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일 잘 할 줄 알고 뽑아주었더니 성육신한 몸된 교회를 훼파하는데 앞장서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다니 한심한.. 강남에가서 장로하든지 말든지 이제 거수기노릇 그만하시고 그리고 어제 한상궁은 회개도 하지 않으면서 성찬식에 떡과 잔을 나누워주던데 그것도 강대상에까지 올라와서 그 낯ㅉ을 보는 순간 심히 불쾌해서 은혜가 떨어졌습니다 또 어떤 안티장로는 찌라시받는것 딱 들켰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들이 이 장로부부땜에 불쾌하다고 그렇게 구박을 하는데도 눈치까지 없다고 하네요 그런 눈치받으며 교사하고 싶을까?ㅉㅉ
귀신도 아닌 세상 언론이 어떻게 우리 교회 사정을 알겠어요? 그것도 번번이 부정적 사실들만!! 그야 뻔하지요! 반대이탈파에서 언론에 거짓 제보를 흘린 거지요. 돈 주고 매수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상진씨가 재정장로일 때 본인이 사인하고 대출 받았으면서, 극비리에 대출 받고 또 그 돈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라고?? 이상진씨는 작년에도 '목사님이 제주도에 몰래 골프 치러 갔다가 우연히 만난 ㅇ권사 딸에게 자신을 만난 것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는 거짓 소문을 퍼트렸지요? 그런데 이번엔 극비 대출에 오리무중이라고?? 이 사람 벌써 치매 걸렸나? 이상진씨! 당신이 장로라면 책임지고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시오!
당시 ㅇ권사가 1권사회 소속이라, ㅇ권사에게 직접 전화하여 확인했습니다. "따님이 제주도에 골프치러 갔다가 목사님을 만났느냐?" 물론 거짓말이니까 ㅇ권사가 펄쩍 뛰었지요. '자신도 팔목이 다쳐 오래 골프치지 않았지만 딸도 무척 바빠 제주도에 가본 지가 오래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얼마나 사실같이 거짓 소문을 퍼트렸는지.....아무리 거짓말이라고 해명해도 듣지 않더군요.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거짓말은 금방 믿으면서 사실은 안 믿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절대 순수한 오해가 아닙니다. 문제가 된 카드도 개인 카드가 아니고 교회 카드였고, 극비 대출건도 당시 재정장로였던 이상진 장로 본인이 사인하여 대출 받았고 그 돈이 어찌 사용됐는지 잘 알면서도 사람들이 의심하도록 해명도 안합니다. 반대이탈파는 교회 사정을 모르는 일반 교인들을 미혹하려고 고의로 이 사실을 왜곡 유포했습니다. 교회가 이런 음해 사실을 일일이 해명하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거짓된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밝혀주실 것입니다. 저들이 소송한 모든 것들이 다 각하 또는 기각된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렇더라도 이번에 이상진 장로가 사실을 명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첫댓글 특새 첫날의 은혜로 저들의 거짓을 모두 물리쳐 주십시오. 오늘 만이천여명의 성도들께서 본당과 부속실을 꽉 채우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은혜를 누렸습니다~ 할렐루야!
이** 장로는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자기가 책임지고 진행한 일을 깽판위가 거짓으로 왜곡하고 있으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옳지않은가요?
초록은 동색 입니당
이**장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일 잘 할 줄 알고 뽑아주었더니
성육신한 몸된 교회를 훼파하는데 앞장서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다니
한심한..
강남에가서 장로하든지 말든지
이제 거수기노릇 그만하시고
그리고 어제 한상궁은 회개도 하지 않으면서
성찬식에 떡과 잔을 나누워주던데 그것도 강대상에까지 올라와서
그 낯ㅉ을 보는 순간 심히 불쾌해서 은혜가 떨어졌습니다
또 어떤 안티장로는 찌라시받는것 딱 들켰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들이 이 장로부부땜에 불쾌하다고 그렇게 구박을 하는데도 눈치까지 없다고 하네요
그런 눈치받으며 교사하고 싶을까?ㅉㅉ
시시탐탐 역모에 가담하려는 한상궁..이런 요망한것
어느안전이라구 떡과 술을 올리는게냐!!
결국 이상진 장로가 문제의 핵심이라는 것이지요?
한상궁 네이년 이 두년 이와 수라상을 망치고 간신배와 역모를?.? 딱 걸 렸 어 춘향이 가 물려준 목칼을 받아라~
어명이요!!감찰상궁 최상궁은 한상궁을 잡아다
그죄를 고할때까지 주리를 틀라 .
