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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백두대간 1구간(세월이 흘러 다시 그자리에 서다)
배병만 추천 1 조회 1,531 16.06.10 06:04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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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17 08:11

    글 감사합니다.
    이제 급한 골짜기를 흘러 내리는곳을 지났으니 깊고 깊은 물길의 흐름처럼 고요하게 흘러 대양으로 갈시간이죠
    그동안 촐삭이며 시끄럽던 계곡물은 지나고
    정맥길 꼭 이어 가십시요

  • 16.06.11 08:50

    방장님께서 이번진행하시는것 처럼 하고픈분들 많을것 같습니다. 특히 박베낭메고 한방에 유유자적 걸음하는것은 저도 꿈꾸고 있지만, 당장은 어려운일~~
    세세하고 읽기만해도 즐거운산행기 잘봤습니다. 조만간 17차팀과 만날 수 있겠죠?^^

  • 작성자 16.06.17 08:12

    유유자적 같이 할 산우가 없어 혼자 다니다 보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게 됩니다.
    17차 분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약하면서
    언제나 안전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 16.06.11 10:26

    초보팽달 과 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란도란 얘기도 하면서 길을 걸을수 잇으니 더 좋았네요
    팽달을 지나 이젠 홀로 가시겟죠
    늘 몸생각먼저 하시고 걸으시면 좋겟네요

  • 작성자 16.06.17 08:13

    팽달이분들과의 산행은 언제나 즐겁죠
    속도가 갑자기 급감하니 당체 어떻게 걸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너무 즐거운 산길이었습니다.

  • 16.06.11 15:02

    싫든좋든 대장직을 맡고 있는 한사람으로
    클럽에 도움이 되고 함께 하는분들과
    안전산행을 위해서라도 많은 공부를
    해야겠지만 전 그냥 그렇게 걷는게
    좋을뿐 공부머리는 아닌가 봐요 ㅎ
    제삼리주민이면 누구나 꿈꿀수 있는
    방장님의 모습..
    방장님께서 주민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시는군요..
    아무쪼록 꿈꾸시는 대간길
    보람되게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6.17 08:15

    대장님께는 늘 미안합니다.
    힘든산행을 하시는데 도움도 안되고
    정맥길에 함께 할수 있는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시간나는대로 한번 보고 이야기 나누기로 해요
    글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촛불의 밝음처럼...

  • 16.06.11 18:47

    방장님과 함께 한 추백팀 부러운데요~^^
    많은 응원이 되셨을 듯 합니다~ 혼자 다니셔서
    쓸쓸하겠다 했더니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항상
    안산 하시고 멋진 모습 보여 주세요~^^ 클럽회원님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고 계십니다~ 방장님 ~~화이팅!!^^

  • 작성자 16.06.21 08:51

    동행대간 열심히 하시죠
    다치지 마시고 대간길 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16.06.11 19:51

    핫팅하세요.

  • 작성자 16.06.21 08:52

    글 감사합니다.
    대간 한번 해보려니 골빙듭니다.

  • 16.06.12 18:37

    산정에서 만나 너무 반가웠던 방장님
    마음이 징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 바랍니다.

  • 작성자 16.06.21 08:54

    제가 좋아하는 천왕님 좋은산에서 만나뵈어 좋았구요
    대간 졸업은 같이할 수 있게 제가 걸음을 도정해보도록 할께요
    힘차게 걸음 하십시요

  • 16.06.12 18:49

    방장님 대간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가 솔솔합니다요^^
    설레이는 대간길 이번에는 구릿빛 피부 방장님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홀로 진행하시는 백두대간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6.06.21 08:49

    대간 졸업은 같이 해야 할텐데
    어쩌까 같이 졸업 할까.
    힘차게 대간 이어가고 다치지 말고..

  • 16.06.14 15:49

    긴 산행기 몇일에 걸쳐 나눠 읽었네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추억에 대간길 방장님만에 멋진길 이어가세요

  • 작성자 16.06.21 08:48

    저의길을 걸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걸음의 미학은 언제나 아름다우니 최선을 다해봐야겠죠
    대장님 낙동 잘 시작 하십시요

  • 16.06.17 11:13

    저도 대간비박 하고있어요 이번주는 닭목령 백복령 구간 갑니다. 두타청옥구간은 혼자 땜빵해야되는데 시간 맞으면 방장님 따라가고 싶네요

  • 작성자 16.06.17 11:17

    청옥 두타구간 같이 갈까요
    대신에 라면만 끓여 드립니다

  • 16.06.17 12:17

    @배병만 전 밥할줄 몰라서 항상 라면만 먹어요^^

  • 16.11.18 19:55

    이래저래 바빠가 요기서 부터 못봤네요~ㅎ
    방장님 산행기는 대충볼수도 없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다보니 대간끝내신지가 언제인데....ㅎ
    이제야 보기 시작합니다.
    요고 한편 보는데도 시간 윽시러 걸리네요~ㅎ
    요래서 숙제는 밀리면 안된다고~ㅋ
    산더미같이 보지못한 산행기들 많지만 몇분들꺼는 꼭 보게 됩니다.
    밀린거 다볼라면 제법 걸리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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