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빛고을 광주 A·V MANIA - 오디오, 하이파이
 
 
 
카페 게시글
Q&A(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존의 인티앰프 온쿄 9377을 가지고 있는데요 스피커구입을 위해 샵을 들르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아픔없는세상 추천 0 조회 397 12.02.16 16: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16 16:47

    첫댓글 소너스파베르 회사 중에서 톨보이 추천합니다. 미션 톨보이도 좋구요.
    하이파이플라자 사이트의 지방란에 아르페지오 가게를 찾아보세요.

  • 12.02.16 20:11

    열거 하신 제품들이 음악감상용으로는 나중에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실것 같습니다.
    보통 AV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스피커 들인것 같아요... 좀 참으셨다가.... 한방에 가시는 것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평온 하실것 같습니다. ^^
    제가 그랬었거든요...^^
    ㅋ 그렇게 해서 모은 스피커가 4세트 입니다.
    한방에 몰빵하려고 아직까지 버팅기고 있습니다.

  • 12.02.17 09:33

    쪽지확인바람

  • 12.02.17 11:54

    답변 드렸습니다.

  • 12.02.16 22:58

    저도 시작할쯔음에 한 200만원들고 몇몇 샵 돌아댕겼는데, 그돈가지곤 사람취급 안해주듬만요 ㅎㅎ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샵에 대해 좀 부정적인 인식이 강합니다. 샵의 그런 태도도 이해는 합니다만...
    자세히 설명해주면 십중팔구 리스트 기억해놨다가 인터넷 직거래하겠죠...
    암튼.. 전 100만원 권에서는 탄노이 3종정도 들어봤는데.. 모두 깜짝 놀랄정도로 좋았습니다.
    탄노이 식세스랑.. 또하나는 탄노이 DMT-15, DMT-12 였네요. 아마 식세스는 한 30만원정도 할꺼고 DMt12 는 100만원 이하권, DMT15 는 100만원 후반대입니다.

  • 12.02.16 23:00

    식세스는 클래식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보사노바나, 보컬곡들에서는 탁월 할것이고..
    DMT-12 는 역시 보컬과 재즈에 강한데 클래식도 상당히 소화 가능한 정도이고..
    DMT-15 는 이건 좀 대형 금고만해서 그렇지 어떤 스피커도 무시 못할 실력기입니다. 아참..
    근데 셋 다 못생기기만 한게 아니라 외관이 고물틱하네요. 싸고 좋은게 다 그렇죠 ㅋㅋ

  • 12.02.17 00:17

    모야. 대선이는 탄노이 입문기들은 다 사용해보고 나서 왜 알텍으로 갔데?

  • 12.02.17 11:12

    ㅎㅎ 사용해본것은 아니구요.. 식세스랑 DMT15 는 굉장히 친한분 집에 있어서 많이 들어본정도입니다.
    DMT 12는 몇번 들어본정도구요 ㅎㅎ
    암튼 탄노이 입문기들이 앰프도 좀 덜가리고..... 외관만 아니면 추천할만 하죠.

  • 12.02.21 17:49

    안이뻐~~~~

  • 12.02.16 23:06

    이쁜 스피커가 필요하다는것은 거실에서 울린다는 의미이신것 같은데..
    거실을 커버할정도 실력이 있으면서 예쁘고 100만원권.. 이건 좀 어려운 문제네요.

  • 작성자 12.02.16 23:40

    ㅎㅎ 이래서 사람들이 오디오는 절대 시작하지 말라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나봐요....ㅎㅎ

  • 12.02.17 01:52

    카시오페아 알파나 감마 중고면 음질은 가성비 최고이나 외관이 좀 문제가 될 수도 있겠군요.
    거실이 아주 넓지만 않으면 북쉘프도 괜챦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 작성자 12.02.17 09:14

    41평 아파트 거실입니다. 북쉘프라도 추천 부닥드려요.. ㅎㅎ

  • 12.02.17 11:15

    카시오페아 알파1이 중고가 150정도고.. 뽀대는 상당하죠. 거실 충분히 울릴 수 있을만한 실력이 있고..
    근데 저도 추천하려다가 만게
    1. 소리성향이 좀 가늘고 떠있어서 재즈랑은 영 안맞다..
    2. 앰프를 상당히 가린다... 대부분 국산 스피커들이 앰프밥은 징허게 잡아묵어요... 아마 온쿄로는 무리이지 싶습니다. 감마가 차라리 나을꺼 같은데... 이건 구하기가 좀 힘들죠.

  • 12.02.20 07:51

    항상 시작할때는 금액을 설정해놓고 하는데 하다보면 절대 그게 안되죠.. 잘 생각해보시고 한방에 가시는게 지름길~

최신목록