠습니다.
나도 잠시 혼동하였는데 힘은 Fower이 아니라 Power인것 같습니다.
@조덕규(甘泉) 파워란 한국 발음에 p가 f로 나 때문에 에러 날번 했네요.
감천의 격려로 팔롱산 햇님이 더 밝을 것이니 발 걸음 가벼워지리라 봅니다.
그리고 함께 웃읍시다.
나는 파워 실수요
감천은 무술년이 무축으로 혼돈 되었으니.
@탁성인(동인) 허허!
그렇습니다.
내가 개띠라 2018년은 황금개띠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무술년을 무축년으로 적었으니 이런 실수가..........
수정할게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