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희가 서울대 병원내서 입원한지 41일만내 퇴원 을하게된다
민희가정말조아저서 퇴원을 해쓰면 좋아쓸때되 거리가너무너무벌고 너무힘이 들어서
일단 민희을 퇴원을 시켜놓고 긴급차을 불러서 민희을 태우고 1시간30분 만내 천안내 잇는 순천향병원으로 내려와 입원 절차을 받고 별관2층에 이는 소아과로 입원을 해서 다시짐을 풀어놓고 나서 민희을보니 민희가다시 고열이 나기 시작 한다
나 는 체온계을 민희에열을약5분동안 제보고나서보니 38.7가넘서다
나는 다시미온 맛사지을 해주고나서호흡끼 치료을 해주고나서 분유을먹이고나서 민희을 다시
잠을재우고나서 나는 다시 분유병을소독 해서 저장을 해놓고나서
민희에 옷을 빨아서 너러놓고나서 민희에손을 꼭잡아주면서 힘내라고기도와 이야기을 해주어다
사랑 하는 아들 민희야 사랑 하는아들 민희야
많이힘들지 매일매일 고열에다가 경기에다가 그아픈주사와 맞고잇고 우리아들 얼마나 힘이들까
민희야 민희가 매일 아파하니까엄마도 마음이 많이 아파오는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힘들어도 용기내서 힘내자구나 알아지 힘내자
전능 하신 하나님
당신을 섬기면서 나는 당신을 믿고 의지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에 백성이고 하나님 자녀 입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고통 받고있습니다
이어린양 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간절희기도 합니다 하나님 너는할수잇는
용기을 주세요 아멘
이렇게 하나님 에게 기도을 드리면서 하루 일과을 마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