@야곱의돌침대 두 분 땜시로 많이 웃습니다
늘 웃음주시는 최승기님 돌침대님
무교병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기쁨조입니다
가브리엘 천사님 하나님말씀 전달 부탁합니다
이 두 분에게 하나님의 상이 있을것 같은데요?
@에벤에셀 가브리엘 천사님이 오늘 친손주가 세상에 나오는 날이라 바쁘시군요 ㅎ ㅎ
귀신도 아닌 세상 언론이 어떻게 우리 교회 사정을 알겠어요? 그것도 번번이 부정적 사실들만!!
그야 뻔하지요! 반대이탈파에서 언론에 거짓 제보를 흘린 거지요. 돈 주고 매수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상진씨가 재정장로일 때 본인이 사인하고 대출 받았으면서, 극비리에 대출 받고 또 그 돈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라고??
이상진씨는 작년에도 '목사님이 제주도에 몰래 골프 치러 갔다가 우연히 만난 ㅇ권사 딸에게 자신을 만난 것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는 거짓 소문을 퍼트렸지요?
그런데 이번엔 극비 대출에 오리무중이라고?? 이 사람 벌써 치매 걸렸나?
이상진씨! 당신이 장로라면 책임지고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시오!
당시 ㅇ권사가 1권사회 소속이라, ㅇ권사에게 직접 전화하여 확인했습니다.
"따님이 제주도에 골프치러 갔다가 목사님을 만났느냐?"
물론 거짓말이니까 ㅇ권사가 펄쩍 뛰었지요. '자신도 팔목이 다쳐 오래 골프치지 않았지만
딸도 무척 바빠 제주도에 가본 지가 오래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얼마나 사실같이 거짓 소문을 퍼트렸는지.....아무리 거짓말이라고 해명해도 듣지 않더군요.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거짓말은 금방 믿으면서 사실은 안 믿으려고 합니다.
저 쪽 분들 말을 이젠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믿어지지가 않으니 빨리 회개들 하십시오. 그동안 성도들에게 많은 아픔을 준 것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이상진 장로...모든 것을 알면서도 안티들에게 해명도 안하고 안티짓을 하는 자로군요
우리는 자녀 교육을 바로 시켜야 합니다. 저렇게 살지 않도록.
장례식을 치룰 때에 창졸간이라 장지로 가기 전에 하는 비용 결제는 가능한 가까운 사람이 카드로
하게 됩니다. 나중에 정산을 하더라도요. 경험담입니다. 오정현 목사님이 카드로 결제하셨다는
정황이 이해가 됩니다.
이 카드는 목사님의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개인 카드가 아니라 교회 카드라고 합니다.
담임목사님이 교회 전반에 걸쳐 책임지실 일이 많아 카드도 대표이름으로 발급된 경우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이렇게 오해할 일이 생길 줄 알았다면 사무처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요.
사무처는 신앙인격은 물론 전문인으로서의 식견과 품격을 믿었겠지요.
문제는 왜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말씀을 안 할까요?
친한 분이 계시면 물어주시지요.
이것은 절대 순수한 오해가 아닙니다. 문제가 된 카드도 개인 카드가 아니고 교회 카드였고,
극비 대출건도 당시 재정장로였던 이상진 장로 본인이 사인하여 대출 받았고 그 돈이 어찌
사용됐는지 잘 알면서도 사람들이 의심하도록 해명도 안합니다.
반대이탈파는 교회 사정을 모르는 일반 교인들을 미혹하려고 고의로 이 사실을 왜곡 유포했습니다.
교회가 이런 음해 사실을 일일이 해명하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거짓된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밝혀주실 것입니다.
저들이 소송한 모든 것들이 다 각하 또는 기각된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렇더라도 이번에 이상진 장로가 사실을 명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교회카드를 담임목사님 이름으로 발급받지 않으면
누구이름으로 발급 받죠?
저 이름으 발급 받을까요?
아님 ㅇㄷㅈ이름으로 발급 받을까요?
@아삽 ㅇㅅㅎ 이름으로 했어야 가만히 있었을까요?
증빙서류가 엄연히 있는데도 이런 허위 사실을 날조하고 거짓말을 찌라시까지 인쇄해서 둘리는거 보면...
이들은 ㅅㅌ의 자식 틀림없습니다.
ㅇㅅㅈ장로처음 장로되었을때는 순수했는데 안타깝네요..첫다락방 순장님이었는데 아쉽네요많이
상진이가 의심스럽군요 신양양심을 버리고 ~
ㅎ ㅎ...
내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